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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합격하는 컨설팅 신입학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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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 진학 보장 편입학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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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명문대 합격 솔루션 CCEP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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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성공률 99% 영주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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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권 대학 누적 합격 수

    0명+

  • Top70 대학 진학률

    0%+

  • 1인 평균 대학 합격 수

    개+

  • 재학생 평균 학점

    0 / 4.0

AESF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아이비리그 / 명문대학 합격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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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Fina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희

    Parsons School of Design (Fina Art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윤

    New York University (Clive Davis Institute of Recorded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황*빈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Business Administra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장*형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 Stony Brook (Mathema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New York University (IM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호

    Columbia University (Political Science - Statis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Psych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민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ashion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준

    Brown University (Behavioral Decision Scienc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현

    New York University (Biochemistr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강*서

    Duke University (Computer Scie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재

    Boston College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임*영

    Berklee College of Music (Contemporary Writing and Produc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훈

    University of Pennsylvania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정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리

    Berklee College of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원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화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형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하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주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V*lentina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훈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은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원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승

    Duk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현

    University of Pennsylvan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홍*원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원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수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Pennsylvannia Stat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현*환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전*명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

    Northeaster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환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배*정

    Georgetow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안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공*원

    Syracus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진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G*orges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지*석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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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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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Pepperdin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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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솔

    The University of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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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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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윤

    Fordham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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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균

    University of Wash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림

    The Jacobs School of Music (Indiana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도**리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 Pre-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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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서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빈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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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순

    Johns Hopkin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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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지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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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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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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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룡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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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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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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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University of Mass-Amhe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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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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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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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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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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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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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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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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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University of Pennsylvan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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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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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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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영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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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아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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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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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University of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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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우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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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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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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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

    Br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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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환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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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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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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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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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욱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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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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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

    University of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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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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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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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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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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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

    University of Pennsyl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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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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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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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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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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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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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

    University of Connecti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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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수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윤*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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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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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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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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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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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University of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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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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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

    The New School Parson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수

    Prince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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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세상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AESF는 학생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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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전문가 Team AESF

  • C.E.O. JUNE LEE

    Columbia University ｜ Business Management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 M.B.A.

    現 AESF (American Education Scholars Foundation) / 상임이사

    Laboratorie Endalis, France / 공동창업자

    前 뉴욕 소재 교육 컨설팅 그룹 / 컨설턴트

    前 샌프란시스코 소재 F 벤처캐피탈 / 투자심사역

    미국대학입시 마이스터, 3,000명 + 학생 지도 경험

    5~8등급, 재수 실패 학생 등 미국 상위권대학 다수 진학지도경험

  • Education Institute for Gifted, Principal K. Taekyoon. Park

    AESF 영재교육원 원장

    서울대 공대(화생공) 박사 / 서울 경기고 차석 졸업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 금상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 삼성 논문상 은상

  • Immigration Department, Director Joyce Y. Yoo

    AESF 이민사업부 이사

    이민 컨설팅 성공사례 수천건 이상

    불체자 신분,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승인 경험

    이민국 연방소송 및 연방이민 항소 케이스 승소 경험

  • AESF Consulting Department, Director JENNY OH

    New York University ｜ Communication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前 국내 5대 로펌 영어 교육 및 LL.M. 학위 컨설턴트

    前 국내 글로벌 기업 K사 /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 AESF Consultant CHLOE YANG

    UC Berkeley ｜ Global Studies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現 웨스턴연합 컬리지 카운셀러 협회(WACAC) 멤버

    Columbia University College Counselling
    Certificate 취득

  • AESF Consultant Miley Ji

    Korea University | Architecture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前 국내 트레이딩 기업 N사 / 해외영업 담당

  • AESF English Director HJ Lee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 English

    AESF English Main Instructor

    前 대치동N사,S사/수학전임강사

    前 국내 국제학교/수학강사

  • AESF Science Director David Kim

    Kwangwoon University l Civil Engineering

    AESF Mathematics Main Instructor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 AESF ECA Director Jordan Gottschall

    University of Washington | History

    AESF English & Social Science Main Instructor

    前 국내 국제학교 / 영어 역사 강사

    前 국내 대안학교 / ESL 및 영어 강사

미국 명문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미국 현지 카운슬러

  • consult_person_img01

    Angel Ahmed

    Education

    Harvard University - Technical Certificates ​

    New York University - Marketing and Real Estate

    Career

    現 GNET-Global Network Inc., President​

    現 NAFSA (Association of Interna tional Educators), Board Member ​

    前 Eastman Kodak, Northeast District Manager

  • consult_person_img02

    Trish Rubin

    Education

    University of Pennsylvania.​

    Master of Public Administration
    (M.P.A)​

    Career

    現 Trish Rubin NYC, Founder​​

    現 Baruch college, Instructor​

    現 ESEG School of management Paris/Lille, Instructor​

    前 The Adventures Group, President​

    前 USA TODAY, Education Division

  • consult_person_img04

    John McLoughliln, PhD

    Education

    Notre Dame of Maryland University. PhD

    Career

    現 St. George's University. Director Onshore Partnerships & Recruitment ​

    前 Concordia College New York. Senior Director of Enrollment ​

    前 Mercy College. Executive Director of 前 Admissions​

    前 Xavier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Vice President of Operations​

  • consult_person_img05

    Jeffrey Schmitt

    Courses

    Civil Procedure, Constitutional Law, Contracts, Criminal Proce

    Education

    University of Virginia School of Law, J.D Miami University. B.A.

