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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p70 대학 진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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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평균 대학 합격 수

    개+

  • 재학생 평균 학점

    0 / 4.0

AESF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아이비리그 / 명문대학 합격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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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Fina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희

    Parsons School of Design (Fina Art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윤

    New York University (Clive Davis Institute of Recorded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황*빈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Business Administra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장*형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 Stony Brook (Mathema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New York University (IM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호

    Columbia University (Political Science - Statis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Psych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민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ashion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준

    Brown University (Behavioral Decision Scienc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현

    New York University (Biochemistr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강*서

    Duke University (Computer Scie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재

    Boston College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임*영

    Berklee College of Music (Contemporary Writing and Produc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훈

    University of Pennsylvania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정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리

    Berklee College of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원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화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형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하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주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V*lentina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훈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은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원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승

    Duk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현

    University of Pennsylvan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홍*원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원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수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Pennsylvannia Stat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현*환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전*명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

    Northeaster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환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배*정

    Georgetow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안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공*원

    Syracus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진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G*orges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지*석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인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Pepperdin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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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솔

    The University of Chicago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양*영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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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윤

    Fordham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균

    University of Wash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림

    The Jacobs School of Music (Indiana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도**리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 Pre-MED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서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빈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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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순

    Johns Hopkin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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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지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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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연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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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룡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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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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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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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University of Mass-Amhe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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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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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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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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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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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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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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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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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University of Pennsylvan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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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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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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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영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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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아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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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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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University of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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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우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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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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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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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

    Br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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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환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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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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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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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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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욱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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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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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

    University of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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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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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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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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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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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

    University of Pennsyl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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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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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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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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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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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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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

    University of Connecti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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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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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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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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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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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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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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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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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University of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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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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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

    The New School Par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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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

    Prince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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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세상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AESF는 학생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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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전문가 Team AESF

  • C.E.O. JUNE LEE

    Columbia University | Business Management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 M.B.A.

    現 AESF (American Education Scholars Foundation) / 상임이사

    Laboratorie Endalis, France / 공동창업자

    前 뉴욕 소재 교육 컨설팅 그룹 / 컨설턴트

    前 샌프란시스코 소재 F 벤처캐피탈 / 투자심사역

    미국대학입시 마이스터, 3,000명 + 학생 지도 경험

    5~8등급, 재수 실패 학생 등 미국 상위권대학 다수 진학지도경험

  • Education Institute for Gifted, Principal K. Taekyoon. Park

    AESF 영재교육원 원장

    서울대 공대(화생공) 박사 / 서울 경기고 차석 졸업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 금상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 삼성 논문상 은상

  • Immigration Department, Director Joyce Y. Yoo

    AESF 이민사업부 이사

    이민 컨설팅 성공사례 수천건 이상

    불체자 신분,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승인 경험

    이민국 연방소송 및 연방이민 항소 케이스 승소 경험

  • AESF Consulting Department, Director JENNY OH

    New York University | Communication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前 국내 5대 로펌 영어 교육 및 LL.M. 학위 컨설턴트

    前 국내 글로벌 기업 K사 /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 AESF Consultant CHLOE YANG

    UC Berkeley | Global Studies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現 웨스턴연합 컬리지 카운셀러 협회(WACAC) 멤버

    Columbia University College Counselling
    Certificate 취득

  • AESF Consultant Miley Ji

    Korea University | Architecture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前 국내 트레이딩 기업 N사 / 해외영업 담당

  • AESF English Director HJ Lee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 English

    AESF English Main Instructor

    前 대치동N사,S사/수학전임강사

    前 국내 국제학교/수학강사

  • AESF Science Director David Kim

    Kwangwoon University l Civil Engineering

    AESF Mathematics Main Instructor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 AESF ECA Director Jordan Gottschall

    University of Washington | History

    AESF English & Social Science Main Instructor

    前 국내 국제학교 / 영어 역사 강사

    前 국내 대안학교 / ESL 및 영어 강사

미국 명문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미국 현지 카운슬러

  • consult_person_img01

    Angel Ahmed

    Education

    Harvard University - Technical Certificates ​

    New York University - Marketing and Real Estate

    Career

    現 GNET-Global Network Inc., President​

    現 NAFSA (Association of Interna tional Educators), Board Member ​

    前 Eastman Kodak, Northeast District Manager

  • consult_person_img02

    Trish Rubin

    Education

    University of Pennsylvania.​

    Master of Public Administration
    (M.P.A)​

    Career

    現 Trish Rubin NYC, Founder​​

    現 Baruch college, Instructor​

    現 ESEG School of management Paris/Lille, Instructor​

    前 The Adventures Group, President​

    前 USA TODAY, Education Division

  • consult_person_img04

    John McLoughliln, PhD

    Education

    Notre Dame of Maryland University. PhD

    Career

    現 St. George's University. Director Onshore Partnerships & Recruitment ​

    前 Concordia College New York. Senior Director of Enrollment ​

    前 Mercy College. Executive Director of 前 Admissions​

    前 Xavier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Vice President of Operations​

  • consult_person_img05

    Jeffrey Schmitt

    Courses

    Civil Procedure, Constitutional Law, Contracts, Criminal Proce

    Education

    University of Virginia School of Law, J.D Miami University. B.A.

