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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권 대학 누적 합격 수

    0명+

  • Top70 대학 진학률

    0%+

  • 1인 평균 대학 합격 수

    개+

  • 재학생 평균 학점

    0 / 4.0

AESF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아이비리그 / 명문대학 합격 결과

  • 유*영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Fina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희

    Parsons School of Design (Fina Art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윤

    New York University (Clive Davis Institute of Recorded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황*빈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Business Administra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장*형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 Stony Brook (Mathema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New York University (IM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호

    Columbia University (Political Science - Statis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Psych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민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ashion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준

    Brown University (Behavioral Decision Scienc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현

    New York University (Biochemistr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강*서

    Duke University (Computer Scie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재

    Boston College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임*영

    Berklee College of Music (Contemporary Writing and Produc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훈

    University of Pennsylvania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정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리

    Berklee College of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원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화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형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하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주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V*lentina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훈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은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원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승

    Duk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현

    University of Pennsylvan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홍*원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원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수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Pennsylvannia Stat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현*환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전*명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

    Northeaster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환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배*정

    Georgetow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안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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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

    Syracus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진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G*orges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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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석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인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Pepperdin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솔

    The University of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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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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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윤

    Fordham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균

    University of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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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림

    The Jacobs School of Music (Indiana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도**리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 Pre-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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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서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빈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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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순

    Johns Hopkin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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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지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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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연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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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룡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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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Cornell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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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University of Mass-Amhe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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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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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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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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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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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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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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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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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University of Pennsylvan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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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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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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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영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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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아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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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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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University of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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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우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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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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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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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

    Br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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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환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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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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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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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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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욱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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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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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

    University of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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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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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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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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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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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

    University of Pennsylva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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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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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성

    Cornell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연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현

    University of Connecticut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송*호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수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윤*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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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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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정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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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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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University of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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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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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

    The New School Parson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수

    Prince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더 큰 세상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AESF는 학생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미국 대학 입시 전문가 Team AESF

  • Education Institute for Gifted, Principal K. Taekyoon. Park

    AESF 영재교육원 원장

    서울대 공대(화생공) 박사 / 서울 경기고 차석 졸업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 금상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 삼성 논문상 은상

  • Immigration Department, Director Joyce Y. Yoo

    AESF 이민사업부 이사

    이민 컨설팅 성공사례 수천건 이상

    불체자 신분,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승인 경험

    이민국 연방소송 및 연방이민 항소 케이스 승소 경험

  • AESF Consulting Department, Director JENNY OH

    New York University | Communication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前 국내 5대 로펌 영어 교육 및 LL.M. 학위 컨설턴트

    前 국내 글로벌 기업 K사 /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 AESF Consultant CHLOE YANG

    UC Berkeley | Global Studies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現 웨스턴연합 컬리지 카운셀러 협회(WACAC) 멤버

    Columbia University College Counselling
    Certificate 취득

  • AESF Consultant Miley Ji

    Korea University | Architecture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前 국내 트레이딩 기업 N사 / 해외영업 담당

  • AESF English Director HJ Lee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 English

    AESF English Main Instructor

    前 대치동N사,S사/수학전임강사

    前 국내 국제학교/수학강사

  • AESF Science Director David Kim

    Kwangwoon University l Civil Engineering

    AESF Mathematics Main Instructor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 AESF ECA Director Jordan Gottschall

