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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세프 글로벌 캠퍼스, 국내 입시 편중 문제 해결 위한 'CCEEP Hybrid 프로그램'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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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ESF
댓글 0건 조회 619회 작성일 23-10-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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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났다. 본격적인 대입 레이스를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은 과연 국내 대학 지원이 좋은 선택인지에 대한 걱정과 의구심을 가지기도 할 것이다.

최근 대입 흐름은 ‘의치한약수’로 불리는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로 인재가 쏠리는 편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심지어 서울대 합격에도 불구하고, 이공계열 학과라는 이유로 입학 등록을 하지 않는 등 이른바 ‘우수인재의 이공계 기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고소득 전문직을 배출하는 전공에만 쏠림 현상이 가중되다 보니 기업에서도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국내 입시의 편중된 발전 속에서 미국 유학 컨설팅 전문 AESF 글로벌 캠퍼스가 학생의 미래 성장을 고려하는 대안으로 ‘CCEEP Hybrid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그동안 국내 교육 방식에 맞춰 공부한 학생일지라도 단계적인 접근을 통해 미국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는 것이다. 학생의 재능과 잠재력을 찾아 적합한 전공을 선정하고, 졸업 후 고소득을 보장하는 글로벌 기업의 커리어 패스까지 도달하는데 필요한 로드맵을 제시하여 성과로 이어지는 활동들을 지속하고 있다.

AESF 글로벌 캠퍼스 이준용 대표는 “지금까지 경주마처럼 달려온 국내 고등학생들이 충분한 수학 능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전공 쏠림과 일부 불합리한 수능 체계로 인해 대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라고 말하며, AESF 글로벌 캠퍼스의 CCEEP Hybrid 프로그램은 이러한 상황 속 사회 기득권에 공정하게 진출할 수 있는 대안이 되어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미 수시를 지원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거나, 수능 점수가 나온 이후에 대안을 고려할 예정이라면 보다 합리적인 방향을 통해 자신의 프로페셔널 커리어 패스를 개척할 수 있도록 애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에이세프(AESF)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 개인만의 차별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미국 유학은 물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고액의 학비가 매몰비용이 아닌 기회비용이 될 수 있도록 15년 이상 힘써오고 있으며, 현재 2천개 이상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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