    Career

    現 University of Dayton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Florida Coastal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S. Court of Appeals, Clerk

    前 U.S. District Court, Clerk

    前 Jones Day Law Firm, Associate Attorney

  • consult_person_img06

    Adam Todd

    Courses

    Torts, Comparative Law, Conflicts of Laws, Legal Profession

    Education

    Rutgers Law School, J.D. Brown University, B.A.

    Career

    現 Trish Rubin NYC, Founder

    現 Baruch college, Instructor

    現 IESEG School of management Paris/Lille, Instructor

    現 The Edventures Group, President

    前 USA TODAY, Education Division National Writing Consultant

  • consult_person_img07

    Williams Alan Gifford

    Courses

    Torts, Evidence Education

    Education

    Florid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Law. J.D Princeton Universit

    Career

    現 Florida Coastal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S. Physicians MedicaLegal Prevention.

    前 Williams Gifford Law Office, Florida State

  • consult_person_img03

    Faisal Chaudhry

    Courses

    Property

    Education

    Harvard University

    Ph.D. Harvard Law School. J.D.

    Columbia University, B.A.

    Career

    現 University of Dayton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niversity of Arizona James E, Rogers College of Law, Law Professor

    前 Doctoral Fellow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YouTube 영상으로 보는 미국유학

Contents 알아두면 좋을 미국유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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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M 전공을 선택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뉴욕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분석을 따르면, 전공별 미국대학 졸업자의 연봉이나 주식 수익률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과거 안정성 측면에서 선호가 높았던 교육 전공과 인물예술 전공 졸업자 연봉이 엔지니어링과 같은 STEM 분야 전공자 연봉보다 훨씬 낮은 수준을 보였다고 합니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의 준말인 STEM 전공은 인공지능과 공학 기술이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서 꼭 필요한 분야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STEM 전공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버클리컬리지 STEM 전공 강화”     뉴욕 맨해튼에 소재하고 있는 버클리 컬리지는 경영학과 아트, 패션 분야에 특화된 사립대학입니다.   특히, 2024년 U.S News & World Report에 따르면 온라인 학사 및 MBA 프로그램 부문에서 미국 내 높은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버클리컬리지는 회계학이나 마케팅, 금융, 국제경영과 같은 경영학 분야와 패션경영, 패션머천다이징 등의 패션 분야, 그래픽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3D 디자인 등의 아트&디자인 분야 등의 전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IT 기술과 비즈니스 통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정보기술관리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기술을 학습하는 비즈니스 분석 전공을 제공하는 등 STEM 분야 전공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특히, STEM 전공 학생에게는 OPT 인턴십을 최대 3년간 제공하여 구글, 아마존, 애플과 같은 IT 기업 등에서 현장실습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체계적인 커리어 서비스와 강도 높은 네트워크로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버클리컬리지 외에도 수많은 미국대학에서 STEM 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2년과 2019년의 미국 스템 직종 종사자 수를 비교해보면 2012년 당시 327만 명에 그쳤지만, 2019년 441만 명까지 약 120만 명 가까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대학전공 STEM 전공 인기의 이유?”     뉴욕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발표로는 STEM 분야 전공 학생은 일반 다른 전공 졸업자보다 훨씬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컴퓨터 엔지니어의 초봉은 연평균 8만 달러(한화 기준 약 1억 1,400만 원)에 육박하며, 10년 이상 근무했을 경우, 연평균 13만 3,000달러(한화 기준 약 1억 9,000만 원) 이상으로 업계 중에서도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높은 연봉 외에도 미국대학전공 중에서 STEM 전공이 인기인 이유는 인종이나 성별의 제한 없이 활발하게 취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과 수학 분야의 지식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기 때문에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률이 더 높습니다.   보통 일반 전공은 2년의 OPT 기간을 주지만, 이와 달리 STEM 학위는 학위 취득 후 최대 3년간 미국에서 인턴십과 현장 실습을 해볼 수 있는 OPT 기회가 제공됩니다.   따라서, F1 비자를 소지한 유학생이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고, 그에 따라 고용될 기회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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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00원 시대의 임박, 미국 유학 포기해야 하나 고민된다면?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최근에 대내외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정치적인 부분과 더불어 미국 달러환율이 비정상적으로 치솟는 등 경제적 부분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정부가 도래하면서 앞으로 한국의 산업 경쟁력이 상당수 약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계속해서 오르는 미국 증시에 반해, 한국 증시는 제자리걸음인 상황입니다.   이에 많은 학부모는 현재 시국에서 과연 우리 자녀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데 참고하실 수 있도록 이야기 나눠보고자 합니다.     1. 위기의 대한민국? IMP 외환위기 와는 사뭇 다른 요즘     최근 미국환율이 급등하면서 우리나라 정치와 경제 상황이 악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현시점에서 자녀의 미국대학에 유학 보내기에 상당한 경제적 타격이 있을 뿐 아니라, 취업 면에서도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상황과 비슷하게 국내 경제가 어려웠던 1997년 IMF 사태가 떠올랐기 때문일 겁니다.   