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후 성적별 미국 유학 방법 총정리 ! "수능 1등급부터 8등급까지 이렇게 미국유학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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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미국대학입학 / 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수능이 마무리되며, 가채점을 통해 대략적인 성적을 알 수 있는데요. 최근 자신의 수능 성적에 따라 미국 유학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어디서 준비해야할지 고민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에이세프가 제안하는 수능 1등급 ~ 8등급까지 수능 등급별 미국 유학 가는 방법을 총정리해드리겠습니다.
수능 등급
1~2등급 유학 준비
1. 내신, 영어성적, 대외 활동 경력이 있는 학생
수능 성적과 더불어 일정 수준 이상의 고등학교 내신 성적 있고, 영어 실력도 훌륭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해온 학생이라면 내년 9월에 지원하는 신입학 원서를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2. 수능 성적 외에 조건이 미흡한 학생
수능 성적은 높지만, 이외에 내신이나 공인 영어 성적, 대외 활동 경력이 미흡하다면 차라리 미국대학 정시 전형보다는 편입을 준비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입니다.
내년 3~4월까지 미국 대학교 정식 수업을 들으면서 내년 9월 중상위권 대학으로 Transfer 하고, 그다음 최상위권 대학으로 편입을 희망한다면 내후년 1월 정도에 준비하여 내후년 9월 2~3학년으로 편입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때 최상위권 미국대학의 경우, 1년 정도 ECA 활동을 충분히 한 학생을 선호하기 때문에 중상위권 대학을 다니면서 촘촘하게 로드맵을 계획하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 등급
3~4등급 유학 준비
수능 3~4등급 학생이라면 기본적인 배경 지식을 갖추고 있으나, 세부적인 부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수능 후 미국유학을 위해 무작정 토플 학원을 등록하는 것보다는 현재 자신의 수준을 냉정하게 파악해 보아야 합니다.
미국대학교에서 요구하는 영어와 수학은 읽고 쓰고 연산하는 능력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서 해당 부분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기본적인 공부부터 시작해서 내년 2~4월까지 실력을 끌어올린 후, 내년 9월 커뮤니티 컬리지 입학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뮤니티 컬리지 입학 이후에는 노력에 따라 중상위권 대학교로 편입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수능 등급
5등급 이하 유학 준비
마지막으로 5등급 이하의 학생이라면 AESF의 CCEP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대학교 수업을 들으며 점수가 나올 때까지 훈련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미국 대학교는 입학하기보다 졸업하기 어려우므로 끝까지 도전해서 성적을 낼 수 있는 인내력과 끈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CCEP 프로그램을 이수하면서 읽고 쓰고, 연산하는 능력도 함께 보완해야 미국 대학 합격 후 적응에 큰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미국대학의 학문적 요구사항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언어 및 수리 능력이 필수적이며, 이를 CCEP 과정을 통해 미리 준비해두면 실제 대학 수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보통은 3~4개월 동안 기초 영어, 수학을 3~4개월 동안 공부하고 그 이후 미국 대학교 유학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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