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F, 2025년 9월 미국 상위권 대학 진학 ‘CCEP 프로그램’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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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학원 AESF 글로벌 캠퍼스에서 SAT나 토플 점수 없이도 2025년 9월 가을학기에 미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CCEP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AESF의 CCEP는 기존의 입시 준비 방식과 차별화된 접근법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미국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9월에 출국하여 대학 1학년 2학기 이상의 학업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유학생들이 시간적 손해 없이 신속하게 미국 유학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AESF 관계자는 "미국 대학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CCEP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단순한 입학 컨설팅을 넘어, 미국 대학 입시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CCEP 프로그램에서는 SAT와 토플 등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입학이 가능하도록, 대학 입시에서 중요한 요소인 에세이 작성과 비교과 활동(ECA: Extracurricular Activities)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만의 강점을 부각시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며, AESF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개별 맞춤형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AESF는 이미 여러 학생들이 CCEP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대학에 성공적으로 진학한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유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CCEP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AESF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 개인만의 차별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미국 유학은 물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고액의 학비가 매몰비용이 아닌 기회비용이 될 수 있도록 15년 이상 힘써오고 있으며, 현재 상위 50위권 대학 합격률이 95%에 이르는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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