당시 많은 기업이 도산하고 실업률이 천정부지로 치솟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정년이 보장되는 직업이 귀해지면서 창업이나 도전적인 회사보다 직업 군인이나 공무원과 같은 등용문으로 가는 경쟁률은 매우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IMF 사태와 현시점을 비교해봤을 때, 생각보다 다른 점이 꽤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 사회는 세계 여러 국가가 긴밀하게 연결된 초연결 사회이기 때문에 국외에서 국가간 새로운 정보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템포 자체가 훨씬 짧아졌습니다.   따라서 미국유학으로 수준급의 교육을 받으면서 뛰어난 독창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한다면, 해당 경험들을 살려 국내외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될 것입니다.     2. 미국 취업, 앞으로 더 힘들까요?     보통 미국유학으로 학부를 졸업하고 나면 미국에서 취업하기 어렵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때, 미국 취업을 하지 못하면 그대로 한국에 돌아와야 하는 것 아닌가에 대해 고민하는 학부모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프랑스 유학을 예로 들자면, 프랑스 외에도 카메룬이나 튀니지처럼 아프리카 전역에 뻗쳐 있는 과거 식민지국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프랑스 회사의 상당수가 프랑스 외에 다른 국가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취업하는 데 있어 더 넓은 범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정부의 정책적 변화로 미국 취업이 제한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미국 외에 영미권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국가들이 많고, 해당 국가에서 활동할 기회가 충분하므로 다양한 경우 수와 기회를 늘리는 데 있어 미국 유학은 필연적입니다.     3. ‘의치한약수’만 쫓다간 큰일 납니다.     불안정한 현 사회에서 취업이 다소 보장된 이른바 ‘의치한약수’ 전공을 고집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면서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강점이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변호사 같은 직군 역시, 사법 고시만 있었던 시절에는 무소불위의 권력도 있고, 상당한 메리트 있는 직업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참여 정부 이후 로스쿨이라는 것이 생겨난 후 20년이 흐른 지금은 자신만의 영역에서 상당한 메리트와 전문성이 담보되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직업으로 변모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떤 직업군이든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많은 사람이 추종하고 있는 ‘의치한약수’ 등의 분야의 메리트도 영원히 보장된다고 장담할 수 없으므로 더 폭넓은 시야로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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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쇼크에 유학 중단? 앞으로 환율은 이렇게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환율이 1,400원대로 급격히 치솟으면서 미국 유학생과 학부모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미국 달러환율 폭등 사태에서 앞으로 미국 유학에 대한 가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이번 시간에는 미국환율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살펴보고, 그에 따라 미국유학 계획은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살펴보겠습니다.   현 미국환율 상황?     2025년 1월 17일 기준, 현재 미국환율은 1,455.5원입니다. 지난해 초 1,200원대였던 미국 달러환율과 비교해보면 약 15%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환율 급등 상황을 미국유학비용으로 환산해보자면, 연간 1억 원 정도 들었던 미국유학비용이 미국 환율 급등 이후 1억 2,000만 원에서 1억 3,000만 원 정도 상승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미국환율로 앞으로 2027년까지 지속한다고 가정한다면 한화 기준 약 5,000만 원에서 6,000만 원까지 미국유학비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국환율 강세, 미국유학 가도 될까? 미국 달러 환율 강세로 미국 유학이 부담스러워지자, 미국유학을 선택해도 되는지, 현재의 유학생활을 잠시 중단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국유학 컨설팅 전문기관 에이세프는 앞으로의 환율 상황과 유학생의 미래 진로를 생각했을 때, 미국유학 선택해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미국 환율의 미래     우선 미국 환율부터 살펴보면 현재 1,400원 이상의 환율이 3~5년 정도 활황 될 수 있지만, 영원히 유지될 것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재당선으로 반도체 산업은 불리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가 많지만, 조선업은 미국의 이득에 들어맞는 부분이 많아 앞으로 계속 마이너스될 것이라고 보는 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미국 환율은 증가세 또는 내림세를 반복적으로 보일 것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6,000만 원에서 1억 원 이상의 지출이 지속한다고 보기에는 섣부른 판단일 수 있습니다.    2. 진로      보통 일반 미국사립대학교를 4년 다닌다고 가정했을 때, 미국유학비용이 약 5억 5천만 원에서 6억 원 정도의 예산이 듭니다.  이때 트럼프 정부의 반 이민 정책으로 미국 취업이 제한된다면 미국유학을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극단의 상황이 벌어진다고 하더라도 수준 높은 영어 실력과 국외 유학 경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미국대학유학생이 국내 대학생보다 취업이나 창업 면에서 더 경쟁력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미국 나스닥 상장한 쿠팡의 경우, 대부분 임원을 포함해 주요한 인재는 국외 대학 출신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지출 비용 대비 수익을 계산하는 ROI(Return On Investment) 면에서 국내 대학보다 대단히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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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s 영국 유학 장단점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국내 대학생이 유학을 가장 많이 가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순위 영어권 국가 연간 유학생 1 미국 약 18,000명 2 캐나다 약 9,000명 3 호주 약 7,000명 4 영국 약 3,000명 5 홍콩 약 1,500명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통계 자료를 살펴보면 연간 국내 유학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국가는 미국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캐나다, 호주, 영국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중 영국은 영어권 국가 중에서도 대학원 유학을 많이 가는 나라로 잘 알려져 있어, 미국과 함께 국내 유학생이 많이 선택하는 유학지로 손꼽힙니다.   