미국 상위권 대학 진학 성공률 95%

반드시 성공하는
​ 미국 유학 컨설팅

입시부터 현업 데뷔까지-
​ AESF는 미국 유학 컨설팅의
​ 새로운 표준을 제시합니다.

합격 사례는
매년 늘고 있습니다.

AESF는 철저한 준비와 관리로 미국 유학의 시작부터
적응, 졸업, 진로까지 성공적으로 실현시켜 드립니다.

  • 누적 상위권 대학 합격 수

    0명+

  • 상위 70위권 대학 진학률

    0%+

  • 평균 대학 합격 수

    개+

  • 재학생 평균 학점

    0 / 4.0

AESF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 사례

  • 김*정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리

    Berklee College of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원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화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형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하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주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V*lentina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훈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은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원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승

    Duk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현

    University of Pennsylvan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홍*원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원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수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Pennsylvannia Stat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현*환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전*명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

    Northeaster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환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배*정

    Georgetow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안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공*원

    Syracus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진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G*orges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지*석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인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Pepperdin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솔

    The University of Chicago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양*영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윤

    Fordham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균

    University of Wash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림

    The Jacobs School of Music (Indiana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도**리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 Pre-MED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서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빈

    Bos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강*순

    Johns Hopkins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곽*지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우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연

    Boston Colleg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룡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현

    Cornell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원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노*영

    University of Mass-Amherst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연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송*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민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수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희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정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민

    University of Pennsylvan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혁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지

    Duk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손*영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양*아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일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University of Minnesot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우

    Bos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연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원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홍

    Brow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오*환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은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전*영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양*정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복*욱

    Duk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인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양*현

    University of Pittsburgh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현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경

    Stanford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원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노*영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지

    University of Pennsylva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

    Boston Colleg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연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성

    Cornell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연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현

    University of Connecticut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송*호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수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윤*원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윤*석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희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정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민

    Stanford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희

    University of Wash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혁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민

    The New School Parson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수

    Prince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Team AESF

다양한 분야의 전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엄선된 명문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컨설턴트

YouTube 영상으로 보는 미국유학

AESF Global Campus 알아두면 좋을 미국유학 정보

HOT

미국 치대 진학 방법은? 미국 치대 순위, 치과의사 연봉

미국 노동통계국(BLS) 통계자료에 의하면, 가장 연봉이 높은 직업 5위로 치과 의사가 올라 있습니다. 그만큼 치과 의사는 미국 내에서 인기 있는 직업이자 대중적으로도 선망받는 직업인데요.  향후 10년간 미국 치과 의사의 전망 역시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2033년까지도 고용률이 평균 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치과 의사의 평균 연봉은 근무 지역 및 개인 경력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체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3년 4월 기준 평균 연봉의 범위는 약 $186,000에서 $312,000 사이입니다.    미국 치대 1~10위는?  미국 치대 순위   미국 치과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대학 4년과 전문대학원 4년, 총 8년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학부 전공에 제한은 없으나 미국의 치과대학원(Dental school)에 입학하기 위해 이수해야 할 생물, 화학, 물리, 수학 등을 선택해 학부 과정을 마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과목들은 대학 프리덴탈 프로그램(Pre-Dental Program)을 통해서도 이수할 수 있습니다. 학부 졸업 후 치과대학원 입학시험(DAT)을 치룬 후 치과대학원으로 진학합니다. DAT 시험은 연간 3회 응시 가능하나 재응시하려면 최소 90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DAT 시험 순서 및 시험 시간표   미국의 치과 대학원은 일반적으로 4년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부생리학, 생화학, 조직학 및 세포생물학, 병리학 등 이론 강의를 비롯해 치과 마취 및 통증 관리, 치주학, 치관치료학, 보철 치의학 등 실습 강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습 강의에서는 이론을 실제 치료에 적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제 치료 환경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4년간의 본과정 졸업 후 미국 치과의사 면허 시험 INBDE(Intergrated National Board Dental Examination)를 합격해야 합니다. 해당 시험은 2일 동안 치러지며, 별도의 점수 대신 PASS / FAIL로 결과 발표가 납니다.  INBDE까지 통과하게 된다면 주정부 지역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시험까지 합격할 경우 미국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됩니다.   <주정부 지역 위원회 인증 시험>  The Commission on Dental Competency Assessments Council of Interstate Testing Agencies Southern Regional Test Agency Central Regional Test Service Western Regional Examining Board 

