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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p70 대학 진학률

    0%+

  • 1인 평균 대학 합격 수

    개+

  • 재학생 평균 학점

    0 / 4.0

AESF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아이비리그 / 명문대학 합격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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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Fina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희

    Parsons School of Design (Fina Art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윤

    New York University (Clive Davis Institute of Recorded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황*빈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Business Administra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장*형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 Stony Brook (Mathema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New York University (IM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호

    Columbia University (Political Science - Statis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Psych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민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ashion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준

    Brown University (Behavioral Decision Scienc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현

    New York University (Biochemistr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강*서

    Duke University (Computer Scie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재

    Boston College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임*영

    Berklee College of Music (Contemporary Writing and Produc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훈

    University of Pennsylvania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정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리

    Berklee College of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원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화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형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하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주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V*lentina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훈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은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원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승

    Duk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현

    University of Pennsylvan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홍*원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원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수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Pennsylvannia Stat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현*환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전*명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

    Northeaster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환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배*정

    Georget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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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안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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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

    Syracus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진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G*orges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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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석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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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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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Pepperdin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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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솔

    The University of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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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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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윤

    Fordham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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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균

    University of Wash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림

    The Jacobs School of Music (Indiana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도**리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 Pre-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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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서

    University of Roch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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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빈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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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순

    Johns Hopkin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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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지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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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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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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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룡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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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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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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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University of Mass-Amhe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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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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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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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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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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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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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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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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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University of Pennsylvan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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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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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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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영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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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아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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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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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University of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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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우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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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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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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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

    Br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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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환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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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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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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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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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욱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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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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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

    University of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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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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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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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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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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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

    University of Pennsyl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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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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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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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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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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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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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

    University of Connecti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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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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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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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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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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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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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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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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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University of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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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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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

    The New School Par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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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

    Prince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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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세상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AESF는 학생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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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전문가 Team AESF

  • C.E.O. JUNE LEE

    Columbia University | Business Management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 M.B.A.

    現 AESF (American Education Scholars Foundation) / 상임이사

    Laboratorie Endalis, France / 공동창업자

    前 뉴욕 소재 교육 컨설팅 그룹 / 컨설턴트

    前 샌프란시스코 소재 F 벤처캐피탈 / 투자심사역

    미국대학입시 마이스터, 3,000명 + 학생 지도 경험

    5~8등급, 재수 실패 학생 등 미국 상위권대학 다수 진학지도경험

  • Education Institute for Gifted, Principal K. Taekyoon. Park

    AESF 영재교육원 원장

    서울대 공대(화생공) 박사 / 서울 경기고 차석 졸업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 금상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 삼성 논문상 은상

  • Immigration Department, Director Joyce Y. Yoo

    AESF 이민사업부 이사

    이민 컨설팅 성공사례 수천건 이상

    불체자 신분,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승인 경험

    이민국 연방소송 및 연방이민 항소 케이스 승소 경험

  • AESF Consulting Department, Director JENNY OH

    New York University | Communication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前 국내 5대 로펌 영어 교육 및 LL.M. 학위 컨설턴트

    前 국내 글로벌 기업 K사 /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 AESF Consultant CHLOE YANG

    UC Berkeley | Global Studies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現 웨스턴연합 컬리지 카운셀러 협회(WACAC) 멤버

    Columbia University College Counselling
    Certificate 취득

  • AESF Consultant Miley Ji

    Korea University | Architecture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前 국내 트레이딩 기업 N사 / 해외영업 담당

  • AESF English Director HJ Lee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 English

    AESF English Main Instructor

    前 대치동N사,S사/수학전임강사

    前 국내 국제학교/수학강사

  • AESF Science Director David Kim

    Kwangwoon University l Civil Engineering

    AESF Mathematics Main Instructor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 AESF ECA Director Jordan Gottschall

    University of Washington | History

    AESF English & Social Science Main Instructor

    前 국내 국제학교 / 영어 역사 강사

    前 국내 대안학교 / ESL 및 영어 강사

미국 명문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미국 현지 카운슬러

  • consult_person_img01

    Angel Ahmed

    Education

    Harvard University - Technical Certificates ​

    New York University - Marketing and Real Estate

    Career

    現 GNET-Global Network Inc., President​

    現 NAFSA (Association of Interna tional Educators), Board Member ​

    前 Eastman Kodak, Northeast District Manager

  • consult_person_img02

    Trish Rubin

    Education

    University of Pennsylvania.​

    Master of Public Administration
    (M.P.A)​

    Career

    現 Trish Rubin NYC, Founder​​

    現 Baruch college, Instructor​

    現 ESEG School of management Paris/Lille, Instructor​

    前 The Adventures Group, President​

    前 USA TODAY, Education Division

  • consult_person_img04

    John McLoughliln, PhD

    Education

    Notre Dame of Maryland University. PhD

    Career

    現 St. George's University. Director Onshore Partnerships & Recruitment ​

    前 Concordia College New York. Senior Director of Enrollment ​

    前 Mercy College. Executive Director of 前 Admissions​

    前 Xavier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Vice President of Operations​

  • consult_person_img05

    Jeffrey Schmitt

    Courses

    Civil Procedure, Constitutional Law, Contracts, Criminal Proce

    Education

    University of Virginia School of Law, J.D Miami University. B.A.

