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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사 유학의 완성은 영주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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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ESF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5-06-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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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대학 입학·편입부터 미국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에 걸쳐 컨설팅을 제공하는 AESF(에이세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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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거나, 박사 후 연구원으로 진로를 계획하는 유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연구 실적이 뛰어나고 논문이 많아도, ‘신분 문제’로 인해 커리어가 중단되거나 제한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대학에 대한 정부 보조금 및 연구비 지원을 축소하면서, 연구 환경이 어려워져 미국생활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사례도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주권이 없는 유학생의 어려움과, 영주권을 취득했을 때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점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미국정착을 위한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석·박사 미국유학생의 3가지 한계

 

석박사 홈피용 2.png

 

① 연구비 지원 제한

 

미국 연방 정부 연구기금(NIH, DoD, NSF 등)은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만 신청 가능합니다.


박사과정이나 포닥이라도 연구책임자(PI)로 참여할 수 없습니다.


② 비자 기반 고용 불안정


J-1, F-1, H-1B 비자는 계약 종료, 실험실 예산 중단, 프로젝트 종료 시 체류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스폰서 기관에 종속되어 있어, 이직과 새로운 기관으로의 이동은 쉽지 않습니다.


OPT 이후에 받을 수 있는 H-1B 비자는 추첨제 기반의 비자이므로, 졸업 후에 비자를 반드시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으며, 이로 인해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가 어렵습니다.


LinkedIn, Glassdoor 등 미국 취업 플랫폼에서는'U.S. Work Authorization Required – No Sponsorship Provided'이라는 문구가 점점 늘고 있어, 비자 필요한 유학생은 서류심사 탈락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③ 장학금 및 조교/연구조교 기회 제한


일부 대학 및 연구소는 유학생은 지원 기회 자체에서 제외되고, 영주권자 우선 채용 원칙을 적용합니다.


결과적으로 유학생들은 커리어 이동성과 고용 지속성 측면 모두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됩니다.

 

 



영주권자가 누리는 실질적 이점

 

 

수업.jpg

 

① 장학금 수혜 범위가 넓음


학내 장학금의 경우, 미국유학생은 일부 가능하지만, 미국영주권자는 전 학과, 기금 대상 지원이 가능합니다.


민간재단 장학금의 경우, 미국유학생은 거의 지원 불가하거나 제한적이지만, 미국영주권자는 지원이 가능합니다.


② 졸업 후 ‘자유로운 취업’ 가능


영주권자는 신분과 무관하게 미국 내 어떤 직장·기관에도 지원 가능하고, 스폰서 부담이 없기 때문에 고용주 입장에서도 채용이 용이합니다.


또한, 비자 이전 없이 다양한 연구기관과 유연하게 협업 가능하고, 국제 공동연구 참여에도 유리합니다.


③ 포닥 고용 시, PI(교수/책임연구자)의 선호도 증가


영주권자 포닥이면 PI가 NIH, NSF 등 주요 펀딩을 더 다양하게 신청 가능하고, 비자 관리 부담 없으므로 선호도가 증가합니다.


또한 비자 만료 걱정 없이 2-5년 이상 안정적인 연구 수행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석박사 유학생들의 미국영주권의 필요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시적인 비자 신분으로는 많은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졸업 이후 미국 내에서의 안정적인 취업과 연구 활동을 지속하려면 미국영주권은 필수적입니다.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전공자들에게는 국가이익면제(NIW)나 고학력 전문인력 대상의 EB-2 등의 영주권 취득 경로가 열려 있어, 해당 분야 유학생들에게는 보다 현실적인 선택지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미국유학&미국정착을 준비 중이라면, 학업과 취업뿐 아니라 영주권 취득을 포함한 종합적인 진로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미국 유학생 영주권 세미나 개최

 

AESF에서는 유학생들의 미국 대학 입학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학생에게 실현 가능한 방향만을 기준으로 전략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힘든 육체노동 대신 전공을 살린 합리적인 전략으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에이세프가 실제로 적용해온 승인 중심 수속 기준과 전략을 공유드립니다.


본 세미나는 단 8분의 참가자만을 대상으로학생의 미래를 고려한 실질적 전략 중심으로 깊이 있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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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영주권 취득 방법,

세미나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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