미국유학과 영국유학은 수준 높은 교육과 학업 및 문화의 다양성이라는 공통된 특징을 가졌지만, 유학비용부터 학업 환경, 생활 등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어 이를 잘 고려해 유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시간에는 미국유학과 영국유학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미국유학 vs 영국유학”       1. 학비   미국 영국 Princeton University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Harvard University University of Cambridge University of Oxford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University of London (LSE) $62,400 $62,396 $61,676 £44,280 £36,595 £35,100 약 9,000만 원 약 9,000만 원 약 8,900만 원 약 6,600만 원 약 5,400만 원 약 5,200만 원 미국과 영국 대학교 중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대학교 학비를 비교한 표입니다.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교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하버드 대학교는 모두 사립대학교로 약 $60,000(한화 기준 약 9,000만 원) 내외의 학비가 발생합니다.   이와 달리 영국 상위권 대학인 케임브리지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런던 정치경제대학교는 모두 공립 종합대학교로 미국대학 대비 학비가 저렴한 편입니다.     2. 학기와 학업 기간     미국 영국 학기 2학기제, 3학기제, 4학기제 3학기제 학업기간 학부 4년 + 석사 2년 학부 3년 + 석사 1년   다음으로는 미국대학과 영국대학이 주로 선택하는 학기제와 학업 기간을 살펴볼까요?   미국대학교는 2학기제부터 3학기제, 4학기제까지 다양한 학기제를 선택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8~12월, 1~5월 2개의 학기로 운영하는 2학기제를 많이 선택합니다.   영국대학은 3학기제가 일반적이며, 9~12월, 1~3월, 4~6월 동안 각각 운영됩니다.   미국대학은 국내 대학과 같이 학부 4년, 석사 2년의 학업 기간을 갖지만, 영국은 학부 3년, 석사 1년의 학업 기간을 보내게 됩니다.   특히, 영국은 대학 이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의 학업 기간이 13년으로 긴 것이 특징입니다.     3. 대학수     미국 영국 대학수 5,000개 이상 160개 내외 세계대학순위 100위 속한  대학수 25개 (미국 대학의 0.5%) 15개 (영국 대학의 9%)   미국은 5,000개 이상의 대학교를 가지고 있어, 학생의 선호와 진로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2025 세계대학순위 100위에 속한 대학 수를 비교해보면, 미국이 25개로 1위를 차지했지만, 전체 대학 수와 비교해봤을 때 0.5% 비율을 차지합니다.   이와 달리, 영국은 160개의 대학 중 대부분이 국공립으로 운영되며, 이 중 15개가 세계대학순위 100위에 속했습니다.     “미국유학 vs 영국유학 선택은?”     미국 유학과 영국유학을 비교했을 때, 학비 면에서 국·공립대학이 대부분인 영국유학이 더 합리적일 수 있지만, 학교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영국은 국내와 달리 학제가 길어 국내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유학을 위해 1년 이상의 예비과정을 수료해야 유학을 갈 수 있습니다.   이와 달리 미국대학은 아이비리그와 같은 최상위 사립 대학을 제외하면, 비교적 저렴한 학비의 학교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국내와 같은 학제로 운영하고 있어 특별한 예비 과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학기제도나 학업 기간 등이 국내 대학과 유사하여 학교생활에 적응하는데 더 수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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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생활비 줄이는 방법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 유학생활비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미국유학비용은 대학교와 생활 방법 등에 따라 연간 적게는 $10,000에서 많게는 $30,000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유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정확한 미국유학생활비를 알아보고 더욱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미국유학생활비는 어느 정도 되며, 이를 줄일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유학비용"     미국유학비용은 크게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비용부터 학비, 주거비, 생활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미국유학 준비 비용  - 2025 SAT 1회 응시료: $60  - 2025 ACT 1회 응시료: $65~100   미국유학 준비를 위해 미국대학이 요구하는 표준화 입학시험 성적을 준비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SAT와 ACT 시험이 있습니다.   각 시험별 1회 응시료는 SAT 기준 $60, ACT 기준 $65~100 사이로 발생하며, 여러 차례 응시할 경우, 그만큼 더 큰 비용이 발생합니다.     2. 학비  - 주립대 연간 평균 학비: $10,000~$12,000  - 사립대 연간 평균 학비: $35,000~$60,000   미국유학비용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미국대학 등록금과 학비입니다.   아무래도 주립대학교가 일반 사립대학교보다 더 저렴한 편이며, 상황에 따라 정부의 보조금이나 미국대학장학금 혜택을 받는다면 학비를 더 절감할 수 있습니다.     3. 주거비  - 기숙사 연간 주거비: $1,000 내외   미국 유학에서 주거비는 어떤 주거 형태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비용이 다르게 발생합니다.   가장 합리적인 비용의 선택지는 대학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이며, 기숙사 비용은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4. 생활비 - 유학생 평균 생활비: 약 $1,000 내외   미국유학생활을 하는 유학생의 평균적인 생활비는 약 1,000달러 내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활하는데 필요한 교통비, 식비, 휴대 전화 요금, 인터넷 사용료, 공과금 등이 포함됩니다.     “미국유학생활비 줄이는 방법”   1. 저렴한 마트 이용하기     한국과 달리 큰 비용이 요구되는 미국유학생활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과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다이소로 불리는 ‘달러 트리(Dollar Tree)’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잘 알려진 월마트(Walmart)의 경우, 식료품부터 의류, 잡화, 생필품, 전자제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처음 가입해 이용하는 한 달간은 배달비용이 무료이기 때문에, 유학 생활 초기에 필요한 제품을 갖추는데 활용해보세요.     2. 기숙사 생활하기     미국유학생활비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거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지내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이때 대학별 기숙사 비용은 최소 4,000달러에서 최대 15,000달러까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유학비용을 고려한다면 저렴한 기숙사를 제공하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외부 생활을 해야 할 경우, 주택을 빌리는 것보다 홈스테이나 쉐어 하우스, PBSA(Purpose-Built Student Accommodation) 시설을 이용하면 더 저렴합니다.   