    Career

    現 University of Dayton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Florida Coastal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S. Court of Appeals, Clerk

    前 U.S. District Court, Clerk

    前 Jones Day Law Firm, Associate Attorney

  • consult_person_img06

    Adam Todd

    Courses

    Torts, Comparative Law, Conflicts of Laws, Legal Profession

    Education

    Rutgers Law School, J.D. Brown University, B.A.

    Career

    現 Trish Rubin NYC, Founder

    現 Baruch college, Instructor

    現 IESEG School of management Paris/Lille, Instructor

    現 The Edventures Group, President

    前 USA TODAY, Education Division National Writing Consultant

  • consult_person_img07

    Williams Alan Gifford

    Courses

    Torts, Evidence Education

    Education

    Florid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Law. J.D Princeton Universit

    Career

    現 Florida Coastal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S. Physicians MedicaLegal Prevention.

    前 Williams Gifford Law Office, Florida State

  • consult_person_img03

    Faisal Chaudhry

    Courses

    Property

    Education

    Harvard University

    Ph.D. Harvard Law School. J.D.

    Columbia University, B.A.

    Career

    現 University of Dayton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niversity of Arizona James E, Rogers College of Law, Law Professor

    前 Doctoral Fellow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YouTube 영상으로 보는 미국유학

Contents 알아두면 좋을 미국유학 정보

HOT

실패해도 괜찮은 이유! 시작을 주저하는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요즘 친구들을 보면 걱정과 불안도가 높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특히, 도전했을 때 실패할 경우를 많이 생각하며, 한번 용기 내서 시도했다가 불행히 실패했을 때는 다시 시도조차 하지 않는 악순환을 반복하곤 합니다.   실직적으로 우리나라의 사회적 분위기는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성적이 잘 안 나오거나, 학벌이 좋지 않으면 그 사람을 좋지 않게 평가하는 때도 많습니다.   물론 미국 사회에서도 학벌에 대한 차별이 있긴 합니다만, 한국과 비교되는 점은 실패를 용인하는 사회라는 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실패가 두려워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여러분을 위해 실패해도 괜찮은 이유에 대해서 조명해보겠습니다.     “실패를 용인하는 사회”     실패를 용인하는 사회란 ‘실패를 하는 것도 공부다’라는 세계관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을 시도했고, 잘 안되었을 때 우리의 대부분은 다시 시도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가령,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많은 국내 기업이 정부 자금으로 처음 대출을 받았다가 사업에 실패했을 때, 창업자에게 연대 보증을 세워 신용불량자가 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미국은 한 기업이 사업실패를 했을 때, 창업자가 벤처 투자자를 상대로 사업실패의 요인을 설명하고, 해당 내용이 이해 가능한 수준이라면 다시 기회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사업실패 이후 다시 주어진 기회를 바탕으로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도 있었습니다.     “입시 시장에서 두려움이 많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입시 시장에서 도전과 시도가 두려운 학생이라면 아래 세 가지 방법을 따라 해보세요.   1. 내가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될 것이다 가설 세우기 2. ‘된다, 안된다’ 배제하고 일단 해보기 3. ‘성공과 실패’ 요인 분석하기   보통 가설을 세운 시점에서 대부분의 학생은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하곤 합니다.     여러분이 마라톤을 하고 상황이라고 생각해보겠습니다.   마라톤을 열심히 뛰고 있는데 중간에 관객이 난입해 넘어졌다고 가정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실제로 10명 중의 7명의 학생은 마라톤을 관두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남은 3명은 물리적인 제한이 있지 않은 한 연습했던 대로 끝까지 뛸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실제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험을 하는 것은 성공했든 실패를 했든 간에 큰 자산이 됩니다. 특히, 다음 대회에 나가서도 어떤 상황에 있어도 끝까지 완주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마라톤은 우리의 입시 상황과도 같습니다. 대회를 나가거나, 연구하는 과정에서 실패할 요인이 있더라도 끝까지 실행해 나간다는 것은 여러분의 인생에 큰 자산이 될 겁니다.     결론적으로 여러분에게 강조하고 싶은 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시도하자.’라는 겁니다.   주변의 환경이나 어른들이 겁과 두려움을 주더라도, ‘그럴 수 있다’라는 생각과 방향성을 가지고 계속해서 시도하다 보면 미래에 굉장히 다른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HOT