    University of Washington | History

    AESF English & Social Science Main Instructor

    前 국내 국제학교 / 영어 역사 강사

    前 국내 대안학교 / ESL 및 영어 강사

미국 명문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미국 현지 카운슬러

YouTube 영상으로 보는 미국유학

Contents 알아두면 좋을 미국유학 정보

HOT

한인 유학생 5만명 대로 급감, 미국유학 정말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으로 유학을 선택한 한인 유학생 수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한인 유학생 감소세와 원인, 그럼에도 여전히 중요하게 평가되는 미국 학위 등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한인 유학생 5만 명 대로 급감   연방 이민세관 단속국(ICE) 학생과 교환 방문자 관리시스템 (SEVIS)의 통계를 종합하였을 때, 지난 1월 미국 한인 유학생은 46,534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해 2023년 1월 집계되었던 미국 한인 유학생 47,682명과 비교했을 때, 1,148명, 비율로는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가장 많은 한인 유학생 수를 기록했던 2008년은 11만 명에 육박했지만, 2013년 이후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왔습니다. 특히, 미국 한인 유학생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대 유행했던 2019년 이후로 큰 감소세가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2019년 5월에 집계된 한인 유학생은 62,207명이었으며, 당시와 비교했을 때 현재 한인 유학생은 약 25%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인 유학생 감소 이유는?   팬데믹 이후 미국 한인 유학생의 급격한 감소세가 나타난 원인은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팬데믹 이후 고공 행진 중인 미국 물가, 환율, 달러 강세 등을 그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국내 미국 학위에 대한 인식 변화, 미국 내 까다로운 외국인 취업 조건, 취업 비자 절차 어려움 등의 요소도 다양하게 반영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중요한 미국 학위   최근 미국 학위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었다고 하더라고 여전히 미국 학위는 전 세계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미국 학위는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제 학위이기 때문인데요.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수많은 연구 기회가 주어지며, 다양한 문화와 국제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대학과 함께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양식이라면 졸업 이후 수준 놓은 업무 환경에서 취업할 수 있고, 당연히 그에 따른 높은 연봉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5월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보수가 좋은 직업 선택을 위해 미국 4년제 대학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했는데요. 이는 미국 내 학위가 고임금 직업을 갖는데 유용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미국 대학 유학은 유학원 선택 중요   미국 유학 준비는 단순히 입시만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비자 발급, 주거 형태, 생활 적응, 비용 관리 등 다방면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최신 정보와 더불어 관련된 노하우를 참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다년간의 경험으로 수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낸 미국유학 전문 유학원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미국 대학교 입시 지원부터 학생에게 필요한 비자 발급, 기숙사 선택, 영주권 등 유학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바탕으로 계획을 세워 드리기 때문입니다.      미국유학 컨설팅 전문기관 에이세프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과 밀접한 상담을 통해 최적의 미국대학교와 전공을 선택하고, 그에 맞는 차별화된 입시 전략을 세워 드립니다.    또한, 영주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어 미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으로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에이세프에게 언제든지 문의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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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유학원, 얼리액션/얼리디시전이란? 미국입시 용어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대학 입시 전형은 크게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얼리 액션(Early Action), 레귤러 디시전(Regular Decision), 롤링 어드미션(Rolling Admission)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중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과 얼리 액션(Early Action)은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조기 전형을 의미하는데요. 조기전형이기 때문에 정기 전형인 레귤러 디시전보다 빠르게 지원하고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공통점이지만, 다른 점도 분명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과 얼리 액션(Early Action) 각 전형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얼리 디시전 (Early Decison)   지원시기 : 11월 초~ 11월 중순 합격 발표 : 12월 15일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은 다시 얼리 디시전1과 얼리 디시전2로 나눌 수 있는데, 조기 전형은 얼리 디시전1만 해당됩니다. 미국대학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으이 원서 접수는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보통은 그렇지만 일부 대학은 지원 일정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은 자신이 원하는 대학 단 한 개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합격할 경우 다른 선택의 여지 없이 해당 대학에 진학해야 합니다. 이때 지원자는 신청한 재정 지원 사항 여부를 알 수 없어도 등록해야 하며, 재정 보조가 부족할 때만 이를 풀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얼리 디시전 (Early Decision)은 12월 15일에 합격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얼리 디시전 2는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원서 접수가 진행되며, 보통 2월 중순경에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얼리 액션 (Early Action)   지원시기 : 11월 초 ~ 11월 중순  합격 발표 : 1월 ~ 2월 중순 학교 선택 : 5월 1일    또 다른 미국대학 조기전형 얼리 액션 (Early Action)은 얼리 디시전과 같이 11월 초부터 중순까지 원서 지원이 진행됩니다. 이때 얼리 디시전과 다른 점은 여러 미국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최종 합격하더라도 다른 대학교의 합격 여부를 모두 확인한 후 원하는 대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얼리 액션 지원자는 보통 1월부터 2월 중순 내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재정 보조 결과 등을 고려해 5월 1일 미국 대학 결정일에 가고 싶은 대학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지원자는 얼리 액션 결과를 토대로 정시 전형인 레귤러 디시전 전형을 다시 도전할 수 있으며, 레귤러 디시전으로 합격한 대학들도 모두 포함하여 최종 선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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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국대학 입시일정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가을이 시작되면서 지원하고자 하는 미국대학 입시를 최종 준비하는 움직임이 바빠졌습니다. 미국대학 입시는 국내 입시와 큰 차이가 있고, 또 미국 대학별로도 조금씩 다른 것이 특징인데요. 이번 시간에는 일반적인 미국대학 입시 일정과 전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월 ~ 12월:  Early Action, Early Decision 지원 및 발표    10월 1일: CSS Profile 오픈  11월 1일 ~ 11월 15일: Early Action, Early Decision 지원 마감 11월 중순: 조기전형 CSS Profile 제출 마감 12월 1일: FAFSA 오픈 12월 중순: Early Action, Early Decision 결과 발표    미국 대학 입시는 조기 입학 전형에 해당하는 Early Action과 Early Decision 전형이 가장 먼저 시작됩니다. 매년 10월 1일에는 재정보고 및 장학금을 신청하는 CSS Profile 사이트가 열리는데, 이때 많은 미국대학은 조기 전형을 지원자에게 가능한 한 빨리 작성해 제출하다록 권장합니다.      특히, 조기전형 지원자는 11월 중순까지 CSS Profile 작성을 완료해야 하며, FAFSA 자격이 있는 학생은 12월 초까지 빠르게 작성해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 전형이 Early Action과 Early Decision은 대학별로 일정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11월 1일부터 15일 사이에 마감됩니다. 조기전형은 정시 전형이 시작되기 전 12월 중순 내로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1월 ~ 4월 :  Regular Decision 지원 및 발표   1월1일 ~ 1월 15일 : Regular Decision 지원 마감 2월 1일 : 일부 대학 Regular Decision 지원 마감 2월 중순 : 정시전형 CSS Profile 제출 마감 3월 초 ~ 4월 초 : Regular Decision 결과 발표    정시 전형인 Regular Decision은 대학별로 전형 일정이 모두 다르지만, 대부분 1, 2월 내로 원서 지원이 마감됩니다. 따라서 자신이 희망하는 학교의 전형 일정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마감 기한전에 제출해야 합니다.    Regular Decision 지원자는 전형 지원 후, 2월 중순까지 CSS Profile을 제출해야 합니다. 정시 전형은 대학별로 다르지만 보통 빠르면 3월 초, 4월 초까지 지원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월 1일: National College Decision Day     매년 5월 1일은 자신이 최종 진학할 대학을 결정하는 National Collge Decision Day 가 성대하게 열립니다. 이때 자신이 진학할 대학을 최종 선택해야 하며, 일부 대학에서는 선택과 동시에 일부 등록 예치금을 내도록 권장합니다.      상시 운영:  Rolling Admission 지원 및 발표    Rolling Admission 전형은 11월부터 8월 사이 상시 지원할 수 있는 전형입니다. 대학별로 지원 가능한 시기에 언제든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한 이후 4~6주 사이에 지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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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외 유명한 미국대학은 어디일까? 미국 명문 대학

