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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토플, SAT 점수 없이 미국 명문대 입학 가능한 ‘AESF국제전형’ 입시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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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ESF
댓글 0건 조회 1,241회 작성일 20-02-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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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F글로벌캠퍼스가 3월 8일(일) 오후 2시에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 P&S타워 이벤트홀에서 ‘AESF국제전형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AESF국제전형은 미국 상위 3% 명문대가 국내 학생부 종합 전형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는 글로벌 전형이다. 미국 명문대에 입학할 때 반드시 필요한 SAT, TOEFL 성적 없이도 학생이 앞으로 나아갈 진로에 대한 잠재성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아카데믹 영어 과정 및 미국 교육부 산하 NWCCU(Northwest Comission on Colleges and Universities)가 인가한 미국 대학 수업 여섯 과목과 학위 과정을 수강한 뒤 출국 후 1학년 2학기부터 학사과정을 시작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AESF국제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은 일리노이대, 위스콘신대, 매사추세츠대, 퍼듀대 등 25곳이다. 해당 대학들은 미국의 공신력 있는 대학 평가 기관인 ‘Princeton Review’와 ‘U.S. News & World Report’에서 선정한 미국 상위 3% 이내 명문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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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F글로벌캠퍼스 관계자는 "미국 상위권 명문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높은 고교 내신성적(GPA)과 공인 시험 성적(TOEFL, SAT)을 갖춰야 하지만 AESF국제전형을 통해 고교 생활기록부와 심층 면접만으로 입학이 가능하며 이는 학생의 미래 진로에 대한 포부와 열정,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정한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발된 학생들은 미국 대학으로부터 입학허가서를 수령한 뒤 CCEP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CCEP교육과정’은 미국 대학 학위과정 적응에 필수적인 아카데믹 어학능력을 갖추고 미국 대학 수업을 출국 전 15학점 이수하는 과정이며 대학 졸업 시점을 단축시켜 줄 뿐 아니라 미국 학업 경험이 없는 한국 학생들이 미국 대학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졸업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다. 취득한 학점은 모든 미국 대학에서 인정되고 있어 신뢰도가 높다."라고 덧붙였다.


뉴욕주정부인가 장학 재단인 전미교육장학 재단 AESF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AESF글로벌캠퍼스 이준용 대표, 자문 위원 트리시 루빈, 에인절 아흐메드 교수가 참석해 AESF국제전형의 참여 대학교 소개, 전형 안내, 고소득 전문직 트랙 및 미국 유학 성공을 위한 10가지 비법을 주제로 다양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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