HOT

미국 약대 순위 TOP10은?, 미국 약사 연봉 & 미국 약대 진학 방법

  최근 미국 약대 유학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국 약대는 의대에 비해 외국인의 입학과 자격 취득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기 때문에 조건에 맞추어 열심히 공부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약사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환자에게 다양한 약물과 처방에 대해 조언함으로써 환자가 질병을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미국에서 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4년제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해당 학위를 얻기 위해서는 미국 내 공인된 약학대학에 입학하여 pharm D라는 과정을 마쳐야 합니다. 2년 동안 필수 선수 과목들을 이수하고 일정 이상의 학점을 이수해야 합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약대 전문 과정에 따라서는 PCAT 시험에 응시해야 할 수도 있으며, 준비를 마친 후 약대 본 과정을 지원하게 됩니다.    미국에서는 약대 레지던시(Pharmacy Residency) 과정이 의무는 아닙니다. 하지만 졸업 후 커리어 개발을 위해 레지던시에 지원하기도 하는데요. 레지던시는 1년씩 총 2년 과정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미국 약사는 연봉이나 대우에 있어서 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리테일, 병원, 제약회사, 기관 등 취업이 가능하며, 미국에서 약사 면허를 취득할 경우 미국뿐만 아니라 타 국가에서도 취업이 용이합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로는 미국 내 유학생 취업률이 100% 육박할 만큼 취업 가능한 분야가 넓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국 약대 순위는? U.S. News Ranking에 발표한 2023년 기준 미국 약대 10곳 중 '미시간 대학교-앤 아버(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AESF 글로벌 캠퍼스 약대 진학 로드맵,  CCEP Pre-Pharm       약사가 되기 위해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여정은 까다로우며, 유학생들은 치열한 경쟁에 마주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약대 진학을 목표로 미국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차별화되고 세부적인 전략과 스케줄이 필요한데요. AESF 글로벌 캠퍼스의 CCEP Pre-Pharm 프로그램을 통해 약대 진학 전 선위 수행 과목을 이수한 후 미국 약대로 연계가 가능한 대학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오직 내신과 면접만으로 입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미국의 1학년 과정을 한국에서 이수하고, 미국에서는 2학년부터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합니다. 1년 이상의 시간을 절약하면서 교육 비용 또한 크게 절감할 수 있고, 해당 기간 동안 미국 사회와 문화 그리고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리해 드립니다.      AESF 글로벌 캠퍼스 Pre-Med 협력대학 리스트   미국 약대를 졸업했다 하더라도 영주권이 없으면 체류 신분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미국 약대 진학을 희망한다면 영주권을 취득하여 신분을 안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AESF 글로벌 캠퍼스의 협력 대학인 뉴욕 주립대, 퍼듀 대학 등 입학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의대 졸업과 미국 의사 면허까지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분의 제약으로 받는 불합리한 상황을 막을 수 있도록 복잡한 과정 없이 미국 의대 진학과 동시에 영주권 취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컨설팅 방안을 제공합니다. 

HOT

미국 의대 지원 방법 및 영주권 준비하기, 미국의대 순위는?

 최근 국내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했음에도 의학계열 진학을 위해 입학을 포기하는 이른바 의대 열풍이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죠.  대학생 뿐만 아니라 직장인 사이에서도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데, 심지어 학원가에서는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의대 입시반이 성행할 만큼 국내 의대 진학 준비 시기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내 의대 입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 속에서 국내 대신 미국 의대 진학으로 전략을 바꾸는 학생들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인구 1000명당 의사가 2.7명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3.7명)보다 낮은 ‘의사 부족’ 국가인데요. 미국 의과대학협회(AAMC)는 2033년에는 의사가 최대 13만 9,000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고령화 속도가 점진적으로 빨라지고 의료 수요도 매년 급증함으로써 지난 20년간 의대 정원을 약 20~50%씩 늘려 왔습니다.   미국 내 의과대학은 전 세계 중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 품질과 연구 시설을 자랑하는데요. 또한 미국 전문의가 꼽는 가장 큰 장점은 하루에 평균 20명의 환자를 진료하기 때문에 균형 잡힌 일상을 누릴 수 있고, 3억 이상의 높은 연봉을 보장합니다.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미국 전문의가 될 수 있는 합격 경쟁률 역시 치열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높은 성적과 관련 대외활동 경험, MCAT 등 의학 관련 시험 점수 등 전반적으로 까다롭고 엄격한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단순히 SAT, IB 점수가 좋다고 해서 미국 의대에 입학하는 건 불가능하고 점수 이외에 학생의 다양한 능력이 요구됩니다.      미국의대 순위는? US News Ranking에 따르면 2023-2024 Best Medical Schools - 리서치 분야에서 최고의 의대 중 하버드 대학교가 미국의대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는 1782년 설립 이래로 수많은 의사와 학자 및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 왔습니다.        AESF 글로벌 캠퍼스 의대 진학 로드맵,  CCEP Pre-Med   이처럼 미국 의대, 약대를 진학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세부적인 전략이 필요한데요. AESF 글로벌 캠퍼스는 준비 시기가 늦어도 미국 의대 진학을 온전히 준비할 수 있는 '의대 진학 로드맵'을 제시해 드립니다.    CCEP Pre-Med 프로그램을 통해 의대 진학 전 선위 수행 과목을 이수한 후 미국 의대로 연계가 가능한 대학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오직 내신과 면접만으로 입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미국의 1학년 과정을 한국에서 이수하고, 미국에서는 2학년부터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합니다. 1년 이상의 시간을 절약하면서 교육 비용 또한 크게 절감할 수 있고, 해당 기간 동안 미국 사회와 문화 그리고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리해 드립니다.      AESF 글로벌 캠퍼스 Pre-Med 협력대학 리스트 미국 의대를 졸업했다 하더라도 몇 년간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영주권이 없으면 체류 신분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미국 의대 진학을 희망한다면 영주권을 취득하여 신분을 안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레지던트 과정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결국 OPT 또는 H-1B 비자를 받아야 하지만 OPT는 최소 1년~ 최대 3년 안에 취업비자나, 영주권 취득을 하지 못하면 한국으로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OPT, J-1, H1-B로 레지던트 과정을 시작할 수 있지만, 수련 과정을 모두 마친 후 미국 내 의사로서의 취업과 개업을 위해선 영주권 없이는 불가능한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죠.    AESF 글로벌 캠퍼스의 협력 대학인 뉴욕 주립대, 퍼듀 대학 등 입학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의대 졸업과 미국 의사 면허까지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분의 제약으로 받는 불합리한 상황을 막을 수 있도록 미국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컨설팅 방안을 제공합니다. 복잡한 과정 없이 미국 의대 진학과 동시에 영주권 취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죠.  