  안녕하세요 ~ 강남 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대학교라고 하면 하버드, 예일, 컬럼비아 등 미국 동부 지역의 명문대학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미국에는 아이비리그 외에도 세계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유명 대학들이 정말 많은데요. 실제로 저희 AESF 학생들도 역시 아이비리그를 비롯해 미국 명문대학에 합격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유학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아이비리그 외 유명 미국대학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MIT)    일명 MIT로 통하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는 과학, 기술, 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국대학교입니다. 지난 2023년 US News & World report 사의 세계 대학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이 뛰어납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는 5개의 단과대학과 1개의 특화 대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과학대학과 공과대학, 건축 및 도시계획대학 등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보입니다.    2. 스탠퍼드 대학교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에 있는 사립 연구중심의 스탠퍼드 대학교는 깊은 역사와 뛰어난 학술 프로그램을 자랑합니다. 특히 다양한 대학평가 순위에서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을 만큼 미국 내 우수한 대학교로 알려졌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동문이 설립한 기업이 미국 내 가장 많으며,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억만장자를 배출했다고 합니다. 미국대학 스탠퍼드 대학교는 7개의 학부로 구성되어 있고 이중 경제학이나 정치학, 심리학 등의 사회과학 전공이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3. 듀크대학교    애플 최고 경영자 팀 쿡을 배출한 듀크대학교는 수많은 유명 인사를 배출해낸 미국대학교 중 하나입니다. 듀크대학교는 스포츠에도 일가견이 있으며, 창업이나 법학, 공공 정책 등의 분야에서 높은 두각을 자랑합니다.    실제로 법학 분야는 세계 7위를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통계학 8위, 사회학 9위, 화폐 금융 12위 등을 차지했습니다.    4.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미국 공립 종합대학교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는 세계 최고 공립대학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10개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캠퍼스 중 가장 오래된 캠퍼스로 14개의 대학과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는 특히 화학이나 물리락, 환경 과학 등과 같은 첨단 과학 전공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졸업생이 창업한 기업으로는 애플을 비롯해 테슬라, 인텔, 이베이, 소프트뱅크, 모건스탠리 등이 있습니다.    5. 시카고대학교   시카고학파로 잘 알려진 시카고 대학교는 수많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 명문대학교입니다. 시카고대학교는 경제학과 더불어 정치학, 사회학 등의 전공에 강점이 있으며, 폭넓은 문화와 수준 높은 교육 및 연구 기회를 접할 수 있습니다.   시카고대학교는 세계대학학술순위 (ARWU) 순위에서도 10위권 안에 들 정도로 명예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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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생활, 미국 유학생에게 필요한 의료 보험은? 미국 의료 시스템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유학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의료 보험입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의료비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보험이 없으면 많게는 수 천만 원의 병원비가 청구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미국 유학생이 가입할 수 있는 보험과 의료 시스템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유학생 보험 종류   미국유학생 신분으로 의료 보험에 가입할 경우, 크게 개인 보험과 대학 제공 보험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개인 보험은 보험사의 보험을 개인이 구매하는 것으로, 제휴 병원이나 보장 범위, 보험료, 자격 요건 등에 따른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개인보험은 일반적인 의료 서비스와 치료를 제공하는 건강보험과 치과 진료를 보상하는 치과 보험으로 다시 세분됩니다. 개인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옵션과 보장 범위를 선택하고, 적절한 보험료를 제시하는 보험사의 상품을 선택해 신청해야 합니다.     또한, 별도의 검토 과정이 필요할 수 있어서 가입 절차가 다소 복잡하고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이와 달리 미국 대학교에서 제공하는 보험은 미국 대학에 입학한 국제 학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의료 보험으로 보험료가 대부분 학비에 포함되거나 별도로 청구됩니다.   대학 제공 보험은 개인 보험과 달리 가입 절차가 간단하고 별도의 심사 과정을 거치지 않아고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단, 대학 제공 보험은 제휴한 의료기관이 정해져 있고, 보장 범위나 보험료도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있어서 맞춤형으로 설계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미국유학생 의료보험 용어   이번에는 미국 의료보험 가입 시 알아두면 좋은 기본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Policy holder : 보험 가입자 보험 가입자는 보험 계약을 하는 당사자 개인 또는 단체를 뜻합니다. 대학 제공 보험의 경우, 유학생 또는 대학이 될 수 있습니다.   2) Coverage : 보장 범위 보험사가 보상해주는 의료 서비스 및 치료, 약물 서비스를 말합니다. 이는 보험 계약서에 명시된 것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3) Copayment : 공동부담금 보험 가입자가 의료기관에 방문해 의료비를 낼 때 지급해야 하는 일정 부분의 금액을 말합니다. 특정 보험을 의료 서비스 비용 중 일부는 가입자가 지급해야 합니다.   4) Deductible : 공제액 보험 가입자가 의료기관에 의료비를 낸 이후, 나중에 보험사에 청구해 받을 수 있는 일정 비율의 의료비를 뜻합니다.   5) Exclusice Provider Organization (EPO) 보험사가 지정한 특정 의료기관 내에서 보상이 제공되는 보험을 뜻합니다.   6) Preferred Provider Organization (PPO) 네트워크 외 모든 의료제공자로부터 의료 서비스를 받더라도 보상이 제공되는 보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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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학생으로 살아남기: 미국유학 문화적 적응기