    Career

    現 University of Dayton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Florida Coastal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S. Court of Appeals, Clerk

    前 U.S. District Court, Clerk

    前 Jones Day Law Firm, Associate Attorney

  • consult_person_img06

    Adam Todd

    Courses

    Torts, Comparative Law, Conflicts of Laws, Legal Profession

    Education

    Rutgers Law School, J.D. Brown University, B.A.

    Career

    現 Trish Rubin NYC, Founder

    現 Baruch college, Instructor

    現 IESEG School of management Paris/Lille, Instructor

    現 The Edventures Group, President

    前 USA TODAY, Education Division National Writing Consultant

  • consult_person_img07

    Williams Alan Gifford

    Courses

    Torts, Evidence Education

    Education

    Florid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Law. J.D Princeton Universit

    Career

    現 Florida Coastal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S. Physicians MedicaLegal Prevention.

    前 Williams Gifford Law Office, Florida State

  • consult_person_img03

    Faisal Chaudhry

    Courses

    Property

    Education

    Harvard University

    Ph.D. Harvard Law School. J.D.

    Columbia University, B.A.

    Career

    現 University of Dayton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niversity of Arizona James E, Rogers College of Law, Law Professor

    前 Doctoral Fellow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YouTube 영상으로 보는 미국유학

Contents 알아두면 좋을 미국유학 정보

HOT

미국 대학별 졸업생 연봉 랭킹, 아이비리그는?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중 대부분은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높은 연봉을 보장받기 위해 미국대학 유학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비리그와 같이 미국 명문대학 졸업생의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2023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발표한 졸업생 평균 연봉별 미국대학순위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졸업생 연봉에 따른 미국대학순위 (2023년 기준)”   순위 미국대학순위 학교 유형 아이비리그 소속 1 Harvey Mudd College 하비머드 칼리지 리버럴 아츠 칼리지   2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연구중심 사립대학   3 Stanford University 스탠퍼드 대학교 연구중심 사립대학   4 University of Pennsylvania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연구중심 사립대학 ㅇ 5 Princeton University 프린스턴 대학교 연구중심 사립대학 ㅇ 6 Columbia University 컬럼비아 대학교 연구중심 사립대학 ㅇ 7 Yale University 예일 대학교 연구중심 사립대학 ㅇ 8 Dartmouth College 다트머스 대학교 연구중심 사립대학 ㅇ 9 Cornell University 코넬 대학교 연구중심 사립대학 ㅇ 10 University of Chicago 시카고 대학교 연구중심 사립대학       “졸업생 평균 연봉 기준 미국대학순위 1위는 하비머드 칼리지”     졸업생 초봉이 가장 높은 미국대학순위 1위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하비머드 칼리지가 차지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군 클레어몬트에 소재한 하비머드 칼리지는 미국 대학평가 전문업체 니치가 2년 연속 선정한 가성비 1위 대학이기도 합니다.   900여 명의 소수 정예 학생만 재학하고 있는 하비머드 칼리지는 약 13%의 낮은 합격률을 보유하고 있지만, 졸업 이후 평균 연봉이 85,600달러로 가장 높았습니다.     “졸업생 평균 연봉 미국대학순위 아이비리그 순위는?”     월스트리트저널이 발표한 졸업생 평균 연봉 미국대학순위에서 아이비리그순위는 4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81,800), 5위 프린스턴 대학교($81,600)가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컬럼비아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 다트머스 대학교, 코넬 대학교가 6위부터 9위를 나란히 차지했습니다.   나머지 하버드 대학교와 브라운 대학교는 졸업생 평균 연봉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10위권 내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2023년 학사 학위를 받은 하버드 대학교 졸업생 평균 연봉은 약 $81,600, 브라운 대학교 졸업생 평균 연봉은 $76,800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중 브라운대학교는 STEM 계열보다 인문학 분야 전공자의 비율이 높아 평균 연봉이 비교적 낮은 수준인 것으로 예상합니다.