HOT

미국유학 실패하는 이유?, 미국입시 준비시 반드시 고려해야할 것

부푼 꿈을 꾸며 미국 유학을 떠났지만, 예기치 못한 난관을 경험하고 결국 한국으로 돌아오는 학생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미국 유학은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입시를 준비할 때부터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미국 유학을 떠나기 전 어떤 부분을 가장 고려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컨설팅을 받는다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야 할지 등 미국유학 실패를 막을 수 있는 준비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상당한 비용 투자가 선행되는 '미국유학' 우선 미국대학을 통해 본인이 어떤 커리어로 나아가길 조차 모른다면 고액의 유학 비용이 매몰 비용으로 될 가능성이 굉장히 커집니다.  미국대학에 진학한다는 것은 상당한 비용 투자가 선행됩니다. 저렴한 주립대이더라도 1년 학비가 최소 2만 불에서 3만 5,000불 정도가 발생하고, 더하여 생활비도 2만 불~ 3만 불 정도가 듭니다.  1년 동안 최소 유학 비용이 5천~6천만 원이 발생하고, 4년간의 대학 생활을 합치면 2~3억 사이의 투자가 선행된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커뮤니티 컬리지 등 다양한 옵션을 통해 미국유학을 떠났을지라도 안타깝게도 실패하여 돌아오는 확률이 60% 이상 육박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미국대학을 졸업하고도 현업에서 근무를 하지 못하고, 실업자가 된 친구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런 문제들이 학생 본인의 사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지점들을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국내 산업 구조 측면에서  생각해 보는 미국유학 우선 미국 대학에 다닌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산업 구조 측면에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반도체, 철강, 자동차 산업들이 Reading Industry에서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한 가지 알아둬야 할 점은 이와 같은 원천 기술들은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미국 혹은 서구권에서 이미 Originality가 있는 것들을 한국에 가져온 후 조금 더 계승 발전하여 수출이나 내수 시장에서 고부가 가치를 내는 영역이 있고,  또는 이제 해외에서 Originality가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Licensing 하여 내수 시장을 타겟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 산업군이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 대학을 나와 해당 산업계로 진출하는 학생이라면 이미 정착이 되어있는 영역에서 가장 아래 단부터 올라가 본인이 직접 살 길을 찾아야 된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대학을 아무런 경력 없이 졸업하고, 한국에 들어온다는 것도 이미 기득권으로 확립이 돼 있는 이 사회적 체계에 바닥부터 올라가야 된다는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럴 때 선행되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취업인데요. 이전 세대에는 약 100명의 인원을 대학에서 배출했다면 대기업에서 최소 25명 이상을 채용했으나,  이제는 겨우 3~4명의 문과생만을 채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실업률은 높아지고, 고스펙을 보유한 학생은 자신의 기준보다 미흡한 기업들에 대해서는 도전을 해볼 의사를 갖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만약 미국 대학을 아무런 경력 없이 갓 졸업했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국내 대학 졸업생과 크게 변별력이 들지 않을 수가 있죠.    따라서 자신만의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미국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 중 이 2가지는 반드시 염두하셔야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미국입시 준비 시 가장 중요한 2가지 첫 번째, 본인이 관심 있는 산업군에 지엽적인 관심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환경에 관심이 있다면 단순히 환경 공학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플라스틱을 녹이는 기술에 관심이 있다는 식으로 지엽적으로 내려가는 것들이 중요하고요. 혹은 반도체라고 한다면 단순히 기성 반도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Neuromorphic 같은 양자 반도체에 관심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즉, 어떤 분야에 대한 덕질을 해보는 게 중요한데요. 덕질을 하다 보면 해당 분야들을 굉장히 잘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미국 대학이나 기업체가 있다는 것을 알아볼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미래의 목표를 자세히 계획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타깃이 정해진 후로는 그에 알맞은 전공과 대학을 선정하고, 해당 대학에서의 공부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이 대학을 재학하는 도중에 어떤 기업들을 중심으로 인턴을 할 것인지 등 실무적인 경험을 고민하고, 치열하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대학 가서  이 '2가지'는 반드시 하고 와야 합니다   첫 번째, 대학교를 졸업할 때 평점 학점 3.5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두 번째, 인턴십 등 실무 경험을 실행해야 합니다.    사실 학생의 신분으로서 미국 내 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어려울 텐데요. 다만, 그곳에서 경험을 하고 동료를 만나면서 교류를 한다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볼 수가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Originality가 있는 산업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있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취업을 한다면, 본인 나름대로의 영역을 개척해나갈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산업군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을 요구하지 않고, 정말로 그 일을 잘할 수 있거나 그 일에 충분한 영향을 가지고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사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따라서 대학을 맹목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의 삶에서 대학이 어떤 수단으로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판단한 다음, 미국유학을 고민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HOT

미국유학 고려한다면 필독! 국내입시 vs 미국입시, 무엇이 다를까?