단, 학교 밖에서 주거할 경우, 그에 따라 교통비가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 미국대학장학금 받기   미국대학 학비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각종 정부 지원 또는 미국대학장학금을 받아야 합니다.   단, 국제학생 대상으로 미국대학장학금을 지원하는지 미리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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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미국유학, 항공 조종사 자격증 종류는? 항공유학 추천 대학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항공 분야는 특성상 비행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는 교육 환경에서 항공 전문 교육을 받고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해야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공조종사나 항공정비 엔지니어 등과 같은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 대부분은 자격증 취득에 유리한 미국항공유학을 선택합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시간에는 미국항공대학 유학을 꿈꾸는 학생을 위해 항공 조종사로 취업하는 데 필요한 자격증 종류와 항공 유학 추천 대학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항공조종사 취업을 위해 취득해야 할 자격증     1. 자가용 면장(PPL, Private pilot license)   개인 항공기의 지휘 조종사로 활동할 수 있는 개인 조종사 면허 자격증은 조종사가 갖추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격증입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최소 17세 이상의 나이여야 하며, 관련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있음을 증빙하는 3등급 의료 증명서를 소지해야 합니다.   자가용 면장은 비행기, 헬리콥터, 비행선 등과 같이 항공기 종류별로 다르게 취득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항공기 PPL을 취득한 경우, 개인 헬리콥터 운행에 제한이 있지만, 헬리콥터 PPL을 취득할 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2. 계기 비행 면장(IR, Instrument Rating)   계기 비행 면장은 시야가 확보되지 않더라도 비행기의 계기만으로 비행할 수 있는 자격증을 말합니다.   계기 비행 면장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개인 조종사 면장(PPL) 취득 이후 40시간 이상 계기 비행 경험을 갖추어야 합니다.   개인 조종사 면장과 달리 계기 비행 면장을 취득하면 시야에 의존하지 않고 악천후나 야간 비행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3. 단발 엔진 상용 면장(Commercial Pilot Cent. Single Engine)   하나의 엔진을 갖춘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영리 목적을 가진 승객이 탑승한 민간사업용 항공기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단발 엔진 상용 면장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200시간 이상의 비행 경력을 갖추어야 하며, 실기 시험을 응시해야 합니다.     4. 다발 엔진 상용 면장(Commercial Pilot Cent. Mufti-Engine)   두 개 이상의 엔진을 갖춘 사업용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투어 비행, 항공 촬영 등의 수익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발 엔진 사용 면장을 취득한 사람은 항공사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부조종사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   단발 엔진 상용 면장과 마찬가지로 최소 20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가지고 있어야 응시할 수 있으며, 필시 시험과 구술시험, 실비행 시험을 모두 치러야 합니다.     5. 비행 교관 면장(Certified Flight)   비행 훈련을 더 빠르게 쌓고 싶다면 비행 교관으로 취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행 교관 면장을 취득해야 하며, 취득한 이후 조종 훈련생을 대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됩니다.     6. 운송용 면장(Air Transport Pilot License)   운송용 조종사 자격증으로 민간 항공사의 가장 또는 부기장이 될 수 있는 면허를 말합니다.   최소 1,50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갖추어야 응시할 수 있으며, 계기 비행증명을 포함해 사업용 자격 보유자여야 합니다.     미국항공대학 추천: 엠브리 리들 항공 대학교 Embry 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     미국유학 컨설팅 전문기관 에이세프 글로벌 캠퍼스는 엠브리 리들 항공 대학교(취업하는 데 필요한 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과 연계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 조종사와 항공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미국 대학 선발 전형에 필요한 행정 업무와 더불어 영어교육과정을 지원하고, 항공 분야 관련 전공 수업과 비행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여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항공정비 엔지니어 분야는 국내외 항공기 제조사 또는 항공사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하고, 군관 전문 항공기술사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취업 포트폴리오 완성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미국항공유학에 관심 있다면 엠브리 리들 항공 대학교와 연계하여 학업 지원하는 에이세프와 함께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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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유학의 장점, 미국항공대학 선택하는 팁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항공 분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직종과 분야에서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국제 이동수단인 항공 산업의 규모는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항공 분야는 전문성을 갖춘 전문인력이 반드시 필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적절한 교육과 경험을 가진 자격증 취득 인재만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미국조종사 또는 항공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미국항공대학 유학이 국내 대학 진학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시간에는 미국항공 유학의 장점과 미국항공대학 선택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미국 항공유학 장점     왜 미국조종사, 항공정비사 등 항공 분야 취업 희망 학생들은 미국항공대학을 선호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항공에 특화된 교육 환경을 잘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일반 학생은 교실 또는 연구실 등 실내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항공 분야 학생은 격납고나 활주로 등에서 수업을 듣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항공기나 격납고, 활주로, 공항 등이 잘 갖춰져 있는 대학교에 진학하여 학업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국내는 항공 시설과 더불어 다양한 기종의 항공기를 보유한 대학이 많지 않기 때문에, 비행 전문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한계가 있습니다.   