HOT

아이비리그 졸업장, ‘고연봉’은 몰라도 ‘높은 자리’엔 유리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은 하버드 대학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예일 대학교, 브라운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코넬 대학교, 다트머스 대학교의 8개 명문 대학을 일컫는 말입니다.   1930년대 미식축구 등 운동경기 연맹을 구성하기 시작한 미국 동부 지역의 명문 대학으로 최상위 학생이 지원해도 합격하기 어려운 치열한 입시 경쟁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최근 STEM 전공의 인기가 치솟으며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와 같은 미국 상위권 공과 대학교가 인기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부 매체에서는 미국 명문 사립대학으로 알려진 아이비리그의 전성기가 이제 막을 내릴 것으로 전망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 하버드대와 브라운대 교수와 함께 세계적인 경제 전문가가 펴낸 ‘아이비리그 졸업생의 사회 진출 관련’ 연구 논문을 살펴보면, 아이비리그 졸업장이 고연봉을 보장하진 않더라도,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위치에 오르는데 유리하다고 합니다.     “미국 연방 상원의원 중 25%는 아이비리그 플러스 출신자로 밝혀져”     ‘아이비리그 졸업생의 사회 진출’ 연구 논문은 8개의 아이비리그 대학 외에도 아이비리그 플러스 대학의 졸업생을 포함한 200만 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여기서 아이비리그 플러스 대학은 미국 북동부 외의 지역에 있는 아이비리그 수준의 미국대학을 포함합니다.   연구 논문의 설문 조사를 따르면 미국 연방 상원의원의 25% 이상은 아이비리그 플러스 대학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이비리그 플러스 출신 졸업생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세계 유명 기업에 들어갈 확률이 17% 이상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아이비리그 플러스 출신, 높은 연봉보다 높은 자리에 오를 가능성 높아”     연구 논문에 직접 참여한 하버드대 라즈 체티 경제학 교수는 ‘좋은 회사에 취업해 높은 연봉을 받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보다 최고 경영자와 같이 영향력 있는 높은 자리로 올라갈 때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결과적으로 미국 고위 공직에 진출하는 데 있어 아이비리그 졸업생이 더 유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비리그 졸업생 높은 자리 유리한 이유는?”     아이비리그 졸업생이 높은 자리로 오를 기회가 많은 대표적인 이유로 동문 사이의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꼽았습니다.   미국 명문대학의 동문 네트워크는 취업 과정에서 반드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아이비리그 졸업생을 높은 자리로 오르게 하는 두 번째 이유는 대학에서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교수진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아이비리그 대학의 영향력이 강한 교수진들은 졸업생이 CEO와 같은 정·재계 중요한 자리로 오를 수 있도록 유효한 조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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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대학과 자주 비교되는 미국 명문대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의 최상위 대학이라고 하면 북동부 지역의 명망 있는 아이비리그 대학을 떠올릴 겁니다. 아이비리그 대학은 북동부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뛰어난 학업적 성과와 우수성을 가진 미국대학을 말합니다.   그러나, 미국에는 8개의 아이비리그 소속 대학 외에도 우수한 대학이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아이비리그 대학 못지않은 미국 명문대학 다섯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Stanford University 스탠퍼드 대학교     - 소재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 설립연도: 1891년 - 학교 유형: 사립 연구중심 종합대학교 - 학생 수: 17,326명 (학부생 7,761명, 대학원 9,565명) - 2025 U.S News 미국대학순위: 4위 - 인기 전공: 컴퓨터 사이언스, 생명과학, 경제학, 기계 공학 등 - 평균 합격률: 약 4%   미국의 여러 대학평가기관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스탠퍼드 대학교는 웬만한 아이비리그 대학을 제치고 2025 미국대학순위 4위에 올랐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중심인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에 소재하고 있어 기업가 정신을 가진 창업 준비생들이 선택하는 미국대학교로 교육과 연구, 인턴십에 폭넓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미국대학입시에서 스탠퍼드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높은 학업 우수성과 더불어 차별화된 역량을 보여줘야 합니다.     2.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 소재지: 미국 메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 설립연도: 1861년 - 학교 유형: 사립 연구중심 종합대학교 - 학생 수: 11,920명 (학부생 4,576명, 대학원 7,344명) - 2025 U.S News 미국대학순위: 2위 - 인기 전공: 컴퓨터 사이언스, 전기 공학, 기계 공학, 수학, 물리학 등 - 평균 합격률: 약 4.5%   STEM 전공의 인기와 함께 세계적이 위상을 자랑하는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MIT)은 공학도의 꿈의 대학으로 손꼽힙니다.   공학, 기술 등 현대 과학 분야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실험과 연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 미국대학교입니다.   매년 세계대학 순위를 발표하는 QS에서는 지난 2023년까지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3.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 버클리)     - 소재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 설립연도: 1868년 - 학교 유형: 공립 연구중심 종합대학교 - 학생 수: 45,307명 (학부생 32,479명, 대학원 12,828명) - 2025 U.S News 미국대학순위: 17위 - 인기 전공: 화학 공학, 수학, 생물학, 건축학, 컴퓨터 사이언스 등  - 평균 합격률: 약 11%   캘리포니아대학교 시스템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 버클리)는 주요 대학평가기관에서 세계 최고로 손꼽는 공립 미국대학입니다.   ‘프리 스피치 운동’과 같은 영향력 있는 사회 운동의 중심지였던 만큼 자유롭고 비판적인 사고력이 풍부한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대학으로 알려졌습니다.     4. Duke University 듀크 대학교     - 소재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 설립연도: 1838년 - 학교 유형: 사립 연구중심 종합대학교 - 학생 수: 17,155명 (학부생 6,543명, 대학원 10,612명) - 2025 U.S News 미국대학순위: 6위 - 인기 전공: 의학, 경제학, 생명과학, 컴퓨터 사이언스, 공학, 심리학 등 - 평균 합격률: 약 12.8%   학문성 우수성과 더불어 오랜 역사와 스포츠 문화로 잘 알려진 듀크 대학교는 명망 있는 미국 고등교육 기관 중 하나입니다.   