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F Global Campus

COMMUNITY

게시판

AESF 글로벌캠퍼스의 게시판입니다.

수능 보고 미국유학 결심했다면? 이 '조건'에 맞는지 확인은 필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AESF
댓글 0건 조회 926회 작성일 23-11-30 15:04

본문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AESF(에이세프)입니다.

 

드디어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모두 끝났습니다. 그간 최선을 다해 준비한 학생분들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하지만, 수능을 본 이후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거나 국내 입시 시스템에 잘 맞지 않다고 느껴 미국 유학을 결심한 경우도 참 많은데요. 무작정 미국 유학을 결심하기 전 최소한 이 '조건'에 해당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능 보고 미국 유학 결심했다면, 

'이것' 확인부터...

첫 번째는 현재까지 고등학교 성적을 한번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등학교의 내신이 2등급 아래로 떨어졌느냐 떨어지지 않았느냐를 고려해야 하는데요. 고등학교 성적 자체가 2등급 이내로 잘 관리가 되어야 다른 작업들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요건이 성립됐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미국에서는 신입학 원서 제출 시 GPA를 가장 중요한 잣대로 보기 때문입니다. 학생의 성실도 및 학업 성취도 같은 것들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지표이기 때문이죠. 해당 지표상에서 특정 성적 자체가 잘 안 나오거나, 전체적인 성적의 등급이 3~4등급 아래인 학생의 경우 평가 자체를 제한되는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의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2등급 이내일 때 한 해 신입학 준비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이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photo-1498243691581-b145c3f54a5a.jpg

© priscilladupreez, 출처 Unsplash
 

두 번째는 SAT 그리고 토플을 떠나서도 지금까지의 활동 이력들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잘 준비되어 있느냐입니다. 사실 국내의 경우 교육부에서 많은 재제가 있기 때문에 논문을 쓰는 등 본인만의 입시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경험이 적은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봉사 활동 혹은 교내 활동을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때부터 지원하는 현시점까지 특별하게 준비한 부분들이나 전공과의 연관성이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신입학 지원을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신' 그리고 '활동 이력'

따라서 신입학 원서를 고등학교 한국에서 졸업한 다음 미국 대학교 신입학 원서를 지원할 때에는 가장 기본적으로' 내신', '활동 이력'이 본인이 지원하는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부분에 차별을 두고 활동한 이력이 있는지를 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 대학교 신입학 원서를 쓸 것을 결정할 땐 이미 원서를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내년 2월 이전까지 신입학 원서가 모두 완성이 되어 대학에 제출을 끝내야 하는 것이죠. 이렇게 제한된 상황에서 혼자 신입학 원서를 준비하다 보면 결국 내년에 원서를 써야 하는 문제가 생기고, 결국 대학교 1학년을 내후년 9월에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신입학 원서를 바로 쓸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춘 것이 아니라면, 조금 더 다양한 접근 방식들을 고려하여 시간 낭비를 줄이고 활발하게 준비할 수 있는 모멘텀을 가져갈 수 있도록 모색하는 것들이 중요하겠습니다. 

 

 

"미국대학컨설팅은 에이세프"

미국유학은 올바른 정보와 준비를 거쳐야 입시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에이세프는 컬럼비아 대학 출신 대표 원장과 1:1 상담을 통해 학생의 성향과 진로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학생에게 적합한 전공을 탐색한 후 학생의 현 상황 등 다양한 조건들을 고려하여 목표 대학을 선정하게 됩니다. 

 

이후 미국 명문 대학 출신 튜터, 컨설턴트가 학생의 강점은 부각하고, 취약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개인별 수준을 면밀히 고려한 코칭을 진행합니다. 목표한 곳에 도달할 수 있도록 미국 대학입시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스펙 전략을 확실하게 가이드 해드리며 학생, 학부모 모두가 원하는 성과를 만들어냅니다. 

 

에이세프는 15년 이상 수많은 케이스와 합격 노하우를 축적해왔습니다. 내신 4등급 이하에 머물며 국내 입시에 적응하지 못했던 학생, 어떤 분야에 종사하고 싶은지 잘 알지 못해 꿈과 목표를 세우지 못했던 학생 등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을 컨설팅하였고 최상위권 미국대학까지 합격시켰습니다. 

 

에이세프는 학생 개개인이 더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미국유학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미국대학컨설팅 전문 기관입니다. 미국 유학을 고민하거나, 진로에 대한 걱정이 있다면 언제든지 에이세프에게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학생과 미래를 생각하는 최상의 미국대학진학의 선택지를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