이와 달리 미국은 격납고와 활주로는 물론 다양한 비행기 기종을 여러 대 보유하고 있으며, 공항까지 잘 갖춰진 항공전문 대학이 많아 교육 환경이 훨씬 뛰어납니다.   미국항공 유학이 좋은 두 번째 이유는 안정적인 비행 조건입니다.   비행기는 날씨 변동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에서 훈련하기에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이와 달리 미국항공대학은 연간 기후 변화가 크지 않은 안정적인 지역에 있어 더욱 활발한 비행 훈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항공대학 규모가 크고, 훈련할 수 있는 비행기 대수도 많아서 비행 경력을 쌓는데도 유리합니다.     미국항공유학 주의점   미국항공유학은 일반 국내 대학 진학과 비교했을 때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이 있습니다.   특히 항공분야는 사립대학 기준 연간 $40,000 이상의 미국 학비와 함께 비행 실습에 필요한 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비행 훈련 또는 교육을 진행하는 교관에게 제공하는 교관비, 비행 실습에 필요한 비행기 대여비,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비 등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항공대학을 졸업하더라도 영주권을 취득하지 않으면 미국 현지 항공사에 취업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영주권을 취득하여 미국 현지 취업을 하거나, 국내 또는 다른 나라에서 취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항공유학 대학교 선택 팁     취업에 유리한 미국 항공유학 대학교를 선택하고 싶다면, 250시간 이상 비행 경력을 갖출 수 있는 타임 빌딩과 연계된 취업 처를 제공해주는 대학교인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이 밖에도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비행기 기종과 대수가 있는지, 항공과 격납고, 활주로 등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또한, 실제 졸업한 학생의 취업률을 확인하면 추후 진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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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취득방법, 유학 시 영주권 취득이 유리할까?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미국 이민과 비자 강화 정책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정권을 잡았던 행정부 1기 시절, F1 학생비자를 포함한 미국 비자 발급 제한이 있었으며, 특히, 미국대학 유학생이 많이 선택하는 H-1B(취업 비자) 발급 거절률도 높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국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유학생이라면 불안한 미국 비자 발급보다, 미국영주권 취득을 고려하는 것이 더욱 유리할 수 있습니다.   사실 미국영주권은 대통령의 정책 강화 외에도 다양한 이점이 있어, 미국유학 준비 학생이 많이 준비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 영주권 취득이 유학생에게 유리한 이유와 미국 영주권 취득 관련 중요한 고려 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영주권 취득이 유학생에게 유리한 이유”     1. 더 높아지는 미국대학 입학 기회     미국대학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미국대학은 신입생 중 국제 학생 비율을 10~15% 내외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버드 대학교는 약 14%, 프린스턴 대학교는 약 12%, 코넬 대 학교는 약 10%, 컬럼비아 대학교는 약 15%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다시 말해, 나머지 85~90%는 미국영주권 또는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입학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의대, 치대, 법대 입학 기회     미국대학을 졸업한 후 안정적인 전문 직종 취업을 위해 의대나 치대, 약대, 법대 등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치대나 의대, 법대 등의 전문분야를 선택해 미국 대학 또는 미국대학원을 진학하거나, 진학하더라도 취업하는데 많은 제한이 있습니다.   따라서 의치법과 관련된 전문분야의 미국 유학을 희망한다면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3. 학비 부담 완화     미국 주립대학은 In-State 학생과 국제학생의 학비 차이가 큰 편입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는 국제 학생 신분일 경우, $43,980이지만, In-State 학생일 경우 $14,226으로 현저히 낮습니다.     4. 높아지는 장학금 기회     미국 비자를 취업한 유학생도 미국 정부나 학교 자체 장학금, 민간 장학금 등을 신청해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매년 시행하는 PSAT/NMSQ 테스트에서 상위 1%에 해당하는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국제 메릿 장학금(National Merit Scholarship Corporation)이 대표적입니다.   단, 유학생에게 지급되는 장학금의 종류가 적고, 일부 대학에서는 국제 학생으로부터 장학금 신청을 받지 않는 곳도 있어 경쟁률이 높습니다.   이와 달리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면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지고, 받을 기회도 많아지게 됩니다.     5. 자유로운 취업 경험     학생 비자(F-1)를 받은 학생은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매우 제한된 아르바이트만 허용됩니다.   실제로 미국대학에서는 F-1 비자를 취득한 유학생에게 첫해 동안 교내 아르바이트만 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전공과 관련된 경험을 할 수 있는 CPT와 졸업 전후로 1년간 할 수 있는 유급 인턴십 제도 OPT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와 달리 미국영주권을 가진 학생은 학업 기간 제한 없이 교외 또는 교내에서 아르바이트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도 비자 걱정 없이 취업할 수 있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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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준비물! 미국유학시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서류는?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대학 입학을 준비할 때 유학생의 신분으로 타국에 입국해 학교 생활해야 하므로 학업 관련 서류 외에도 입국 관련 서류, 생활용품 등 미국유학준비물이 정말 많습니다.   예기치 못한 실수로 일부 서류를 누락했거나, 필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유학준비물은 꼼꼼하게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미국유학필수품인 각종 필수 서류와 함께 전반적인 미국대학준비물을 살펴보겠습니다.     