최근 에이세프에는 재수를 할지 혹은 미국유학을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찾아주시는 상담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재수와 미국유학을 선택하는 기로에 서있는 상황이라면, 현재 미국 대학도 이미 양극화가 많이 진전이 된 상황임을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미국에서도 상위권 대학의 합격률 통계를 살펴보면, 30%가 채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지 않은 80위권 이하 대학들은 수능 점수로도 지원이 가능하고, 혹은 패스웨이나 유학원의 수속을 통해서도 진학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에이세프는 이 차이를 굉장히 중요한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예전 취업시장에서는 미국대학 순위가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했다는 사실만으로 언어적 능력에서나, 해외 업무를 실행하는 데 있어 문제가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채용했던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미국 대학들에 대한 정보가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기업 인사팀에서도 대학의 순위를 잘 인지하고, 대학 이름을 비롯해 학점도 면밀하게 살펴본 후 학생을 채용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재수를 할 것인지 혹은 미국대학에 진학할 것인지를 따질 때에는 단순히 '목적'에 따라 의사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중심으로, 그 목적에 필요한 수단으로서 대학이 어떤 역할을 할지 고민하여 의사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전달드렸을 때 학부형과 학생분들 대다수 비슷한 고민을 하십니다. 현재 공부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거나, 영어가 부족한데 나의 목적에 맞게 미국대학을 가더라도 그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하시는데요. 또한, 준비를 어떤 순서대로 하는 게 좋을지 우려하는 부분도 있으십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한국과 미국의 '입시' 차이점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입시 vs 미국입시 차이점 국내입시의 특징은 '낙장불입'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1년에 단 한 번 수능을 보고, 단시간에 고난도 문제들을 순발력 있게 잘 푼 학생을 중심으로 기회가 주어지는 '상대 평가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볼 수 있죠. 반면 미국입시는 '절대 평가 그리고 다면 평가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미국입시에서는 각 과목마다 요구하는 최소 점수에 도달한다면 크게 문제를 삼지 않고, 혹여 그 점수에 미흡할지라도 노력 끝에 점수가 나올 것으로 보는 편입니다.    이러한 미국의 다면 평가적인 측면을 이용하여 다양한 찬스로도 발전시킬 수가 있습니다. 미국 대학을 어떤 수단으로 활용할 것인지 생각하고, 결국은 어떤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마인드가 분명한 학생으로 보이는 것이 중요한데요.    미국 입학사정관들은 학생이 실제로 어떤 실질적인 봉사활동과 수상 실적들 즉, 어떤 주요 성과를 만들어냈는지 살펴봅니다. 따라서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관심 분야 영역에 성과를 내고자 하는 성향이 있는 학생이라면 재수보다는 미국대학으로 갈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재수 대신 미국 유학을 선택한다면? 재수를 생각하지 않고 미국 대학 진학을 선택했다면, '신입학'을 준비하는 것은 상당히 많은 제한요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에서 신입학 원서를 내는 것은 다면 평가 준비를 9학년부터 12학년, 즉 한국 나이로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기간 동안 학생 본인만의 분명한 목적과 그에 따른 성과들이 잘 정리되어야 하는데요. 일단 해당 성과들이 미흡한 부분이 많은 것이 대다수입니다.    두 번째는 신입학 원서 제출 시 미국대학에서 요구하는 대부분의 내신 성적이 2등급 이내이기 때문에, 성적이 미흡하여 버틀렉이 걸리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 미국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우선 70권 이내의 대학 진학을 분명히 염두에 두어 로드맵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당 대학들을 진학 준비할 때에는 전문가와 상의를 통해 학생 본인이 1년 이내에 얼마큼의 준비를 해야 할지, 그리고 그 이후에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로드맵을 만들어놓고 충실하게 채워나가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재수를 할 것인지 혹은 미국 대학을 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한다면, 국내입시와 미국입시의 차이점을 잘 인지하고, 학생의 성향에 잘 맞을지 고려해야 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국내에서 활동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최소 60위권 이내 대학에서 졸업을 하고, 관련 직군에서 미국 현지 근무 경력을 최소 2~3년 이상 쌓아야만 한국 기업들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려요.    신입학 원서로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제한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설령 수능 점수만으로 미국의 중하위권 대학에 입학하더라도 편입학을 염두에 두어 많은 요건들을 출국하기 전에 준비하는 것도 바람직한데요. 편입학 로드맵을 사전에 확실하게 정립하여 채워나가는 노력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HOT

미국유학 미국대학 컨설팅, 반드시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 미국대학편입 전문 컨설팅 기관 에이세프 입니다. 미국유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입시 컨설팅의 필요성에 대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미국 대학 시스템은 다양한 학교들과 전공 옵션, 입시 절차 등이 다르게 운영됩니다. 입시 전문 컨설턴트는 이러한 복잡한 미국대학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있어, 학생에게 최적의 학교와 전공을 찾아주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는데요. 오늘은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학생분들에게 컨설팅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 에이세프가 솔직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원서 컨설팅, 꼭 필요할까? 보편적으로 컨설팅이 필요하지 않는 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것들이 명확한 것이 특징인데요. 실제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에 그것을 글로 쓸 수 있고, 그에 따른 공부들을 목표 점수까지 내는 게 계획적으로 실행 가능한 학생들이라면 컨설팅을 반드시 받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파악을 하지 못하고 공부가 어떤 목적이 돼야 하는지 잘 모르는 학생이라면 전문 컨설턴트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학업을 잘하고 싶지만 쳇바퀴 돌듯이 성과가 제한되는 학생들의 경우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데요.    단, GPA 관리를 해준다거나 시험 성적 결과를 무조건 잘 나오게 만들어 준다는 것에 도움을 바라는 건 학생분들에게 궁극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보다 반드시 고민을 해야 하는 지점은 대학을 수단이라고 볼 때 학생의 목적을 무엇으로 설정할 것인가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생각을 촉진시켜주는 컨설팅이 중요합니다.      대학에만 목적을 두어서는 안돼요!    많은 학생분들이 오로지 대학에만 목적을 두고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목적 자체가 향후 효용가치가 높을지는 불투명한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대학만이 목표가 된다면, 나라는 브랜드를 고취시키는 정도의 역할로 생각하다 시행착오가 발생하거나 성과가 잘 나오지 않을 땐 주저앉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컨설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부분은 '학생이 어떤 목적을 갖고 공부를 하느냐'입니다. 따라서 실제 현업에서 다양한 경험들을 갖고 있는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서 학생의 명확한 목적을 만들어 나가는 것들이 중요합니다. 그 목적들이 명확하게 규정이 된 뒤에는 그 목적을 위해서 어떤 수단의 대학이 좋은지 즉, 학생의 목적을 잘 달성할 수 있도록 조력이 가능한 대학이 어디인지를 규정할 수가 있을 겁니다. 목적이 정해진다면 학원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통계로 준비 과정 등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올바른 미국유학 컨설팅은  '이것'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에이세프는 학생이설정한 목표에 명확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월간/주간 단위로 담당 컨설턴트가 꾸준히 팔로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원 마감일 기간을 고려하여 각 시기별 목표 점수를 설정합니다. 설정한 기준점을 토대로 컨설팅을 진행하며, 현시점에서 미흡한 부분은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대학은 수단이다'라는 것을 인지하는 게 중요한데요. 삶에 있어서 어떤한 목표에 대학이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 궁극적인 동기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기 목표를 설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들과 계속 대조해나가며 목표를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이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과정들을 페이스 메이킹하고, 목표한 바에 100% 달성할 수 있는 조력이 필요하다면 컨설팅이 아주 좋은 역할이 되어줄 것입니다.  