안녕하세요 ~ 반포 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에서 유학생으로 처음 생활하다 보면 우리나라와는 전형 다른 문화적 차이를 경험하게 됩니다. 따라서 미국대학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미국의 기본적인 문화와 모습을 미리 이해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번 시간에는 문화가 다른 미국에서 유학생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유학생 적응기  1. 적극적인  수업 태도   미국유학생으로 처음 수업에 참여해보면 한국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교수님의 강의를 경청하는 다소 일방적인 수업 방식이지만, 미국대학교는 대부분 학생이 수업에 적극 참여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미국 학생들은 수업 내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적극 표명하고, 수업 도중 궁금한 것이 있다면 질문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미국 유학생으로 수업에 적응하고 싶다면 적극 수업에 참여하고, 질문과 담을 할 줄 아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틀릴까봐 걱정하기 보다는 불확실한 대답이라고 하더라고 적극적인 자세와 태도로 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유학생 적응기 2. 교수님과의 관계   한국에서는 교수님과 밀접한 관계를 맺기에 다소 제한적이지만 미국에서는 학생의 노력에 따라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미국대학 교수님과 친해진다면 해당 분야를 학문하는데 더 많은 조언과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며, 졸업 시즌에 필요한 추천서를 받을 기회가 주어집니다. 따라서 자신이 관심 있는 전공의 교수님 수업을 듣고 있다면 교수님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에 적극 참여하고, 질문하는 것은 물론, 교수님과 1:1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Office hour 제도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Office hour를 통해 교수님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공부하면서 궁금했던 내용이나 연구에 대해 조언을 구하며 교수님과 친목을 쌓을 수 있습니다.   Office hour란?   © laurensauderstudio, 출처 Unsplash https://blog.naver.com/theuniprepkorea/223562775288   어느 정도 사전 질문과 논의할 내용을 정리했다면, Office hour 일정을 정해야 합니다. 교수님이 지정한 office hour 중 내가 방문할 수 있는 일정을 사전에 미리 확인하기 바랍니다.    또한, 방문할 때에는 논의할 내용이 담긴 자료과 더불어 교수님의 답변을 메모할 수 있는 책이나 노트 등을 챙겨가도록 합니다.    미국대학 office hour 활용하기   office hour을 이용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 강의 또는 교재에 대한 질문 2. 특정 연구 관련 질문 3. 수업 일정 또는 계획에 대한 질문 4. 수업 과제 관련 질문 5. 성적 관련 논의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활용하는 것은 미국 교수 수업이나 교재 중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는 것인데요. 또는 강의 계획서 내용 중 구체적이지 않은 일정이나 수업에 대해 질문하거나, 과제 마감일에 대해 문의하기도 합니다. 간혹 미국대학교 시험 성적에 대한 근거가 궁금할 때도 미국대학 office hour을 이용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미국대학 office hour 진행하기   미국 교수에게 찾아갔다면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수업을 듣고 있는지 자신을 명확하게 소개하고, 적절한 예의를 갖추어 대화합니다.   미국유학생 적응기 3. 팀 과제 또는 프로젝트 주도     미국대학교는 팀으로 수행해야 하는 과제나 프로젝트가 주를 이룹니다. 개인 혼자서 잘하는 것보다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팀 과제나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적극 참여하고,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연습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유학생 적응기 4. 다양한 친구 사귀기    다른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다양한 문화의 친구를 사귀는 것입니다. 아직 영어가 서툴고 문화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많더라고 다른 친구들과 꾸준하게 소통한다면 문화도 이해하고 영어 실력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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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학과 미국대학은 어떻게 다를까? 미국대학 입시제도, 기숙사, 수업방식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 서초유학원 AESF(에이세프) 입니다.  미국대학교 입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한국과 다른 미국 문화와 교육 철학 등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대학교 입학부터 캠퍼스 생활 등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한국과 다른 문학적 차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미국대학 입시 제도 및 평가 방법   국내 대학교 입학 전형은 크게 정시와 수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때 전형에 따라 학교 성적과 수상 경력, 수능 경력 등을 고려합니다.  이와 달리 미국대학교는 조기 전형인 Early Action, Early Decision과 더불어 정시 전형인 Regular Admission, 상시 모집하는 Rolling Admission 등이 있습니다.    미국대학 입시는 내신 성적 외에도 미국대학 입시 시험인 SAT나 ACT 성적이 필요하며 공인영어 성적, 추천서, 대외활동, 에세이 등을 다양하게 준비하여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학업 성취도가 우선인 국내 대학교와 달리 미국대학교는 성적 외에도 다방면으로 학생을 평가하여 선발합니다.    국내대학 vs 미국대학  대학교 수업 방식    대부분의 국내 대학교는 이론 중심의 강의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이론은 암기하는 식의 경직된 교육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교수와 학생 간의 관계는 비교적 권위적인 편입니다.    이와 달리 미국대학교는 이론을 바탕으로 사고하고 연구하는 데 집중합니다. 비판적인 사고를 갖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며, 교수와 학생 간의 관계는 국내 대학교와 달리 자유롭습니다.    국내 대학교는 2년제의 전문대와 4년제의 일반 대학교로 구분되어 있고, 한 번 입학하면 다른 전공으로 전과하거나 복수 전공하기 쉽지 않습니다. 미국대학교는 학생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을 수 있도록 복수 전공이나 부전공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국대학교 캠퍼스,  한국과 다른 기숙사 생활 ?   국내 대학교는 통학 거리와 성적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지만, 미국 대학교는 신입생의 경우 학생이 원한다면 대부분 대학교가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대학교 기숙사는 통금 시간과 같은 업격한 규칙을 지켜야 하지만, 미국 대학교 기숙사는 비교적 자유로운 편에 속합니다. 특히 대학교 내 동아리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의 동아리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   또한, 미국대학교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느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의 친구를 사귀기도 하고, 미래 취업에 필요한 인맥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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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입시 반드시 알아야할 필수 용어(얼리액션, 미국대학 장학금 등)