듀크대학교는 팀 쿡 애플 최고 경영자 외에도 14명 이상의 억만장자 동문을 배출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듀크대학교 소속 메디컬 센터는 전 세계 의료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혁신적인 연구 기관으로 잘 알려졌습니다.     5. University of Chicago 시카고 대학교     - 소재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설립연도: 1890년 - 학교 유형: 사립 연구중심 종합대학교 - 학생 수: 17,470명 (학부생 7,011명, 대학원 10,459명) - 2025 U.S News 미국대학순위: 11위 - 인기 전공: 컴퓨터 사이언스, 생명과학, 물리학, 수학, 생명과학 등 - 평균 합격률: 약 4%   미국대학순위 11위를 차지한 시카고 대학교는 자유롭고 비판적인 사고와 논리적인 토론을 중시하는 교육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규모 세미나 형식의 소크라테스식 토론 방식은 현대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비판적인 사고와 협력 능력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어 아이비리그 버금가는 대학교로 선정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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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자녀들과 일론 머스크의 대학, 명문 UPenn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1740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설립된 펜실베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는 미국 북동부 최상위 대학 그룹인 아이비리그에 소속된 명문 미국대학입니다.   유펜(UPenn)으로도 불리는 펜실베니아 대학교는 U.S News World & Report가 발표한 2025 미국대학순위 10위를 차지할 만큼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매년 유명 인사를 수없이 배출하는 미국대학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미국의 45대, 47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자녀, 그리고 테슬라 창업자이자 세계적인 부자로 손꼽히는 일론 머스크가 대표적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시간에는 미국대학입시를 준비하는 많은 미국유학생이 선망하는 펜실베니아 대학교, 유펜(UPenn)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펜실베니아 대학교 역사”     펜(Penn) 또는 유펜(UPenn)이라고 불리는 펜실베니아 대학교는 1740년 벤저민 프랭클린이 설립한 연구 중심 사립 종합대학입니다.   미국에서 네 번째로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최초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모두 갖춘 미국대학입니다.   이 밖에도 1765년 미국 최초 의과 대학을 설립했으며, 1779년 대학교 명칭을 사용한 최초 미국 고등교육기관입니다.     “펜실베니아 대학교 미국대학순위”   유펜(UPenn)은 미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대학순위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하는 명문대학교입니다.   2025년 기준 U.S News 미국대학순위 10위, 포브스 미국대학순위 7위, QS 미국대학순위 5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펜실베니아 대학교 학과”   유펜(UPenn)은 문리과학대학(College of Arts & Sciences), 경영대학(Wharton School), 공과대학(School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 간호대학(School of Nursing)의 네 개의 단과대학과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에서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이고 있는 비즈니스 분야는 지난 2025 마케팅 전공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유펜은 일반 학부 과정 외에도 최상위권에 속하고 2개의 학위를 받을 수 있는 8개의 특수 학부 과정(Huntsman, VIPER, LSM, M&T, Bio-Dent, NHCM, NETS, DMD)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펜실베니아 대학교 규모”     펜실베니아 대학교는 9,600여 명이 넘는 학부생과 더불어 10,000명이 넘는 대학원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유펜 캠퍼스 내에는 휴스턴 홀, 뉴먼 센터, 프랭클린 필드 등을 포함해 120개가 넘는 빌딩 및 시설이 세워져 있습니다.     “펜실베니아 대학교 입시”     지난 2024년 미국대학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펜실베니아 대학교는 조기 전형 8,500여 명, 정기전형 59,465명이 지원했으며, 그 중 3,508명만이 합격하여 약 5.4%의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2023년 기준 5.8%, 2022년 기준 6.5%, 2021년 기준 5.7%의 합격률을 보여 평균적으로 약 6% 미만의 합격률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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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대학들이 높은 미국대학 순위를 차지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많은 유학생이 가고 싶어하는 대표적인 미국 유학지로 알려졌습니다.   아무래도 지역 특성상 한국과 가까운 위치에 있을 뿐 아니라, 날씨가 온화하고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잘 알려진 명문 미국대학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미국대학의 종류와 이들이 미국 내 높은 대학순위를 차지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국대학 종류”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국대학은 연구 중심의 사립대학, 주립대학, 리버럴 아츠 칼리지 등 다양한 미국대학이 소재하고 있습니다.   1.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구 중심 사립대학교     - Stanford University (스탠퍼드 대학교) -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 Santa Clara University (산타클라라 대학교) - Pepperdine University (페퍼다인 대학교) - Loyola Marymount University (로욜라메리마운트 대학교) - The University of San Diego (샌디에이고 대학교) - The University of San Francisco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 Chapman University (채프먼 대학교) - University of La Verne (라베른 대학교) - The University of the Pacific (퍼스픽 대학교) - Biola University (바이올라 대학교) - Azusa Pacific University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   먼저 연구 중심의 사립대학교부터 살펴볼까요?   2025 U.S News 미국대학순위 4위에 오른 스탠퍼드 대학교를 포함해, 6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27위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63위 산타클라라 대학교, 80위 페퍼다인 대학교, 91위 로욜라메리마운트 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2.