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국내에서 '편입'은 입학 보다 어렵고 까다롭다는 인식이 있는데요. 첫 단추를 잘 꿰야 한다는 생각이 만연한 국내에서는 편입을 쉽사리 시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미국대학입시에서는 편입에 대한 인식은 조금 다른 편입니다. 한국과 달리 '재수' 문화가 없는 미국은 편입 제도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대다수의 미국 학생들이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해 편입을 시도할 정도로 일반화되는 편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수많은 저명인사들도 편입에 성공하여 학교 name value를 끌어올린 사례가 많습니다. 

 

버락 오바마 : 옥시덴탈 칼리지 진학 컬럼비아 대학교 편입 

도널드 트럼프 : 포덤 대학교 진학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편입

일론 머스크 : 캐나다 퀸즈 대학교 진학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편입 

 

또한, 계획하던 전공과 커리어를 변경하기 위해 희망하는 학과의 교과 과정이나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되어 있는 학교로 편입을 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추후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고려할 때 글로벌 대기업, 전문직 등 고소득 트랙을 위해 편입을 시도하기도 하는데요. 이렇듯 경쟁력있는 인재로서 프로 세계에 진출하기 위한 지름길, 즉 인생의 성공 가도로 가기 휘한 방법으로 미국대학편입을 선택하는 추세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편입이 보편화되어 있지만 편입은 어느 시기에 어떤 대학을 목표 하는지에 따라 세부 전략도 달라지므로, 혼자만의 힘으로 편입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불필요한 요소는 줄이고, 확실하고 체계적인 전략이 미국 대학 편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데요. 에이세프는 15년 이상 경력의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많은 학생들이 편입 성공 가도를 달릴 수 있도록 지도하였습니다.

 

 

< AESF 2022 미국 대학 합격자 명단> 

에이세프는 올해도 상당히 많은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합격 성공률을 높일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엄청난 경쟁 속에서 우위에 선점할 수 있도록 학생만의 고유한 테마를 탐색한다는 것입니다. 고유한 테마, 키워드를 찾기 위해 1:1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거치게 되며, 아이비리그 출신 미국 대학교 전문 컨설턴트가 최적의 미국대학교 편입진학을 설계해 드립니다.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도 물론 중요하지만, 졸업 이후 취업 등 커리어 성장을 고려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데요. 

에이세프는 대학 교육이 졸업 후 커리어로 이어져 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현시대에 적합한 프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더 큰 세계로 점프 업 할 수 있는 기회,

글로벌 프로 세계에서 인재로 탈바꿈할 기회,

에이세프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