유학 비용! 이렇게만 해도 최대 0000만원 아낄 수 있습니다! 유학 비용 세이브하기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은 사립대학교 기준 1년에 1억 2천에서 1억 4천만 원 정도, 주립대의 경우 평균 6~7천만 원 정도 들어갈 만큼 유학 비용이 정말 많이 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꿈과 목표가 있음에도 높은 유학 비용이라는 경제적인 문제로 미국 유학을 포기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미국유학 다녀오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주립대 VS 사립대   초입에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대학교는 주립대와 사립대의 유학 비용 차이가 상당한 편입니다. 따라서, 유학 비용을 절감하고 싶다면 무조건 사립대를 고집하기보다 주립대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이유는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에 알맞으면서 평판이 좋은 주립대들도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중위권 주립대와 상위권 사립대 모두 합격한 경우에는 상위권 사립대를 선택하는 것이 맞지만, 랭킹 차이가 거의 없는 경우라면 주립대와 사립대의 차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선택의 여지를 넓히기 위해 전공과 관련된 평판이 있는 주립대와 사립대를 골고루 지원하고, 합격한 학교 중 ROI(Return On Investment)를 얼마큼 끌어당길 수 있는 고민하여 선택하는 것이 유학비용을 아낄 수 있는 비결입니다.   2. 다양한 경로를 섞자   미국 유학 비용을 절약하고 싶다면, 다양한 조력 시스템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신입생으로 좋은 미국 대학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졸업에 필요한 이수 학점을 본교 수업만으로 채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커뮤니티 컬리지나 저렴한 주립대 또는 시립대 등에서 이수한 학점을 자신의 Core Curriculum에 넘겨서 Transfer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후에 국내 대학교에서 수업을 청강하거나, AP 시험을 봐서 학점을 Transfer할 수 있는 방법 등 다양하게 존재하니 꼭 활용해보길 바랍니다.    3. 무조건 생활비 절약하기   생활비 절약이라고 하면, 소비를 극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생활비를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첫 번째는 체류 기간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미국 유학 시, 큰 비용이 발생하는 것 중 하나가 주거비이기 때문에, 이것만 줄여도 생활비를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취하더라도 집을 사지 않고, 대여를 해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조기졸업 등으로 체류 기간을 줄인다면 그만큼 나가는 렌트 비용이 절감되므로 생활비를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조기 졸업이 힘들다면 다른 사람에게 임대 중인 주택 혹은 빌딩을 임대하는 Sublet을 이용하는 것도 월세를 아끼는 좋은 방법입니다.  유학 비용 중 생활비를 아끼는 두 번째 방법은 외식을 최대한 줄이는 것입니다. 미국은 어떤 것이든 인건비 내야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가 해준 음식을 사서 먹기보다 직접 요리를 해서 먹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랙 프라이데이 등의 저렴한 쇼핑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용한다면 생활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4. 학비 지원 프로그램 활용하기 성적이 어느 수준 이상이 되었을 때 학교 자체에서 학비를 감면해주는 학비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기 바랍니다. 가령, 최상위권 학생들만 가입할 수 있는 Phi Theta Kappa에 속하거나, 국제 학생에게 지원하는 사설장학제도의 도움으로 학비를 크게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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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혜택! 수능&내신 성적별 미국대학 입시 전략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수능과 내신 성적의 정도에 따라 미국대학 유학에 접근하는 방법이 많이 다르므로 시나리오별로 미국유학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수능 GOOD, 내신 GOOD   수능 점수와 내신 점수가 모두 좋은 학생의 경우, 내년에 바로 미국유학을 갈 수 있는지 문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2025년 9월에 미국대학교 1학년에 입학하고자 한다면, 기본적으로 2024년 9월 이전까지 모든 원서의 요건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국내보다 미국이 상대적으로 신입생 선발 시기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능시험이 끝난 지금 상황에서 내년 9월에 1학년으로 입학하는 것은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물리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므로, 내년 10월~11월 사이에 원서를 제출하여, 그다음 해 9월에 1학년이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어떻게 보면 재수를 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기 때문에 차라리 국내 중상위권 대학을 진학한 다음, 미국대학 편입에 필요한 요건을 강화해서 내년 12월에 바로 상위권 대학 원서를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수능 GOOD, 내신 BAD   직전 학교의 내신 성적이 합격선에서 아예 배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앞서 살펴본 케이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입학으로 미국대학에 지원하기보다는 성적에 맞는 대학에 진학하여, 편입학 원서를 준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단, 직전 학교 성적을 반영할 수 있도록 대학 성적을 잘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3. 수능 BAD, 내신 GOOD   미국대학교 신입학 지원을 할 수는 있지만, 다양한 활동 이력 등의 제약이 많이 따르기 때문에 내신 성적만 가지고 지원한다면 다소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적어도 수능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교 범주에 신입학 지원하기 위해서는 높은 내신 성적과 함께 890점 이상의 토플 성적, 다양한 대회 활동, 봉사활동 이력 등을 꼼꼼하게 채워야만 가능합니다.  또는 성적에 맞는 대학교에 진학한 후, 최종 목표하는 대학으로 편입학하기 위해 준비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4. 