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구중심의 주립대학교   -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캘리포니아 대학교 얼바인) -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 University of California Merced (캘리포니아 대학교 머시드) -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크루즈) - San Diego State University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 California State University Fresno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프레즈노)   캘리포니아주에는 9개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시스템을 포함해 다양한 공립대학교가 있습니다.   이들은 2025 U.S News 미국대학순위 15위 UCLA, 17위 UC 버클리, 29위 UC 샌디에이고, 공동 33위인 UC 얼바인과 UC 데이비스, 38위 UC 머시드, 76위 UC 리버사이드, 84위 UC 산타크루즈 등을 차지했습니다.     3.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럴 아츠 칼리지     - Pomona College (포모나 칼리지) - Claremont McKenna College (클레어몬트 맥케나 칼리지) - Harvey Mudd College (하비 머드 칼리지) - Soka University of America (소카 대학교) - Scripps College (스크립스 칼리지) - Pitzer College (피처 칼리지) - Occidental College (옥시덴탈 칼리지) - Thomas Aquinas College (토마스 아퀴나스 칼리지)   캘리포니아주에 속하는 소수정예 중심으로 밀도 높은 인문교양 학문을 다루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는 5위 포모나 칼리지, 8위 클레어몬트 맥케나 칼리지, 12위 하비 머드 칼리지 등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대학이 미국 내 상위권을 차지하는 이유?”     지금까지 캘리포니아주의 대학들을 살펴보신 것처럼, 캘리포니아에는 미국대학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는 명문대학교가 많이 존재합니다.   캘리포니아주 대학이 미국대학 순위에서 상위권을 다수 차지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뛰어난 학문적 평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캘리포니아주는 교육 및 연구 기관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 매년 혁신적인 연구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캘리포니아 대학 대부분은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STEM 전공 분야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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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합격에서 GPA가 그렇게 중요할까?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대학지원을 할 때, 갖추어야 할 자격 요건으로는 GPA와 SAT/AC, 추천서, 에세이 등 다양합니다.   성적을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국내 대학과 달리, 미국대학은 여러 평가 요소를 종합하여 다면 평가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실제 220여 개의 미국대학 관계자에게 조사한 결과, 미국 입학 사정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로 GPA를 꼽았습니다.   이처럼 미국 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질 수 있는 GPA는 미국유학 시 어느 정도를 갖추어야 할까요?   이번 시간에는 미국 대학 합격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GPA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GPA란?”   GPA(Grade Point Average)는 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나타내는 내신 성적을 의미합니다. 학업 생활 중 받은 내신 성적을 평균으로 환산하며, 미국대학은 총점 4.0 또는 4.5점 만점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GPA는 미국대학지원 시, 학생이 전체 학생 중 교과 과정에 있어 학업 성취도가 어떠했는지 가늠하는 척도로 작용합니다.   미국대학입시에서 사용되는 GPA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대학 입시 평가 요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그 기준은 나라별로 다릅니다.     “미국대학 진학하기 좋은 GPA는?”     학기별로 받은 성적으로 평균값을 내는 GPA는 높을수록 미국대학입시에서 유리한데, 보통 4.0 만점을 기준으로 했을 때, 3.8 이상이면 상위권 미국대학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만약 GPA 점수가 3.0 이하라면 미국대학입학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며, 국내외 잘 알려진 미국대학을 지원하더라도 불합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GPA가 중요한 이유”     모든 미국대학은 지원자가 학업 동안 교과 과정을 잘 이수했는지, 학업에 관심을 두고 열정적으로 임했는지 판단하는 지표로 GPA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학업 과정에서 이수한 다양한 과목과 그에 따른 높은 학업 성취도는 미국대학입학에서 매우 중요하며, 미국대학 외에도 장학 제도 신청, 미국대학편입, 대학원 진학 등에 있어서 GPA는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GPA 외에 SAT나 AC 점수, 영어 성적, 대외활동 등을 더 잘 갖추면 상위권 미국대학을 지원할 수 있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높은 미국대학입학시험, 영어 성적을 갖추고, 화려한 대외 활동과 에세이, 추천서를 갖추었다고 하더라도 GPA 성적이 낮다면 미국대학입학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GPA가 낮아도 미국대학유학, 미국대학편입 하는 방법은?”     GPA 점수가 낮아 미국대학유학 꿈을 포기하는 분들이 있다면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에이세프와 함께 현실적인 미국대학유학 솔루션을 받아보세요.   GPA가 낮아 복구할 방법이 없어 좌절하고 계신가요?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에이세프는 고등학교 성적 또는 대학교 성적에 따라 낮은 GPA를 보완하는 획기적인 입시 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   또한, 미국대학유학 및 미국대학편입 전문 컨설팅 기관 에이세프는 개인의 성적과 상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효과적인 미국대학 입시 전략을 세워 드리고 있습니다.   낮은 GPA와 불안정한 상황으로 미국대학유학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에이세프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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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되는 UC버클리와 버클리음대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소재한 UC버클리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소재한 버클리음대는 각각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대학이지만, 한글 표기법으로 많은 분이 혼동하는 대학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대학입시에서 자주 혼동되는 UC버클리와 버클리음대의 특징에 대해 각각 살펴보겠습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C버클리)”     -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 소재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 학교 유형: 공립 종합대학교 - 설립연도: 1868년 - 학생 수: 45,307명 - 합격률: 약 11% - 평균 학비: 주내 학생 기준 $15,891 / 주 외 학생 기준 $48,465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이하 UC버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소재하고 있는 연구 중심의 공립 대학교입니다. 