1. 미국유학 필수 서류 : 여권, 입학허가서, 비자신청 서류, 재정 증빙 서류, 학업 관련 서류     미국대학교 입학을 준비하면서 반드시 챙겨야 하는 필수 서류를 알아볼까요?   가장 기본적인 서류로는 미국에 입국하는 데 필요한 ‘여권’과 학교 입학을 위한 ‘입학 허가서(I-20. DS-2019)’, 그리고 ‘비자 신청 서류’가 있습니다.   보통 여권은 출국일 기준으로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충분히 남아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고, 입학 허가서는 합격한 대학교에서 발급한 공식 문서로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비자 신청 서류는 비자 신청서(DS-160)와 더불어 SEVIS I-901 납부 영수증, 인터뷰 예약 확인서 등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 밖에도 학기 동안 미국대학에 문제없이 다닐 수 있음을 증빙하는 ‘재정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이때 3개월 이상 거래 내역을 포함하고 있어야 하며, 1년 이상의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 충분하게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입학하는 학교에 제출하기 위한 성적표나 졸업증명서, 시험 성적표, 에세이, 추천서 등을 꼼꼼하게 챙겨야 합니다.   이때 모든 서류는 발급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발급받은 문서여야 하며, 미국대학교에서 요구하는 양식대로 작성되어 있는지 검토해보아야 합니다.   앞서 살펴본 필수 서류 외에도 미국대학교별로 요구하는 서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입학하는 대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필요한 서류를 차질없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서류를 잘 챙겼더라도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종이 서류 외에도 전자 서류를 별도로 저장해 두어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미국유학필수품 생활용품 : 의류, 전자기기, 비상약, 침구류, 위생용품, 주방용품, 화장품 등     처음 미국에 가서 필요한 생활용품을 바로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당장 필요한 필수 생활용품은 미리 갖춰 갈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먼저, 생활해야 하는 미국 현지의 날씨에 맞는 계절 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단, 너무 많은 양의 의류를 준비하면 기숙사 또는 생활 공간이 충분치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활동복 위주로 5벌 내외로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학업을 하는 데 필요한 전자 기기와 충전기 등도 미리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멀티탭과 변환 어댑터 등도 함께 준비하도록 합니다.   미국에서 구하기 힘든 의약 용품은 국내에서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밖에도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침구류, 위생용품, 주방용품, 화장품 등도 잊지 말고 준비할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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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버럴아츠컬리지 순위는? 리버럴아츠컬리지 특징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대학입시를 준비하고 있다면 리버럴아츠컬리지에 대해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리버럴 아츠 컬리지란 취업을 위한 전문 기술을 배우기보다 분야별 교양과 인문학을 깊이 있게 학문하는 학부 중심의 미국대학을 말합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시간에는 2024-2025 미국 리버럴아츠컬리지 순위와 특징, 그리고 진학방법과 단점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025 리버럴아츠컬리지 순위 다음은 매년 미국대학순위를 발표하는 U.S News & World Report가 선정한 2024-2025 리버럴아츠 대학 순위 10입니다.     1위 Williams College(윌리엄스 컬리지) 2위 Amherst College(애머스트 컬리지)     3위 Swarthmore College(스와스모어 컬리지) 4위 United Sates Naval Academy(미국 해군 사관학교)     5위 Bowdoin College(보든 컬리지) 6위 Pomona College(포모나 컬리지) 7위 Wellesley College(웰즐리 컬리지)     8위 Carleton College(칼튼 컬리지) 9위 Claremont Mckenna College(클레어몬트 맥켄나 컬리지) 10위 United States Air Force Academy(미국 공군 사관학교)     리버럴아츠컬리지 특징     리버럴아츠컬리지는 대부분 학부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대학원이 있는 학교가 극히 드뭅니다.   또한, 리버럴아츠컬리지는 인문학과 예술, 자연과학, 사회 과학 등의 분야에 대해 폭넓은 학문을 배우게 되며, 졸업 후 취업보다는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버럴아츠컬리지는 토론 위주의 수업을 기본으로 진행하며, 활발한 연구와 리서치에 적극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재학생의 수가 많지 않은 소규모 학교로 구성되어 있어, 교수와 학생 비율이 1:10을 넘지 않기 때문에 교수진의 밀착 관리와 깊이 있는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결과적으로 원하는 전공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학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탁월한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습니다.   리버럴아츠컬리지 진학 방법     국내에서는 대기업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딸 이원주 씨가 콜로라도 컬리지에 입학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하면서 리버럴아츠컬리지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 내에서는 아이비리그 명문대학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2025 리버럴아츠컬리지 순위 1위를 차지한 Williams College(윌리엄스 컬리지)의 평균 합격률은 8~9% 정도입니다.   리버럴아츠컬리지로 미국대학입시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일반 미국유학과 마찬가지로 Common Application을 작성하여 지원하면 됩니다.   이때 미국대학입시 시험 성적이나 GPA, 추천서, 에세이, 대외활동 이력 등을 꼼꼼하게 갖추어야 합니다.   리버럴아츠컬리지 단점   3.000여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리버럴아츠컬리지는 일반 미국대학교 대비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가진 학생을 만나는 데 제한적입니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대부분 사립으로 운영되고 있어 학비가 비싼 편입니다.   실제로 2024년 기준 윌리엄스 컬리지 학부 학비는 $64,860으로 일반 4년제 미국대학교의 평균 학비($23,932)와 비교했을 때 매우 높은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반미국대학교 대비 전공이나 분야, 사교 클럽 등을 선택하는데 폭이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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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F, 2025년 9월 미국 상위권 대학 진학 ‘CCEP 프로그램’ 제시