수능 BAD, 내신 BAD    해당 케이스는 특수한 상황으로 노력했음에도 본의 아니게 결과가 좋지 않았거나, 평소 공부에 대한 의욕이 없어 수능과 내신 성적이 모두 좋지 않은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세 가지의 접근 방법이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영어 읽기 능력, 영어 쓰기 능력,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공통수학 실력까지 총 세 가지 역량 갖추는 것입니다. 보통 영어 읽기는 토플 기준 30점 만점 중 20점 이상, 쓰기 능력은 토플 기준 80점 이상, 수학은 Pre-Calculus 수준의 문제를 풀 정도의 능력을 갖추어야 중상위권 이상의 대학을 지원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두 번째로 접근할 방법은 NYU나 위스콘신 매디슨과 같은 중상위권 이학 대학의 실제 수업을 들으면서 학점 취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미국대학교는 편입할 때 평균 학점이 3.8~3.9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모르는 개념을 다 채워놓은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방법은 대외 활동(봉사활동, 수상이력 등)을 10칸 정도 채울 수 있을 정도로 쌓는 것입니다. 이때 내가 관심 있는 분야와 관련성이 있는 활동과 수상실적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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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에서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대학교 유학 성공 사례를 살펴보다 보면, 화려한 스펙을 갖추었음에도 불합격하거나, 부족한 스펙에도 기대와 달리 합격하는 사례를 종종 발견하곤 합니다.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보니 가끔은 학생마다 다른 합격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렇게 학생마다 합격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는 미국대학교에서 강조하는 다양성(Diversity)과 포용성이라는 중요한 이념 때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와 관련하여 미국대학교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다양성의 의미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미국대학의 다양성이란?”     미국대학교에서 말하는 다양한 학생 구성이란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다양성이라고 하면 흔히 인종의 다양성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지만, 다양성의 범위는 인종 외에도 성별, 나이, 문화적 배경, 성격, 능력, 소득 수준, 종교, 성 정체성, 사회적 지위 등 광범위한 범주를 모두 포함합니다.   다양성을 쉽게 한 마디로 표현하면 나와는 다른 경험과 시각을 가진 사람들로 다양하게 구성하는 것입니다.   많은 미국 대학은 인종과 성별, 성장 배경 등이 각기 다른 학생들이 다양하고 다채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국대학에서 다양성이 중요한 이유”     1. 폭넓은 교육 경험   미국대학교는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적극 나누는 토론 수업이 많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배경과 시각을 가진 다양한 학생들이 토론에 참여할수록 더욱 폭넓은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나와 다른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배움으로써 창의적이고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게 되고, 결과적으로 글로벌 사회에서 강조되고 있는 문제해결능력을 깊이 있게 쌓을 수 있습니다.   2. 공동체 의식 강화   현대 사회에서 타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사회구성원의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 의식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러한 공동체 의식은 서로 다른 문화와 경험을 가진 다채로운 커뮤니티 속에서 소통하면서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에 미국대학교에서는 학생 커뮤니티의 다양성을 확보함으로써 서로 다른 학생들이 상호작용하며 공동체 의식을 발달시키도록 도와줍니다.   3. 취업 경쟁력 강화   많은 기업은 글로벌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문화와 시각을 경험한 유연한 사고를 갖추고 있다면 취업 경쟁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밖에 없습니다.   4. 교육의 공정성   교육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미국대학은 인종이나 성별, 나이, 문화, 사회적 지위와 상관없이 학생을 포용함으로써 교육에 대한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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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우대조치(affirmative action) 폐지 후 미국대학 아시아인 합격률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명문대학교는 학생의 서로 다른 배경과 신념이 다양하게 모였을 때 큰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전통적 관념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인종 다양성을 포용하고 존중하는 미국 사회의 중요한 정체성으로, 이러한 목적으로 1961년부터 교육이나 고용 등에서 특정 소수인종을 배려하는 적극적 우대 조치(affirmative action) 제도를 시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소수인종 외의 집단을 오히려 역차별할 수 있다는 주장이 거세지면서, 지난 2023년 6월 적극적 우대 조치가 폐지되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 우대조치 폐지는 지난 1년간 미국대학교 소수인종 입학률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실제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에 신규 입학한 흑인 학생의 수는 폐지 전과 비교했을 때 약 25%, 하버드 대학 역시, 약 22%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 입학한 흑인 학생 수는 15%에서 5%로 크게 하락했으며, 라틴계 학생은 30% 이상 감소했습니다.     그렇다면 적극적 우대 조치 폐지가 아시아인의 합격률에도 영향을 미쳤을까요?   이번 시간에는 특정 인종의 입학을 배려했던 적극적 우대조치 폐지에 따른 미국대학 아시아인 합격률 변화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상위대학 기준, 아시아인 합격률”     NBC 뉴스가 발표한 지난 1년간 미국 상위대학의 아시아인 입학률입니다.   해당 자료는 2023년(2022-2023)과 2024년(2023-2024)의 아시아인 미국대학교 입학 비율을 비교했습니다.     l  출처: Graphic: Jiachuan Wu / NBC News     지난해 대비 올해 아시아인 합격생 비율이 늘어난 미국대학교는 브라운 대학교와 컬럼비아 대학교 두 곳입니다.   