10개의 캘리포니아대학교 시스템 중 가장 먼저 설립되어 역사적으로 가장 긴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여러 평가기관에서 발표되는 미국대학순위에서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UC버클리는 130여 개의 전공과 더불어 80여 개의 학제간 연구 단위를 갖추고 있으며, 학사와 박사 등 대학원 과정을 제공합니다.  주에서 운영하는 공립대학인 만큼 학생 거주지에 따라 학비가 달라집니다.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의 경우 연간 $15,891 정도의 학비가 필요하며, 국제 학생을 포함하여 주 외 학생은 연간 $48,465 수준의 학비가 요구됩니다.  명문 공립대학에 속하는 UC 버클리를 졸업한 동문 중 35명 이상이 노벨상을 받았으며, 정·재계 및 문화계 등 다양한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리더와 기업가를 숱하게 배출했습니다.    “버클리 음악대학(버클리 음대)”   - Berklee College of Music - 소재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 학교 유형: 사립 음악대학 - 설립연도: 1945년 - 학생 수: 약 6,000명 - 합격률: 약 25% - 평균 학비: $48,830 세계 최대 현대음악대학으로 손꼽히는 버클리 음대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로렌스 버크(Lawrence Berk)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설립했습니다.  처음 설립 당시 50명 내외의 학생만 등록했지만, 얼마 되지 않아 500명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현재는 약 6,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재즈와 록, 팝송, 힙합, 레게, 살사 등 다양한 현대음악을 아우르고 있으며, 음악 산업에서 필요한 작곡과 제작, 디자인, 교육, 비즈니스 등 다양한 전공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최고 음악대학인 만큼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유학을 온 국제 학생이 많으며, 실제로 전체 재학생 중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버클리음대 평균 학비는 2023-2024 기준 연간 $48,830 수준으로 높은 편에 속하지만, 장학금이나 학점 인정 제도 등을 이용하여 학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버클리음대 졸업생 중 239명 이상이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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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이비리그대학 순위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유학을 고민할 때, 많은 분이 미국대학순위를 참고해 미국대학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매년 발표되는 미국대학순위는 포브스, U.S News World & Report 등 미국의 다양한 평가 기관에서 각각의 평가 요소에 따라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 대학순위 평가 기관 중 하나인 포브스와 더불어 포브스 선정 2025년 미국대학순위와 특히, 아이비리그 대학 순위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미국대학 평가기관 포브스(Forbes)”   포브스는 학교의 학문적 성과 외에도 졸업생의 취업률, 평균 연봉, 투자 비용 대비 얻는 수익(ROI)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합니다. 특히, 투자 비용 대비 얻는 수익(ROI) 평가 요소는 다른 미국대학 평가기관과 차별화된 평가 요소로 재학생이 졸업한 이후 얼마나 경제적으로 성공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포브스 미국대학순위의 역사       포브스 미국대학순위는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매년 발표되고 있으며, 현재는 U.S News World & Report와 함께 신뢰도 높은 미국대학순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처음 도입된 2008년의 미국대학순위는 졸업 후 취업률이나 연봉 등을 반영해 얼마나 경제적으로 성공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반영했습니다.  2010년 이후부터는 졸업 후 경제적 성공보다는 학생의 부채, 학교 만족도, 졸업률 등의 평가 요소를 더해 광범위하게 평가했습니다. 학비가 크게 상승한 2020년부터 지금까지는 미국대학교별 학비 투자 대비 수익률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2. 포브스 미국대학순위의 평가 요소   1) 학생 만족도: 대학교 재학 당시 만족도 2) 졸업생 평균 부채와 대출 상황 3) 학문적 성과: 학업 명성, 학위 프로그램 평가, 학생 유지율, 졸업률 4) 학생 지도력 및 기업가 정신 5) 졸업생 성공 여부: 경력 만족도, 평균 연봉, 노벨상 등 수상 여부   “2025년 포브스 선정 미국대학순위 Top 10”     1. Princeton University (프린스턴 대학교) 2. Stanford University (스탠퍼드 대학교) 3.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4. Yale University (예일 대학교) 5.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6. Columbia University (컬럼비아 대학교) 7. University of Pennsylvania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8. Harvard University (하버드 대학교) 9. Rice University (라이스 대학교)  10. Cornell University (코넬 대학교) 이번 2025년에 발표된 포브스 선정 미국대학순위 중 미국 북동부 최고 사립 대학으로 알려진 아이비리그 대학 중 6개 대학이 10위 내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5위 이내의 최상위 미국대학순위로 손꼽힌 아이비리그 대학은 스탠퍼드 대학교, 예일 대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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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M 전공을 선택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뉴욕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분석을 따르면, 전공별 미국대학 졸업자의 연봉이나 주식 수익률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과거 안정성 측면에서 선호가 높았던 교육 전공과 인물예술 전공 졸업자 연봉이 엔지니어링과 같은 STEM 분야 전공자 연봉보다 훨씬 낮은 수준을 보였다고 합니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의 준말인 STEM 전공은 인공지능과 공학 기술이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서 꼭 필요한 분야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STEM 전공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버클리컬리지 STEM 전공 강화”     뉴욕 맨해튼에 소재하고 있는 버클리 컬리지는 경영학과 아트, 패션 분야에 특화된 사립대학입니다.   