안녕하세요 ~ 미국유학원 AESF(에이세프) 입니다.    미국대학교 입시는 국내 입시와 비교했을 때, 제도부터 용어까지 모든 부분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관련된 기본적인 정보 없이 개인적으로 준비할 경우, 생소한 용어 때문에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시간에는 에이세프와 함께 미국대학입시를 준비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용어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미국대학입시  전형 및 제도 관련      미국대학교 입시 제도는 정시 전형 (Regular Admission) 외에도 Early Action(EA), Early Decision(ED), Rolling admission의 제도가 존재합니다.    1. Early Action (EA) 쉽게 말해 국내 대학교에서 실시하는 조기 모집 전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단, 국내 조기 입시 전형과 다른 점이 있다면 지원한 학교에 합격했을 때, 반드시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Early Action은 조건에 따라 Single Choice Early Action (SCEA), Restrictive Early Action(REA), EA로 나눌 수 있습니다. Early Action 제도는 매년 11월 1일까지 지원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그의 합격 결과는 정시 전형 전인 12월 중순에 발표됩니다.    2. Early Decision (ED)  Early Decision도 EA와 함께 11월에 지원하는 조기 전형이지만, 1개의 대학교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합격할 경우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ED 또한 EA와 마찬가지로 12월 중에 입시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입시에 대한 부담을 빨리 떨쳐버릴 수 있으며, 지원한 학교에 불합격 하더라도 정시 전형으로 다른 대학교에 도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3. Rolling Admission  해당 전형은 입학 지원이 시작되는 날부터 학기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지원할 수 있는 입학 전형입니다. 정원이 모두 찰 때까지 대략 6개월 정도 넉넉한 지원이 가능하고, 입학이 얼마 남지 않은 탓에 합격 결과는 비교적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미국대학 장학금 관련    1. Need-based Scholarship  학생의 재정 상황에 따라 결정되는 장학금을 말합니다.    2. Merit-based scholarship 학생의 성적이나 특기, 재능 등의 역량에 따라 결정되는 장학금을 의미합니다.    미국대학교 재정 보조 관련      1.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s Aids (FAFSA) 연방 정부에서 학생에게 지원하는 재정 보조를 말하며, 그랜트, 장학금, 학자금 등의 다양하게 지원합니다.   2.CSS Profile  미국의 250개의 대학에서 제공하는 장학금 또는 재정 보조 지원 신청 프로그램을 말하며, SAT 시험을 주관하는 칼리지 보드가 운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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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없이 갈 수 있는 미국 사립대학은 ?