그 외 대부분 대학은 이전과 합격률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합격생 비율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실제 통계를 살펴보면 하버드 대학교는 지난해와 올해 같은 아시아인 합격생 수를 보였으며, 그 외의 다트머스 대학교와 프린스턴 대학교, 예일 대학교는 아시아인 합격생이 감소했습니다.   특히, 예일 대학교는 지난해 대비 흑인 학생의 합격생 수는 14%로 일정했지만, 아시아계 학생 비율은 되려 약 2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극적 우대 조치 폐지 시사점”     흑인이나 히스패닉 등의 소수인종을 배려하는 적극적 우대조치의 폐지가 미국대학 아시아인의 합격률을 높이는데 큰 영향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적극적 우대조치 폐지 때문에 아시아계 학생의 미국대학 입시 경쟁률이 더욱 치열해졌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의 경제학 교수인 재커리 블리머(Zachary Bleemer)는 적극적 우대 조치 폐지는 대학별 인종 다양성뿐 아니라, 소수 인종의 경제성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적극적 우대 조치 폐지는 소수 인종 학생의 상위 대학 진학을 막고, STEM과 같은 수익성 좋은 학위를 취득할 가능성도 낮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많은 미국 명문대학교는 적극적 우대 조치의 폐지가 인종적 다양성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인종 중립정책 등 다양성 유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 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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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하는 미국대학순위, 포브스와 US랭킹은 어떤 기준으로 미국대학순위를 결정할까?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세계 많은 유학생과 미국 대학생이 미국대학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예로부터 여러 평가기관이 발표하는 미국대학순위는 미국대학의 명성과 위치 등 중요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됐습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 고등교육전문지인 인사이드 하이어 에드(Inside higher ed)가 발표한 조사를 따르면, 미국대학순위를 중요하게 고려해 입학을 결정하는 미국 대학생은 10명 중 1명꼴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매년 발표되는 대학순위 평가기관의 미국대학순위가 대학 입학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평가기관별로 미국대학순위를 결정할 때, 각기 다른 기준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이를 잘 알고 해당 순위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시간에는 미국대학순위를 결정하는 주요 평가기관의 평가 기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월스트리트저널(WSJ)     미국 경제 분야 종합 일간지를 발행하는 언론사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미국대학순위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지원율, 졸업률 - 학생 학습 경험 및 만족도 - 교육 프로그램 - 졸업 후 성공 여부, 10년 내 평균 소득   월스트리트저널은 학생의 학습 만족도와 졸업 후, 취업 성과와 경제적인 가치를 핵심 평가 요소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졸업 후 취업 및 10년 내 평균 소득은 졸업생이 사회로 진출할 때 미국대학의 역할이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2. 포브스(Forbes)     미국 금융과 경제 관련 주요 언론사 포브스의 미국대학순위 평가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학비 대비 졸업 후 성과 - 졸업생 부채 및 상환 능력 - 졸업생의 사회적 영향력, 리더십   포브스의 미국대학순위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는 투자 대비 수익(Return on Investment, ROI)입니다.   이는 학교에 다니면서 투자한 교육 비용 대비 졸업 후 얼마나 경제적인 가치를 창출했는지를 평가합니다.   이 외에도 미국대학교 졸업생이 가진 부채 정도와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는지 평가해 재정적 부담이 없는 대학교인지 평가합니다.     3.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미국에서 미국대학순위를 가장 오랫동안 발표해온 US 뉴스 & 월드 리포트의 평가요소를 살펴볼까요?   - 입학생 성적 - 학문적 성과 및 명성 - 대학 졸업률 - 교수진 평판 - 재정 지원   US 뉴스 & 월드 리포트는 해당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SAT 및 ACT 성적 등으로 우수한 학생을 얼마나 선발하는지 평가합니다.   또한, 재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학업을 잘 유지하는지, 중도 포기자는 없는지 확인하며, 학문적인 성과나 명성 등을 중요한 평가 요소로 봅니다.   그 외에도 교수진의 연구와 성과, 대학 평판, 학생 1인당 지원하는 대학교의 재정 지원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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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rictive Early Action 이란?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대학교 입시 전형은 지원 시기에 따라 조기 전형인 Early Action과 Early Decision, 일반 전형인 Regular Decision, 그리고 정원 마감까지 언제든 지원 가능한 Rolling Admission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위의 네 가지 입시 전형은 대부분의 미국 대학교가 가지는 공통적인 지원 방식이지만, 이 외에도 특정 학교에서만 운영하는 Restrictive Early Action(REA)이라는 전형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Restrictive Early Action이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Restrictive Early Action이란?”     Restrictive Early Action은 제한적 조기 지원이라는 뜻으로 특정 미국 대학 입시 전형 중 하나입니다.   말 그대로 해당 전형을 통해 특정 대학에 지원했다면, 이외에 다른 미국대학에 조기 지원할 수 없도록 제한이 됩니다.   Restrictive Early Action의 지원 마감일은 11월 1일이며, 그에 대한 합격 여부는 12월 중순에 발표됩니다.   