HOT

[미국유학준비] SAT, 토플 공부하기 전 목표 '미국대학' 선정부터!

오늘은 미국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객관적 평가가 가능한 SAT, 토플을 바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그리고 데드라인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목표대학 선정이 먼저!  점수에만 전념하지 말아요. 유학에 생소한 학생들과 학부형 분들께서는 SAT 준비를 위해 전문 학원부터 찾으시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80점 목표 반, 100점 목표만 등 단기간 내에 고득점을 낼 수 있는 것에 기대를 많이 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미국대학은 다면 평가 방식이기 때문에 학생의 다양한 활동 이력 그리고 생각의 방향들이 구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 점수들을 그냥 맹목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말씀을 드려요.  다양한 활동과 방향성 없이 점수만 준비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 bmowinkel, 출처 Unsplash   이미 미국 내 대학들의 양극화가 심해져서 수능 점수 3~4등급은 물론 5등급도 입학이 가능한 대학들이 있습니다. 또는 패스웨이를 통해 어학원 레벨 10까지 등재한다면 Freshman으로 입학할 수 있는 등 보다 쉽게 갈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은데요. 일단 토플이나 SAT 점수 쌓기에 전념하며 다른 부분을 등한시한다면 기대 효과 대비 효용 가치가 매우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려해야 합니다.    저희 에이세프는 학생 컨설팅 시 SAT, 토플 점수를 준비하는 것보다 목표 대학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첫 번째 단계인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목표 대학은 U.S 뉴스&월드 리포트에서 발표된 미국대학 랭킹을 살펴보며 학생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을 고려해 보는 것들이 브레인스토밍 할 때 상당히 도움 되는 편입니다. 미국대학 랭킹을 살펴보며 학생이 원하는 전공을 기반으로 좋은 대학을 순서대로 매겨 볼 수도 있고, 그렇게 했을 때 그 리스트들에 내가 내 수준에서 지원해 볼 수 있는 대학들 한번 살펴볼 수도 있는데요.     미국대학 랭킹 확인하기 The Best National Universities in America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대학들 중 무조건 70위권 이내의 대학들을 선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졸업 후 커리어 패스로 이어질 때 다양한 부분들에 있어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사회인이 될 수 있다는 걸 감안해서 토플이나 SAT에 접근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학교들을 대략적으로 정했다고 가장한다면 내가 해당 대학들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그 대학에서 원하는 전공은 무엇인지 더 나아가 전공을 통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싶은지 고민이 끝난 후 대학의 리스트를 확정 짓고 필요한 토플이나 SAT 점수를 만들어가는 걸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토플을 공부한 경험이 없다면? © punttim, 출처 Unsplash   만약 토플을 공부한 경험이 없다면 SAT를 과감하게 배제하고, 토플에만 집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온라인 시험을 통해 학생의 수준을 판단한 다음 60점 이하라면 영어의 기초를 공부하고, 60점 이상이라면 미흡한 부분을 점검한 다음 문제를 풀어 나가는 게 좋습니다. 80점 이상이라면 유형들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식으로 공부하여도 꽤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SAT 혹은 토플 점수를 3~4개월 내에 올리려는 속도에만 포커스를 맞추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더불어 SAT는 옵셔널 학생을 선발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토플이 구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SAT를 병행하는 것들은 가급적 지양해 주실 것을 말씀드립니다.   

