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F 글로벌캠퍼스에서 인사드릴 수 있어 반갑습니다.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줄 세우기 식 입시제도로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상대평가로 순번을 매겨 학생을 선발하는 국내 입시에 회의를 느껴 해외의 다양한 진학 제도를 모색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인지도가 높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높은 수준의 GPA, SAT, TOEFL 점수뿐 아니라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에 대한 과외 활동, 에세이 등을 통해 왜 자신이 입학을 희망하는 학교에 필요한 인재라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합격 후에도 학사 과정에 따라 노력하며 졸업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됩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해외 대학 진학을 준비하지 않은 학생일지라도 인지도가 있는 해외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AESF 글로벌캠퍼스가 이 질문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분명한 해답을 줄 수 있습니다.

AESF 글로벌캠퍼스는 진학과 진로를 바탕으로 한 개방형 글로벌캠퍼스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AESF (전미교육장학 재단)는 뉴욕에 위치한 비영리 장학 재단으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뛰어난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10년 출범했습니다. AESF의 협력 대학들은 학생부 종합 전형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TOEFL, SAT 같은 정형화된 시험 성적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고 학생부와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의 인성, 태도, 잠재력에 중점을 두어 학생을 선발합니다.

AESF 글로벌캠퍼스의 협력 대학들은 300여 개의 폭넓은 전공과정을 제공하고 있고 그중 항공 조종사, Computer Science, Professional Engineer, Pre-Law, AICPA, 항공엔지니어, 미국 의사 등의 분야에서는 전문직 트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AESF를 통해 진학한 전 세계 2천 명 이상 학생 중 87.4% 이상이 3.0/4.0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외 대학 진학이 막연하고 어렵게 생각된다면 철저한 준비와 관리로 해외 대학에서의 적응과 졸업, 그리고 전문직 진로를 실현시켜 줄 수 있는 AESF 글로벌캠퍼스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ESF 글로벌 캠퍼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