보통 Restrictive Early Action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교는 미국대학교 중에서도 아이비리그와 같이 최상위에 속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Restrictive Early Action 전형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대학교로는 프린스턴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예일 대학교, 조지타운 대학교,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교, 노트르담 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Restrictive Early Action과 Early Decision의 차이”     Restrictive Early Action은 합격하면 반드시 학교에 등록해야 하는 조기 전형 Early Decision과 비슷한 것처럼 보이지만, 엄밀히 살펴보면 다른 전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Early Decision은 합격하면 반드시 입학해야 하는 구속력을 가지고 있지만, Restrictive Early Action은 다른 학교에 조기 전형 지원만 제한될 뿐, 반드시 입학해야 하는 구속력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 Restrictive Early Action으로 합격하더라도 이후에 다른 학교로 입학 지원 가능합니다.     “Restrictive Early Action 장단점”   Restrictive Early Action의 가장 큰 장점은 미국대학 중에서도 선별적인 사립대학교에 더 높은 확률로 합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 통계를 살펴보면 프린스턴 대학교의 일반 전형 합격률은 약 4.2%이지만, Restrictive Early Action 전형 합격률은 15.5%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Restrictive Early Action으로 지원자 수는 일반 전형보다 훨씬 적은 편이기 때문에 입학사정관은 지원자의 요건을 더욱 면밀하게 살피고 합격 여부를 결정합니다.   단, Restrictive Early Action 지원자의 역량과 요건이 뛰어나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려해 지원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른 대학교에 조기 지원할 수 없고, 마감일이 빨라 지원하는데 많은 압박감을 느낄 수 있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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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보스턴/캘리포니아 주 학비&생활비 비교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유학생이 선호하는 미국대학교 대부분은 뉴욕, 보스턴, 캘리포니아 주에 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뉴욕, 보스턴, 캘리포니아로 미국 유학을 갔을 때, 감당해야 하는 평균적인 학비와 생활비 수준을 알아보겠습니다.     “뉴욕 학비 및 생활비”     먼저, 금융과 예술,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이 집중된 뉴욕 주부터 살펴볼까요?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과 문화가 공존하는 뉴욕은 아이비리그에 속해 있는 컬럼비아 대학교를 포함하여, 뉴욕대학교, 뉴욕 시립대학교 등 유명 대학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그에 따라 뉴욕으로 유학을 선택한 외국인 유학생 수는 10만 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뉴욕 학비는 사립 대학과 주립 대학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가령, 사립 대학인 컬럼비아 대학교나 뉴욕 대학교는 약 5~6만 달러의 학비가 발생하지만, 공립대학인 뉴욕 시립대학교는 약 1만 달러 수준입니다.   뉴욕은 다른 미국 주와 비교했을 때 물가가 높은 편이며, 특히 맨해튼 중심부일수록 물가가 더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뉴욕의 주거비는 평균 700~1,500달러 정도 발생하며, 식비를 포함한 일반 생활비는 1,500달러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스턴 학비 및 생활비”     이번에는 매사추세츠 공학 대학교를 더불어 하버드 대학교, 보스턴대학교, 노스이스턴 대학교가 소재하고 있는 보스턴 주의 학비와 생활비를 살펴보겠습니다.   보스턴 주는 세계적인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사립대학교가 많은 편으로 평균 학비가 높은 편입니다.   실제로 매사추세츠 공학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만 하더라도 약 6만 달러 이상의 연간 학비가 발생하며, 이외 사립 대학도 최소 연간 약 5만 달러 이상의 학비를 요구합니다.   보스턴의 생활비는 앞서 살펴본 뉴욕보다는 조금 낮지만, 미국 전체를 통틀어 봤을 때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실제로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 주와 비교해봤을 때 생활비가 높은 편으로, 평균 2,000~3,000달러의 생활비가 필요합니다.     “캘리포니아 학비 및 생활비”     마지막으로 실리콘밸리와 가까워 유학생이 많이 선택하는 미국 주 캘리포니아의 학비와 생활비를 알아볼까요?   캘리포니아에는 스탠퍼드 대학교 외에 캘리포니아 대학교,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등이 있는데, 사립대학교는 연간 5만 달러 이상, 주립 대학교는 연간 1만 달러 이상이 발생하여 학비에 대한 격차가 큰 편입니다.   캘리포니아 물가는 샌프란시스코가 가장 비싼 편이며, 주거비와 식비 등을 포함한 평균 생활비는 약 1,500~3,000달러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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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대학교 순위 총정리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한국 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취업 전망이 좋은 직업’ 통계를 보면 취업률 97% 이상을 기록하는 항공 조종사가 미래 유망직업 중 하나로 손꼽혔습니다.   해당 통계를 살펴보면 항공기 조종사 외에도 항공기 정비원, 항공공학 기술자 등이 전망 좋은 직업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항공 관련 직종이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자, 관련 전공으로 미국 유학을 가려는 유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항공 관련 전공을 위해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이유는 항공 운항 자격과 실력은 물론 영어 실력을 갖추기에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미국 항공 대학교 순위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미국 항공대학교 순위”   1위 Spartan College of Aeronautics and Technology     1928년에 설립되었으며, 오클라호마 외에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등에 캠퍼스가 있습니다.   