HOT

미국대학입학에 꼭 필요한 4가지! 미국입시 준비 첫단계

홀로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분들이라면,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70위권 이내 미국 대학 지원을 앞둔 분들을 위해 대학들이 보편적으로 학생에게 요구하는 4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GPA GPA란 학부 성적(Grade Point Average, 평균 평점)을 의미합니다. 고등학생은 2~3등급 이내의 성적을 제출해야만 최소한의 GPA 요구 조건에 충족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GPA가 2~3등급 보다 낮은 경우엔 아무리 높은 SAT, 토플 점수를 낸다 하여도 보통은 최저 GPA 점수에 걸려 입학이 거절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한국 고등학생으로서 GPA 점수가 걸린다면 AESF 컨설턴트와 같은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시고, 어떻게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robertbye, 출처 Unsplash     TOEFL  보통 40~70위권 랭킹의 학교들은 최소 토플 점수 80점 이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40~50위권 사이의 랭킹 대학은 보통 90~95점을 최소한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30위권 내 대학은 100점 이상을 요구하는데, 특히 아이비리그나 타 최상권 대학 같은 경우에 단순히 100점이 최소 점수라 할지라도 보편적으로 113점 정도 이상의 성적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는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오랫동안 영어 공부를 해온 한국 학생이라면, 토플 점수를 요구하는 경우가 잘 없었는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점수를 요구하는 학교들이 많기 때문에 토플은 꼭 준비하는 게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더 나아가 SAT는 Evidence-Based Reading and Writing (800점), Math (800점)으로 이루어진 시험입니다. 수학은 고등학교 1학년 공통수학 개념 범주 내에서 대부분의 수학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국내 학생이라면 750~800점 만점이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영어입니다.    보통 토플 점수가 100점 정도 되는 학생이 SAT Reading and Writing에서 600~650점 사이의 점수가 나옵니다. 수학이 만점이라 가정하면 총점이 1,450점 정도가 되는 것이죠.   30위권 이내 상위권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의 평균을 살펴보면 SAT 1490~1560점에 대부분 머물러 있습니다. 만약 토플 점수를 100점 이상 유지하고 있다면, SAT의  Reading and Writing을 700~750점 까지는 올리기 위해 준비할 수 있는지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jessbaileydesigns, 출처 Unsplash     ECA ECA(Extra Curriculum Activity)는 학교 바깥에서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어떤 문제의식과 어떤 해결 방안들을 사회에서 실현해 본 경험이 있거나 혹은 봉사를 해봤거나 또는 학교 바깥에서도 자신의 흥미를 잘 펼치는 부분이 있는지를 세심하게 판단하기 위해 ECA에 대한 리스트들을 열거할 것을 요구하는데요.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은 이런 ECA가 전혀 준비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문가를 통해 현재 본인의 상황과 지망 전공들을 중심으로 어떤 유형들을 좀 꼼꼼하게 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할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만약 혼자 ECA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크게 세 가지 축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첫째, 본인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와 관련된 사회 기구 혹은 스타트업 등 2~3곳 이상의 관련 기업에 인턴 경력을 쌓을 것 둘째, 봉사활동 등 1년 이상 한 가지 경력을 꾸준히 쌓을 것  셋째,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구현하는 개인 프로젝트를 실행해 보며 해당 과정을 기록으로 남기고, 창업경진대회에서 성과를 내볼 것      Essay 에세이는 Statement of Purpose 그리고 Supplement Essay 두 가지의 다른 부분들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Statement of Purpose는 기본적으로 내가 어떤 의도를 갖고 이 대학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기대 효과는 무엇인지를 기재하는 에세이입니다. 본인의 성장 배경부터 실질적으로 자신에게 대학 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상세히 기재합니다. 입학 사정관들은 ECA와 대조해가며 학생이 진정성 있게 생각의 방향을 잘 가지고 있느냐를 살펴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아이비리그로 갈수록 본인이 좋아하는 영화와 책을 물어보는 경우도 있지만, 더 나아가 전공을 정했다면 이 전공 분야에 대해서 더 딥하게 왜 이런 것들을 원하는지에 대한 질문의 답변을 짧게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upplement Essay는 그런 부분들을 다면적으로 평가하여 점수 그리고 표준화된 점수, 대회 활동, 에세이를 꼼꼼하게 살펴봄으로써 학생의 내 외면을 다면적으로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모두 제출하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내용들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4가지 Criteria는 하나도 빠짐없이 다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2, 3, 4가 준비가 돼야 한다고 요구할 때 3번이 빠져 있는 상태에서 1, 2, 4번을 준비한다면 불합격의 결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 날짜를 기점으로 준비가 되지 않은 것들을 꼼꼼하게 리스트업하여 결격 사유가 있거나 제한되는 부분들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그 부분을 데드라인까지 최대한 채울 수 있는 전략을 세우는 것들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 averye457, 출처 Unsplash     "미국대학컨설팅은 에이세프" 미국유학은 올바른 정보와 준비를 거쳐야 입시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에이세프는 컬럼비아 대학 출신 대표 원장과 1:1 상담을 통해 학생의 성향과 진로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학생에게 적합한 전공을 탐색한 후 학생의 현 상황 등 다양한 조건들을 고려하여 목표 대학을 선정하게 됩니다.    이후 미국 명문 대학 출신 튜터, 컨설턴트가 학생의 강점은 부각하고, 취약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개인별 수준을 면밀히 고려한 코칭을 진행합니다. 목표한 곳에 도달할 수 있도록 미국 대학입시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스펙 전략을 확실하게 가이드 해드리며 학생, 학부모 모두가 원하는 성과를 만들어냅니다.    에이세프는 15년 이상 수많은 케이스와 합격 노하우를 축적해왔습니다. 내신 4등급 이하에 머물며 국내 입시에 적응하지 못했던 학생, 어떤 분야에 종사하고 싶은지 잘 알지 못해 꿈과 목표를 세우지 못했던 학생 등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을 컨설팅하였고 최상위권 미국대학까지 합격시켰습니다.    에이세프는 학생 개개인이 더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미국유학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미국대학컨설팅 전문 기관입니다. 미국 유학을 고민하거나, 진로에 대한 걱정이 있다면 언제든지 에이세프에게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학생과 미래를 생각하는 최상의 미국대학진학의 선택지를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OT

