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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실패하는 이유?, 미국입시 준비시 반드시 고려해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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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ESF
댓글 0건 조회 213회 작성일 24-03-0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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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꿈을 꾸며 미국 유학을 떠났지만, 예기치 못한 난관을 경험하고 결국 한국으로 돌아오는 학생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미국 유학은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입시를 준비할 때부터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미국 유학을 떠나기 전 어떤 부분을 가장 고려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컨설팅을 받는다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야 할지 등 미국유학 실패를 막을 수 있는 준비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상당한 비용 투자가 선행되는 '미국유학'

우선 미국대학을 통해 본인이 어떤 커리어로 나아가길 조차 모른다면 고액의 유학 비용이 매몰 비용으로 될 가능성이 굉장히 커집니다. 

미국대학에 진학한다는 것은 상당한 비용 투자가 선행됩니다. 저렴한 주립대이더라도 1년 학비가 최소 2만 불에서 3만 5,000불 정도가 발생하고, 더하여 생활비도 2만 불~ 3만 불 정도가 듭니다. 

1년 동안 최소 유학 비용이 5천~6천만 원이 발생하고, 4년간의 대학 생활을 합치면 2~3억 사이의 투자가 선행된다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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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커뮤니티 컬리지 등 다양한 옵션을 통해 미국유학을 떠났을지라도 안타깝게도 실패하여 돌아오는 확률이 60% 이상 육박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미국대학을 졸업하고도 현업에서 근무를 하지 못하고, 실업자가 된 친구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런 문제들이 학생 본인의 사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지점들을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국내 산업 구조 측면에서 

생각해 보는 미국유학


우선 미국 대학에 다닌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산업 구조 측면에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반도체, 철강, 자동차 산업들이 Reading Industry에서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한 가지 알아둬야 할 점은 이와 같은 원천 기술들은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미국 혹은 서구권에서 이미 Originality가 있는 것들을 한국에 가져온 후 조금 더 계승 발전하여 수출이나 내수 시장에서 고부가 가치를 내는 영역이 있고, 

또는 이제 해외에서 Originality가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Licensing 하여 내수 시장을 타겟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 산업군이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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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국내 대학을 나와 해당 산업계로 진출하는 학생이라면 이미 정착이 되어있는 영역에서 가장 아래 단부터 올라가 본인이 직접 살 길을 찾아야 된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대학을 아무런 경력 없이 졸업하고, 한국에 들어온다는 것도 이미 기득권으로 확립이 돼 있는 이 사회적 체계에 바닥부터 올라가야 된다는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럴 때 선행되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취업인데요. 이전 세대에는 약 100명의 인원을 대학에서 배출했다면 대기업에서 최소 25명 이상을 채용했으나, 

이제는 겨우 3~4명의 문과생만을 채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실업률은 높아지고, 고스펙을 보유한 학생은 자신의 기준보다 미흡한 기업들에 대해서는 도전을 해볼 의사를 갖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만약 미국 대학을 아무런 경력 없이 갓 졸업했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국내 대학 졸업생과 크게 변별력이 들지 않을 수가 있죠. 

 

따라서 자신만의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미국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 중 이 2가지는 반드시 염두하셔야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미국입시 준비 시 가장 중요한 2가지

첫 번째, 본인이 관심 있는 산업군에 지엽적인 관심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환경에 관심이 있다면 단순히 환경 공학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플라스틱을 녹이는 기술에 관심이 있다는 식으로 지엽적으로 내려가는 것들이 중요하고요. 혹은 반도체라고 한다면 단순히 기성 반도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Neuromorphic 같은 양자 반도체에 관심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즉, 어떤 분야에 대한 덕질을 해보는 게 중요한데요. 덕질을 하다 보면 해당 분야들을 굉장히 잘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미국 대학이나 기업체가 있다는 것을 알아볼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미래의 목표를 자세히 계획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타깃이 정해진 후로는 그에 알맞은 전공과 대학을 선정하고, 해당 대학에서의 공부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이 대학을 재학하는 도중에 어떤 기업들을 중심으로 인턴을 할 것인지 등 실무적인 경험을 고민하고, 치열하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대학 가서 

이 '2가지'는 반드시 하고 와야 합니다

 

첫 번째, 대학교를 졸업할 때 평점 학점 3.5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두 번째, 인턴십 등 실무 경험을 실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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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학생의 신분으로서 미국 내 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어려울 텐데요. 다만, 그곳에서 경험을 하고 동료를 만나면서 교류를 한다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볼 수가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Originality가 있는 산업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있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취업을 한다면, 본인 나름대로의 영역을 개척해나갈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산업군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을 요구하지 않고, 정말로 그 일을 잘할 수 있거나 그 일에 충분한 영향을 가지고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사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따라서 대학을 맹목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의 삶에서 대학이 어떤 수단으로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판단한 다음, 미국유학을 고민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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