Spartan College of Aeronautics and Technology에서는 약 6개의 항공 교육 과정 중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으며, 성공적으로 과정을 마쳤을 때 항공 자격증이 부여되는 각종 시험 응시 자격을 줍니다.     2위 University of North Dakota     University of North Dakota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항공대학으로 항공 관련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약 500명 이상의 교수진을 갖추고 있으며, 항고 우주, 대기, 지구과학 및 시스템 등에 대해서 최상위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비행기 조종사 학위 프로그램을 이수할 경우, FAA 조종사 면허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3위 Purdue University-Main Campus     인류 최초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이 졸업한 퍼듀대학교는 미국 최초의 항공학 학사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학교 내 자체 공항을 갖추고 있어 항공 전공 외에도 동아리 활동으로 관련 사항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4위 Florida Tech Aerospace Engineering     달탐사선 개발 프로젝트에 필요한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Florida Tech Aerospace Engineering은 항공운항과 우주공항 전공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항공 조종학과 학생들은 Orlando Melbourne 국제공항에서 비행 실습할 수 있으며, 비행 교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5위 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     세계적으로 규모 있는 항공 및 우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는 항공 분야의 다양한 전공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주 항공 운항학과를 졸업하게 되면 미국 내에서 실습할 수 있는 OPT와 CPT가 주어지며, 교관 자격증이 부여되어 교관으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      6위 Phoenix east aviation     데이토나 비치 국제공항에 있는 Phoenix east aviation은 개인 조종사 면허(PPL)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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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20개 미국대학 편입 합격률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보통 미국대학교 유학을 고려할 때 1학년 신입학 지원보다 2~3학년 편입을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 이유는 신입학 지원 대비 미국대학 편입의 입학 요건이 유연하고, 경쟁률도 낮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살펴볼 최상위 20개 미국대학 편입은 지원하는 학생 수가 많다 보니 경쟁률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4 최상위 20개 미국 대학의 편입 지원자 수와 합격자 수, 그리고 합격률까지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2024 미국 최우수 종합대학 20위 편입 합격률”     해당 자료는 U.S News & World Report에서 발표한 미국 최우수 종합대학 순위에 따른 편입 합격률입니다.   순위 학교명 편입 합격률 편입 지원자 수 편입 합격자 수 1 프린스턴 대학교 2.91% 1,201 35 2 MIT 1.39% 1,514 21 3 하버드 대학교 0.86% 1,735 15 3 스탠퍼드 대학교 1.81% 3,141 57 5 예일 대학교 1.62% 1,973 32 6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5.27% 3,513 185 7 칼텍 1.9% 158 3 7 듀크 대학교 4.19% 2,126 89 9 브라운 대학교 4.08% 2,744 112 9 존스 홉킨스 대학교 6.49% 1,634 106 9 노스웨스턴 대학교 12.96% 3,264 423 12 컬럼비아 대학교 11.34% 3,008 341 12 코넬 대학교 13.85% 5,761 798 12 시카고 대학교 13.62% 1,065 145 15 UCLA 22.3% 27,167 6,070 15 UC 버클리 25.4% 21,496 5,454 17 라이스 대학교 5.79% 1,139 66 18 다트머스 칼리지 7.35% 599 44 18 밴더빌트 대학교 16.63% 2,833 471 20 노트르담 대학교 26.70% 794 212 미국대학 순위 1위를 차지한 프린스턴 대학교의 편입 합격률은 2.91%로, 총 지원자 1,201명 중 35명만이 합격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프린스턴 대학교 외에도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하버드 대학교, 예일 대학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브라운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코넬 대학교, 다트머스 대학교는 평균 6%의 편입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0.86%의 가장 낮은 편입 합격률을 보인 미국대학교는 미국대학순위 3위를 차지한 하버드대학교로, 총 지원자 1,735명 중 15명만 합격했습니다.         편입 지원자 수가 27,167명으로 가장 많은 UCLA는 총 6,070명을 선발해 22.3%라는 비교적 높은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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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쇼크로 등골 휘는 유학생들, ‘미국 유학’ 포기해야 할까?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 특히, 미국 유학의 경우 높은 학비와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비용이 부담이 되며, 이는 유학 결정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이에 대해 미국유학원 AESF의 이준용 대표원장은 유튜브 채널 '입시반전'을 통해, 일시적인 환율 변동과 경제적 불확실성에 의해 미국 유학을 포기하기 보다는 이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했다.이 대표원장은 "미국과 같은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국가에서의 교육 경험은 미래의 인재에게 중요한 경쟁력을 제공한다"고 강조하며, 환율 급등과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의 학문적 성취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활동을 확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내 취업 기회가 제한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영미권 국가들에서의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결론적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국유학은 더 넓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필수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입시반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강남유학원 AESF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 개인만의 차별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미국 유학은 물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고액의 학비가 매몰비용이 아닌 기회비용이 될 수 있도록 15년 이상 힘써오고 있으며, 현재 2천개 이상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