미국 미술대학, 미국미술유학 준비 (파슨스 디자인 스쿨, 프랫 인스티튜트, RISD, SAIC)

미술 및 예술 분야 전공으로 진로를 희망한다면 미국 유학을 비롯하여 미국 미술대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미국 아트스쿨&미국미술대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미술 대학,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이유는? 미국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 언어,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모이는 다문화적인 국가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다양성이 미술대학에서 다양한 예술적 관점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존중하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는데요. 특히 미국의 미술대학은 학생들에게 자유롭게 창작하고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기회를 부여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만의 스타일과 비전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됩니다. © donovan_valdivia, 출처 Unsplash 또한, 많은 미국 미술대학은 세계적인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예술가나 디자이너들이 학문적 리더십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멘토링과 네트워킹의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미술대학은 대규모의 아트 갤러리, 작업실, 현대 디지털 미디어 랩 등 학생들에게 예술적인 활동을 위한 다양한 리소스와 시설 등 환경을 제공합니다. 미술 유학을 통해 예술적, 그리고 직업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국내보단 미국 미대 진학을 희망하는 편입니다.    파슨스 디자인 스쿨 (Parsons School of Design)   파슨스 디자인 스쿨(Parsons School of Design)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 및 디자인 학교 중 하나입니다.    1896년에 설립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교육을 배울 수 있는 곳인데요. 국제적인 패션 산업이 융성하다고 보는 뉴욕의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트렌드에 빠르게 따라갈 수 있다는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는 디자인, 예술, 패션, 미디어, 전략적 디자인 관리 등 5개의 대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분야를 학문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부 및 대학원 과정에서 Architectural Design, Fashion Design, Communication Design, Fine Arts Design and Technology, Illustration Design History & Practice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Integrated Design, Interior Design, Photography, Product design 등 30여 개의 학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파슨스 디자인 스쿨은 글로벌한 예술과 디자인 커뮤니티에서 탄탄한 입지를 갖추고 있는데요. 특히 패션 관련 전공이 유명하기 때문에 패션디자인을 하고 싶은 학생 대부분이 가장 가고 싶은 학교로 손꼽기도 합니다.    안나수이, 마크 제이콥스, 도나 카란, 알렉스 랭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배출한 곳이며, 학생 중심으로도 열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프랫 아트 인스티튜트 (Pratt Institute) 프랫 아트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는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 프로그램은 미국 내 최상위권 랭킹을 다투는 대표 전공입니다.    1887년에 창립되었으며, 가장 역사적이고 권위 있는 미술 및 디자인 학교 중 하나로 손꼽히는데요. 2021년 세계대학 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미술 디자인 분야 세계 10위에 뽑히는 학교로 미술 치료, 미술 교육 과정 등의 과정을 이수할 수 있으며, 브루클린 로스쿨과 공동으로 도시-지역 계획 학위를 수여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프랫 인스티튜트의 디자인 전공들은 모두 순수미술을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 컨셉을 구상하도록 가르치는데,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고 백남준 선생은 1998년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프랫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루이스 부르주아, 프랭크 스텔라 등 거장들이 이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았을 만큼 순수미술 전공 분야 또한 명성이 높습니다.    포트폴리오, 학교 성적, 그리고 SAT 점수 등을 기준으로 우수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층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 4년간 무료로 학비를 제공하는 HEOP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스쿨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스쿨(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RISD)은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중에 하나로 알려진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에 위치한 4년제 사립 미술대학이다.    "미대계의 하버드", "미대계의 아이비리그", "공대는 MIT, 미대는 리즈디"라고 불릴 정도로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이 모이는 미국을 대표하는 명문 미술대학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1877년에 설립된 이래, 인접한 자매학교인 아이비리그 브라운 대학교와 더불어 프로비던스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다른 미술대학들이 특정한 한두 개 분야에 명성이 있는 것과는 달리, 리즈디(RISD)는 모든 전공이 미국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대학원을 포함해 2,500여 명의 학생이 다니는 소수 정예의 작은 학교로 19개의 전공이 있습니다.    1877년 개교한 이래 오랜 역사 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와 디자이너를 배출하였습니다. 매년 전문 예술대학들은 물론이고, 아이비리그에 속한 예일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등의 종합대학 소속 미술대학들을 제치고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미대 순위 1~5위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 미국 최고의 미술대학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학입니다.      시카고 예술 대학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    시카고 예술 대학(Chicago Art Institute)은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위치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 및 디자인 대학입니다. 1866년에 설립된 시카고 예술 대학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예술 및 디자인 교육 기관 중 하나로, 예술 분야에서의 교육, 연구, 전시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곳인데요.    오랜 역사 동안 많은 예술가와 디자이너를 배출하여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예술 기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시카고 예술 대학은 미술 및 디자인의 각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작품을 소장한 예술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 박물관을 활용하여 예술 작품을 연구하고 학습할 수 있는데요.    시카고 예술 대학은 미술 및 디자인뿐만 아니라 문학 및 예술 교육에도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학문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학문과 예술을 접목시키는 교육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미대, 미국 예술 대학에서는 학문적 성과, 창의성, 예술적 잠재력, 독립성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학생을 선발하는데요. 특히 포트폴리오의 경우 스킬이나 그림의 기교만으로 선발하지 않고 남들과 다른 생각, 시선을 가지고 있는지를 중점으로 살펴봅니다. 작품을 통해서 자신만의 어떤 의식을 표출하고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개념에 초점을 두고 평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각 대학마다 자체적으로 선발 기준을 정하고 있으므로, 학생들은 각 대학의 입학 요구 사항과 기준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이세프는 미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개인별 전공 상담은 물론 전공별 졸업 후 진로와 방향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상담을 해드리고 있으니까요, 미국 미술 유학&미국 미대 진학에 있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에이세프에게 문의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ews 전문성을 인정받은 AESF