안녕하세요 ~ 서초 유학원 AESF (에이세프) 입니다.    미국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GPA, 공인영어성적, 각종 대외활동 경험, 에세이 등을 포함해 SAT라는 미국대학 입시 시험 성적이 필요합니다.    SAT 시험은 단기간 준비해서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만들기 어려운 시험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현재 SAT 점수가 없는 학생이라면 SAT 점수 없이도 갈 수 있는 미국대학교를 탐색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SAT 성적 없이도 지원할 수 있는 미국 사립대학교 4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베일러대학교 (Baylor University)   베일러대학교는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시에 있는 미국 사립 종합 대학교로, 텍사스 주에 현존하는 대학교 중 가장 오래된 대학교입니다. 베일러 대학교는 그동안 학부 교육 중점을 두었으나, 최근 들어 대학원과 연구를 중심으로 한 교육 비중을 높이고 있는 곳인데요.   법학대학원, 신학대학을 포함해 12개의 단과대학과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27개의 학부와 78개의 석사, 46개의 박사 과정을 제공합니다. 전공 분야에서는 간호학과가 가장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관련하여 생물학과나 헬스케어 분야에도 특장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곤자가 대학교 (Gonzaga University)   곤자가 대학교는 미국 워싱턴주 동부 스포캔시에 있는 사립 가톨릭 종합대학교로, SAT 성적 없이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7개의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16개의 학사 과정과 23개의 석사 과정, 5개의 박사과정을 제공합니다.   2023년 기준 미국 US News & Report 미국대학순위에서 공동 83위를 기록했으며, 워싱턴주 대학교 중에서는 최상위권에 해당하며, 학부교육 분야에서는 전국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공분야에서는 간호학과를 포함해 경영학, 생물학, 기계 공학의 명성이 높습니다.    세인트 루이스 대학교 (Saint Louis University)     미국 세인트루인스를 비롯해 스페인 마드리드 등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세인트루이스 대학교는 1818년 설립된 미시시피 강 서쪽 내 가장 전통이 깊은 대학교입니다. 세인트 루이스 대학교에 지원 시, 높은 내신과 SAT 성적이 없이도 지원할 수 있는 대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인트 루이스 대학교는 생물학과 엔지니어링, 헬스케어 관련 교육 분야에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교수진의 밀착된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대학교 (American University)    미국 워싱턴 D.C 에 있는 연구 중심 사립대학교로서, 캠퍼스가 미국 수도에 있는 만큼 정치 활동이 가장 활발한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정치나 외교, 행정 등의 분야에 관심이 높은 학생이 지원하기 좋은 대학교이며, SAT 성적이 없더라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대학교는 8개의 단과대학에서 170개 이상의 학사 및 석박사 과정을 수료할 수 있으며, 워싱턴 학기 프로그램이란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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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이 얼리디시전을 선호하는 이유, 얼리 디시전 장점은?