특히, 2024년 U.S News & World Report에 따르면 온라인 학사 및 MBA 프로그램 부문에서 미국 내 높은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버클리컬리지는 회계학이나 마케팅, 금융, 국제경영과 같은 경영학 분야와 패션경영, 패션머천다이징 등의 패션 분야, 그래픽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3D 디자인 등의 아트&디자인 분야 등의 전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IT 기술과 비즈니스 통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정보기술관리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기술을 학습하는 비즈니스 분석 전공을 제공하는 등 STEM 분야 전공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특히, STEM 전공 학생에게는 OPT 인턴십을 최대 3년간 제공하여 구글, 아마존, 애플과 같은 IT 기업 등에서 현장실습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체계적인 커리어 서비스와 강도 높은 네트워크로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버클리컬리지 외에도 수많은 미국대학에서 STEM 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2년과 2019년의 미국 스템 직종 종사자 수를 비교해보면 2012년 당시 327만 명에 그쳤지만, 2019년 441만 명까지 약 120만 명 가까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대학전공 STEM 전공 인기의 이유?”     뉴욕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발표로는 STEM 분야 전공 학생은 일반 다른 전공 졸업자보다 훨씬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컴퓨터 엔지니어의 초봉은 연평균 8만 달러(한화 기준 약 1억 1,400만 원)에 육박하며, 10년 이상 근무했을 경우, 연평균 13만 3,000달러(한화 기준 약 1억 9,000만 원) 이상으로 업계 중에서도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높은 연봉 외에도 미국대학전공 중에서 STEM 전공이 인기인 이유는 인종이나 성별의 제한 없이 활발하게 취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과 수학 분야의 지식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기 때문에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률이 더 높습니다.   보통 일반 전공은 2년의 OPT 기간을 주지만, 이와 달리 STEM 학위는 학위 취득 후 최대 3년간 미국에서 인턴십과 현장 실습을 해볼 수 있는 OPT 기회가 제공됩니다.   따라서, F1 비자를 소지한 유학생이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고, 그에 따라 고용될 기회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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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 시대의 임박, 미국 유학 포기해야 하나 고민된다면?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최근에 대내외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정치적인 부분과 더불어 미국 달러환율이 비정상적으로 치솟는 등 경제적 부분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정부가 도래하면서 앞으로 한국의 산업 경쟁력이 상당수 약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계속해서 오르는 미국 증시에 반해, 한국 증시는 제자리걸음인 상황입니다.   이에 많은 학부모는 현재 시국에서 과연 우리 자녀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데 참고하실 수 있도록 이야기 나눠보고자 합니다.     1. 위기의 대한민국? IMP 외환위기 와는 사뭇 다른 요즘     최근 미국환율이 급등하면서 우리나라 정치와 경제 상황이 악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현시점에서 자녀의 미국대학에 유학 보내기에 상당한 경제적 타격이 있을 뿐 아니라, 취업 면에서도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상황과 비슷하게 국내 경제가 어려웠던 1997년 IMF 사태가 떠올랐기 때문일 겁니다.   당시 많은 기업이 도산하고 실업률이 천정부지로 치솟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이 귀해지면서 창업이나 도전적인 회사보다 직업 군인이나 공무원과 같은 등용문으로 가는 경쟁률은 매우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IMF 사태와 현시점을 비교해봤을 때, 생각보다 다른 점이 꽤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 사회는 세계 여러 국가가 긴밀하게 연결된 초연결 사회이기 때문에 국외에서 국가간 새로운 정보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템포 자체가 훨씬 짧아졌습니다.   따라서 미국유학으로 수준급의 교육을 받으면서 뛰어난 독창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한다면, 해당 경험들을 살려 국내외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것입니다.     2. 미국 취업, 앞으로 더 힘들까요?     보통 미국유학으로 학부를 졸업하고 나면 미국에서 취업하기 어렵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때, 미국 취업을 하지 못하면 그대로 한국에 돌아와야 하는 것 아닌가에 대해 고민하는 학부모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프랑스 유학을 예로 들자면, 프랑스 외에도 카메룬이나 튀니지처럼 아프리카 전역에 뻗쳐 있는 과거 식민지국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프랑스 회사의 상당수가 프랑스 외에 다른 국가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취업하는 데 있어 더 넓은 범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정부의 정책적 변화로 미국 취업이 제한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미국 외에 영미권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국가들이 많고, 해당 국가에서 활동할 기회가 충분하므로 다양한 경우 수와 기회를 늘리는 데 있어 미국 유학은 필연적입니다.     3. ‘의치한약수’만 쫓다간 큰일 납니다.     불안정한 현 사회에서 취업이 다소 보장된 이른바 ‘의치한약수’ 전공을 고집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면서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강점이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변호사 같은 직군 역시, 사법 고시만 있었던 시절에는 무소불위의 권력도 있고, 상당한 메리트 있는 직업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참여 정부 이후 로스쿨이라는 것이 생겨난 후 20년이 흐른 지금은 자신만의 영역에서 상당한 메리트와 전문성이 담보되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직업으로 변모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떤 직업군이든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많은 사람이 추종하고 있는 ‘의치한약수’ 등의 분야의 메리트도 영원히 보장된다고 장담할 수 없으므로 더 폭넓은 시야로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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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변화의 갈림길에 선 학생들… 미국 대학 편입 관심 고조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캠퍼스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 중에는 고민에 빠지는 이들도 많다. 