강남 유학원 AESF 글로벌 캠퍼스에서 SAT나 토플 점수 없이도 2025년 9월 가을학기에 미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CCEP 프로그램’을 제시했다.AESF의 CCEP는 기존의 입시 준비 방식과 차별화된 접근법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미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9월에 출국하여 대학 1학년 2학기 이상의 학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유학생들이 시간적 손해 없이 신속하게 미국 유학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AESF 관계자는 "미국 대학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CCEP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단순한 입학 컨설팅을 넘어, 미국 대학 입시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CCEP 프로그램에서는 SAT와 토플 등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입학이 가능하도록,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요소인 에세이 작성과 비교과 활동(ECA: Extracurricular Activities)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만의 강점을 부각시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며, AESF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개별 맞춤형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AESF는 이미 여러 학생들이 CCEP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대학에 성공적으로 진학한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유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CCEP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AESF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 개인만의 차별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미국 유학은 물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고액의 학비가 매몰비용이 아닌 기회비용이 될 수 있도록 15년 이상 힘써오고 있으며, 현재 상위 50위권 대학 합격률이 95%에 이르는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AESF, AI 기반 수학 학습 가이드 솔루션 특허 등록

글로벌 종합 교육 기업 AESF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수학 학습 과정에서 문제 풀이의 방향을 가이드하는 방법 및 장치에 대한 특허(APP2023-0482KR)를 성공적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은 AESF가 단순한 유학 컨설팅을 넘어 AI 기술 개발 및 정부 R&D 과제를 수행하는 혁신적 교육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AESF가 등록한 특허는 학생들이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효과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방법 및 장치에 관한 것으로, 기존의 정답 중심 학습 방식과 차별화된다. AI 기술을 활용하여 학습자의 이해도를 분석하고, 단계적으로 문제 풀이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AI 기반 문제 해결 경로 제공, 개인 맞춤형 학습 지원, 실시간 AI 피드백 시스템 등을 통해 학습자의 문제 해결 능력을 증가시킨다.AESF는 AI 기반 맞춤형 학습 솔루션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자체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교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정부 주도 R&D 과제 수행을 통해 교육과 기술을 융합하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특허 등록을 계기로 글로벌 학습 환경에서도 효과적인 학습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AESF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AESF가 AI와 교육을 결합한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AESF는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최적화하고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특허 등록을 기반으로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플랫폼을 확장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다.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환율 쇼크로 등골 휘는 유학생들, ‘미국 유학’ 포기해야 할까?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 특히, 미국 유학의 경우 높은 학비와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비용이 부담이 되며, 이는 유학 결정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이에 대해 미국유학원 AESF의 이준용 대표원장은 유튜브 채널 '입시반전'을 통해, 일시적인 환율 변동과 경제적 불확실성에 의해 미국 유학을 포기하기 보다는 이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했다.이 대표원장은 "미국과 같은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국가에서의 교육 경험은 미래의 인재에게 중요한 경쟁력을 제공한다"고 강조하며, 환율 급등과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의 학문적 성취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활동을 확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내 취업 기회가 제한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영미권 국가들에서의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결론적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국유학은 더 넓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필수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입시반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강남유학원 AESF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 개인만의 차별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미국 유학은 물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고액의 학비가 매몰비용이 아닌 기회비용이 될 수 있도록 15년 이상 힘써오고 있으며, 현재 2천개 이상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