안녕하세요 ~ 강남미국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대학교에 입학하는 방법으로는 조기에 모집하는 얼리 디시전(ED)와 얼리 액션(EA), 정시 모집하는 레귤러 어드미션 등이 있습니다.   각 전형 방법별로 지원 시기나 결과 발표, 특징, 준비 서류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미국대학교 유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현재 내 상황과 성향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입시 제도를 선택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번 시간에는 미국 대학교 입시 제도 중에서도 조기 모집에 해당하는 얼리 디시전(ED) 전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얼리 디시전(ED)란?   미국 대학 입시 지원 방식 중 하나인 얼리 디시전(ED, Early Decision)은 미국대학교에 지원한 후, 합격하면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은 한 개 대학에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한 대학에 합격하면 다른 대학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얼리 디시전 (ED)는 지원 시기에 따라 얼리 디시전1과 얼리 디시전2로 나눌 수 있는데요. 오늘 중점적으로 살펴볼 얼리 디시전1은 조기 전형 방법으로 정시 전형인 레귤러 전형보다 일찍 지원하며, 얼리 디시전2는 정시 전형과 같은 시기에 지원합니다.    미국 대학이 얼리 디시전을 선호하는 이유   대부분의 미국대학교가 얼리 디시전을 선호하는 가장 첫 번째 이유는 지원자가 해당 대학을 첫 번째로 선택했다는 인상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얼리 디시전은 오직 한 개의 대학에만 먼저 지원하는 입시 제도이다 보니, 가장 가고 싶은 미국대학교를 선택하여 지원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미국 대학교는 얼리 디시전으로 입학 의지를 강하게 보이는 학생을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얼리 디시전 전형은 다른 전형보다 합격률이 높은 편입니다. 같은 대학교라고 하더라도 정시 전형의 합격률과 비교한다면 약 3배에서 많으면 8배의 차이를 보일 정도인데요. 그 말은 즉슨 정말 합격하고 싶은 대학교라면 얼리 디시전으로 지원해야 합격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미국대학 지원,  얼리 디시전 장점은?   보통 1월에 지원하는 레귤러 어드미션과 달리 얼리 디시전은 11월부터 지원하기 때문에 합격만 한다면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얼리 디시전은 정시 모집 전, 12월에 합격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레귤러 어드미션의 합격 결과 발표는 3~4월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얼리 디시전에서 불합격하더라도 레귤러 어드미션으로 다른 학교에 도전하면 되므로 실패에 대한 부담감도 적은 편인데요. 뿐만 아니라, 마지막으로 얼리 디시전으로 합격해 대학에 등록할 경우 일반 정시 합격생보다 더 많은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https://youtu.be/x8ni4UJbl-Q?si=kl5pgR35vqX9JE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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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원 에이세프, ‘미국 유학’ 성공을 위한 진로 설정이 더 중요해진 시대