언론보도 더보기 >

AESF 글로벌 캠퍼스, 美유학생 취업·정착 위한 ‘미국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 런칭’

  잠시 미국에 머무르는 방법은 많지만, 본격적으로 미국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영주권이 반드시 필요하다. 미국 영주권은 유학생들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해 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권리와 보상을 누릴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주권 취득은 아주 좁은 문을 통과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특히 10년 근래에 이민 규정들이 점차 까다롭게 변모함으로써, 취업 후 회사에서의 스폰서 지원에도 불구하고 취업비자 전환에 실패하여 귀국하는 학생들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외국인 신분인 경우 미국유학 후 취업비자가 곧바로 발급되지 않고, 미국 기업들도 안정적인 신분 문제 때문에 영주권이 없으면 취업의 기회를 주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합법적인 체류 신분이 없는 비영주권자를 고용하는 회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미국 내 취업 후 충분한 경험을 쌓기 전 귀국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학생들이  많은 것이다. AESF 글로벌 캠퍼스 이준용 원장은 "미국유학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현지에서 최소 3년 이상의 근무 경험을 쌓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최근 취업비자를 취득하는 요건이 점진적으로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한국 유학생들이 커리어 역량을 쌓아나갈 기회가 줄어든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AESF 글로벌 캠퍼스는 10년간 1천여 명 이상의 숙련직 영주권(EB-3) 취득 성공 사례를 쌓아온 조이스 유 이사를 영입하여 이민 사업부를 신설, 해외이주알선업 등록을 마치며 정식 허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보증보험 5억 원을 가입하여 이민수속간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준비를 완료한 후 유학생 영주권 프로그램을 런칭하였다. AESF 글로벌 캠퍼스 이민사업부 조이스 유 이사는 “다년간의 영주권 경험을 신뢰할 수 있는 교육기관인 AESF 글로벌 캠퍼스와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된 데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열심히 공부한 미국 유학생들이 확실한 체류 신분을 보장받고 자신의 커리어 경험을 미국 우수 기업에서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ESF 글로벌 캠퍼스, 상위권 미국 대학 편입으로 커리어 경쟁력 확보

  최근 취업난의 가속화로 한국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더라도 자신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고 있다. 이에 입학한 대학과 학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미국의 상위권 대학 편입을 모색하며, 새로운 커리어 경쟁력을 구축하고자 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이다.미국대학입학 미국대학편입 전문 컨설팅 기관 AESF 글로벌 캠퍼스(AESF Global Campus, 에이세프)는 매년 50명 이상 학생을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 NYU), 조지 워싱턴 대학교(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등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에 편입시키고 있으며, 학생들이 성공적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캠퍼스 내에서 커리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래밍 세션, 거시경제 모델 생성,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IMO) 상위권 성적 배출 등 커리어 발전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경험한 학생들은 출국 전부터 압도적인 경쟁력을 쌓을 수 있게 된다. AESF 글로벌 캠퍼스 이준용 대표원장은 “최근 산업과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대기업을 비롯한 주요 기업의 신입 채용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며, “상위권 미국 대학 편입을 통해 자신만의 커리어 경쟁력을 쌓아야 하며, 동시에 현재부터 자신만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AESF 글로벌 캠퍼스는 미국 최상위 대학의 편입 요건을 완성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미래에 대한 고민이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할 것”을 밝혔다.

에이세프, 반수 대신 '맞춤형 편입 프로그램' 선보여...새로운 가능성 제안

  대학 학기가 시작된 시점에서 많은 학생들이 반수를 고려하지만, 최근 반수 대신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좋은 선택지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미국 대학에만 초점을 맞추어 순위권 바깥의 미국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오히려 커리어 패스에 이점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최근에는 상위 50위권 이내 대학 학위가 취업 경쟁력을 높여주는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편이다.현재 미국 대학 진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에이세프(AESF Global Campus)가 ‘맞춤형 편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준비를 마친 후 내년 9월 목표하는 미국 대학에 편입하는 과정이다. 미국 대학의 학점을 취득하는 동시에 현지 미국 대학에서 사용하는 영어에 대한 적응 기간을 거칠 수 있어 미국유학에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 절약의 이점을 볼 수 있다.한편, 미국대학입학 및 미국대학편입 전문 컨설팅 기관 에이세프는 학생을 미래의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위해 아이비리그 출신 대표 원장을 비롯해 미국 명문대 출신 입시 전문 컨설턴트가 지속적으로 1:1 밀착 지도하며, 성공적인 미국 대입과 대학 생활 그리고 커리어 성장까지 돕는다. 학생이 희망하는 진로에 프로페셔널 역량을 갖추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미국 대입 준비 과정에서 미리 준비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AESF 글로벌 캠퍼스(AESF Global Campus)의 전체 수강생 중 95% 이상의 비율로 3.5 이상의 높은 학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졸업 후 성공적인 현업 데뷔를 이뤄내고 있다. 미국 유학과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는 유튜브 채널 ‘입시반전 에이세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회 한정 무료로 대표원장과 1:1 미국 유학 합격 로드맵 전략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