원하는 전공과 다른 학과를 선택해야 했거나, 성적의 한계로 인해 원치 않는 대학에 입학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매년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대학 편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글로벌 경제 질서가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신의 진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대학 편입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학업 선택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생존 가능성을 고민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미국유학원 에이세프(AESF) 이준용 원장은 "세계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미국 중심의 플랫폼 비즈니스가 전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흐름이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 진로와 사회 생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국 대학 편입을 대안으로 삼는 학생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편입을 준비할 때는 다양한 요소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며, 충분한 검토 없이 무리하게 도전할 경우 편입이 좌절될 뿐만 아니라 국내 학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학생 개인만의 차별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미국 유학은 물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고액의 학비가 매몰비용이 아닌 기회비용이 될 수 있도록 15년 이상 힘써오고 있으며, 현재 2천 개 이상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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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세프(AESF), “미국유학, 늦어질수록 선택 줄어든다… 빠르게 결정해야”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있어 '언제 시작해야 하는가'는 중요한 고민 중 하나다. 입시 전략과 준비 과정이 철저해야 하는 만큼, 시기를 놓치면 기회도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미국 유학 전문 컨설팅 기관 에이세프(AESF)는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최적의 타이밍을 설정하고, 효과적으로 유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미국 대학 입시는 단순한 점수 경쟁이 아니라 개개인의 강점과 목표에 맞춰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정보 부족과 불확실성 때문에 망설이다가 적절한 지원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미국유학원 에이세프(AESF)의 이준용 원장은 "유학을 고민하는 순간부터 상담을 통해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준비가 늦어질수록 선택의 폭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에이세프(AESF)는 학생들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유학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방문 및 화상 상담을 통해 현실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의 상황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원 가능한 대학 리스트, 필요 서류,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학생 맞춤형 입시 전략을 설계한다.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살린 전략 수립을 통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실제로, 에이세프(AESF)는 매년 상위 50위권 대학 진학률 98%를 달성하며,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뉴욕대학교(NewYork University),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등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생을 배출해내고 있다. AESF는 현재 전화 상담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진행 중이다.출처 : 피앤피뉴스(https://www.gosi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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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F, 2025년 9월 미국 상위권 대학 진학 ‘CCEP 프로그램’ 제시

강남 유학원 AESF 글로벌 캠퍼스에서 SAT나 토플 점수 없이도 2025년 9월 가을학기에 미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CCEP 프로그램’을 제시했다.AESF의 CCEP는 기존의 입시 준비 방식과 차별화된 접근법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미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9월에 출국하여 대학 1학년 2학기 이상의 학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유학생들이 시간적 손해 없이 신속하게 미국 유학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AESF 관계자는 "미국 대학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CCEP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단순한 입학 컨설팅을 넘어, 미국 대학 입시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CCEP 프로그램에서는 SAT와 토플 등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입학이 가능하도록,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요소인 에세이 작성과 비교과 활동(ECA: Extracurricular Activities)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만의 강점을 부각시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며, AESF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개별 맞춤형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AESF는 이미 여러 학생들이 CCEP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대학에 성공적으로 진학한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유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CCEP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AESF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 개인만의 차별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미국 유학은 물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고액의 학비가 매몰비용이 아닌 기회비용이 될 수 있도록 15년 이상 힘써오고 있으며, 현재 상위 50위권 대학 합격률이 95%에 이르는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