    미국 대학 진학이 한때 특별한 기회로 여겨졌지만, 글로벌 기술 수준이 평준화된 오늘날 단순히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들은 여전히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 진학에 모든 자산과 자원을 쏟으며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지난 20여년간 아이비리그 등 최상위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조차 졸업 후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거나 경제활동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성공적인 미국유학을 위해서는 단순한 진학을 넘어선 진로 설정과 준비가 필수다.이에 대해 강남유학원 AESF 글로벌 캠퍼스 이준용 원장은 “단순히 커리큘럼을 이수한 것만으로 미국 유학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어렵다”고 전하며, “미국 대학에서의 성공은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문적, 상업적으로 동료들과 협업하며 스스로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데 달려있다"고 전했다.아울러, “학생들이 컨설턴트의 데이터에만 의존한채 대학과 전공 선택에만 집중할 경우 유학 비용이 결과적으로 매몰비용이 될 위험이 있음을 경고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사회적 영향력을 깊이 고민하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미국유학원 AESF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 개개인의 성향을 면밀히 분석하는데 중점을 둔다. 투자은행, 컨설팅 기업, 연구소 등 각종 글로벌 기업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전문가와 심층 면담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진정으로 적합한 전공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대학 진학 후에도 능동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본적인 사업 역량을 대학 입학 전부터 완성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미국 유학은 단순한 진학이 아닌, 진정한 사회적 성공을 위한 발판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미국유학컨설팅 에이세프, 미국대학입시 성공하려면 전략적인 수강 과목 선택이 필수

  최근 미국 대학생들은 수강신청을 마무리하며 새 학기를 준비하고 있거나, 곧 학교에서의 학기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는 시기이다. 특히 신입생이나 편입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은 수강 과목을 선택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높은 성적을 목표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부차적인 활동이나 시험 점수를 몇 점 올리는 데에만 집중하다 보면, 정작 필수 과목의 선택과 이수의 질을 소홀히 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은 유사한 전공일지라도 대학별로 커리큘럼이 상이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졸업에 이르기까지 무엇을 공부하고 훈련해야 하는지에 대한 관점이 다른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같은 전공으로 다른 미국 대학에 편입하더라도 기존에 이수한 과목뿐만 아니라 추가로 이수해야 할 프리레퀴지트(선수과목)가 존재할 수 있으며, 이를 이수하지 않으면 편입 지원 과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한편, 신입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도 마찬가지이다. 최근 미국 대학들은 9학년부터의 학업 성과와 전공에 대한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AP 과목이나 IB 디플로마 과정에서 본인의 지망 전공에 맞춰 과목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미국대학입시컨설팅 AESF 글로벌 캠퍼스 이준용 원장은 “많은 학생들이 학회의 어드바이저와 상의 후 수강신청을 완료하는데, 대부분의 어드바이저는 본인이 재학 중인 학교의 커리큘럼을 이수하고 학위를 취득하는 것을 전제로 들어야 할 과목들을 선정하기도 한다”라고 전하며, “본인이 해당 대학에서 졸업할 의사가 없거나 고등학생으로서 명확한 전공 설정이 완료되어 대학 입시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면, 목표에 알맞은 과목 선정을 신중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미국대학 컴퓨터 공학 전공 인기 상승…합격하는 입시 전략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최근 Chat GPT를 포함한 컴퓨터 산업이 눈부신 주가 상승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빅테크 기업의 연봉과 처우 수준이 국내 대기업에 비해 열등하게 높은 것이 알려지고 있다. 이 때문에 미국 상위권 대학의 컴퓨터 공학 전공에 대한 인기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미국 코딩대회 혹은 미국정보올림피아드 ‘USACO(USA Computing Olympiad)’와 같은 국제 대회에 실적을 내거나 국내 로봇 대회에 수상하기 위해 고액의 수업료를 지불하는 등 합격 스펙을 쌓기 위한 활동에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우수한 학업 성적과 완전한 스펙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와 달리 불합격 통보를 받는 사례가 점진적으로 발생하는 실정이다. 톱 수준의 공대 그 가운데서도 컴퓨터 공학 전공은 아무리 좋은 점수를 보유하고 있더라고 합격을 보장 받을 수 없으며, 특히 수상 실적만 쌓는 이른바 ‘지속가능하지 않은 대입 진학 전략’은 실패 확률을 높일 뿐이다. 한편, 미국유학컨설팅 기관 AESF 글로벌 캠퍼스 이준용 원장은 “유저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잠재고객이 원하는 만큼 올바르게 구동시키는 것이 컴퓨터 공학의 핵심이다. 우선 자신의 코딩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의 수혜를 받을 사람을 정의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에는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을 발굴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러한 실질적인 노력을 중고등학생 때부터 시작한다면 컴퓨터 공학 전공의 입시 성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ESF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 별 맞춤형 커리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하여, 학업이 필요한 이유를 발굴하고 스스로 성공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학업을 지도하며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래밍 프로젝트’와 같이 미국 입시 경쟁력을 높이는 EC(Extracurricular)를 다각도로 보장하고 있다. 학생들이 컴퓨터 공학 전공에 반드시 진학할 수 있도록 여건을 지원하는 동시에 졸업 후 커리어 패스에도 도움을 주는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