2025 수능 이후 미국 유학을 선택하는 학생들… AESF 글로벌 캠퍼스, 전문가의 맞춤형 유학 플랜 제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종료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가채점을 통해 성적을 파악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점이 되었다. 국내 입시에서는 수능과 내신이 대학 진학의 주요 기준이기 때문에, 특정 점수 기준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지원 자격조차 얻기 힘들다. 이런 이유로 수능을 마친 후 대안으로 새로운 길을 찾으려는 학생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반면, 미국의 명문 대학 입시는 단순한 시험 점수가 아닌 학생의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국내 입시 성적에 제약을 느끼는 학생들이 미국 대학을 새로운 진로로 고려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AESF 글로벌캠퍼스는 국내 입시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미국 유학 플랜을 제안한다. 특히 수능 성적만으로 미국 대학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는 최상위권 대학 편입을 염두에 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그러나,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중위권 혹은 하위권 미국 대학에 진학한 후 약 3개월 뒤 편입 원서를 제출하는 것이 현실적인 경로다. 이때 편입 요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다년간 수많은 사례를 다룬 전문가의 철저한 지원과 로드맵 설계가 필수적이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최상위권 미국 대학 진학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AESF 글로벌캠퍼스의 이준용 원장은 “미국 유학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매년 수능 이후 이 길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국내 입시 과정에서 누적된 학업 스트레스를 성공적인 미국 유학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미국유학원 에이세프, 중기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 과제 선정

  미국 유학 컨설팅 기업 에이세프(대표 이준용)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3차(하반기) 디딤돌’ 과제에 최종 선정되었다. ‘디딤돌 과제’는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사업화,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전반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에이세프는 이번 사업에서 미국 유학 준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AI 튜터링 시스템 개발 연구 과제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2년간 총 1억 20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에이세프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유학 지도뿐 아니라 K-12, AP, SAT, TOEFL 등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학습하고 성과를 내야 하는 교과 과정 및 시험 준비에서 AI 기반의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들에게도 자동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다. 에이세프의 이준용 대표는 “이번 디딤돌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학생들이 미국 유학 준비 과정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학습하며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와의 철저한 상담을 통해 진로 고민을 함께하며 미국 내 성공적인 유학과 정착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