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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명+

  • Top70 대학 진학률

    0%+

  • 1인 평균 대학 합격 수

    개+

  • 재학생 평균 학점

    0 / 4.0

AESF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아이비리그 / 명문대학 합격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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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Fina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희

    Parsons School of Design (Fina Art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윤

    New York University (Clive Davis Institute of Recorded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황*빈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Business Administra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장*형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 Stony Brook (Mathema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New York University (IM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호

    Columbia University (Political Science - Statist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Psych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민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ashion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준

    Brown University (Behavioral Decision Scienc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현

    New York University (Biochemistr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강*서

    Duke University (Computer Scienc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재

    Boston College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임*영

    Berklee College of Music (Contemporary Writing and Producti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훈

    University of Pennsylvania (Economic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정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한*리

    Berklee College of Music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원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화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형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하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조*주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V*lentina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훈

    Columbia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은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원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승

    Duk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현

    University of Pennsylvan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홍*원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원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수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균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Pennsylvannia Stat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현*환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전*명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

    Northeaster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환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배*정

    Georgetow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안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공*원

    Syracuse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태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진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G*orges

    New York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지*석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최*인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영

    Pepperdin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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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솔

    The University of Chicago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양*영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윤

    Fordham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균

    University of Wash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림

    The Jacobs School of Music (Indiana Bloomingt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도**리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 Pre-MED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고*서

    University of Rochester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빈

    Bos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강*순

    Johns Hopkin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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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지

    City University of New York - Baruch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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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연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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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룡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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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Cornel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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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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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University of Mass-Amherst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박*연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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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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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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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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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Purdue University, West Lafayette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정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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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University of Pennsylvan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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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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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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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영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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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아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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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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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

    University of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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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우

    Bost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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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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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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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

    Brow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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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환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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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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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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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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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욱

    Duk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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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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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

    University of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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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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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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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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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영

    New Yor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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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

    University of Pennsyl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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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

    Parsons School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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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Boston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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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연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성

    Cornell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김*연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현

    University of Connecticut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송*호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유*수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윤*원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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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희

    The School of Visual Arts New York C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정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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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Stanfo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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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

    University of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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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혁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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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

    The New School Parsons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이*수

    Princeton University

    최종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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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세상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

AESF는 학생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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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전문가 Team AESF

  • C.E.O. JUNE LEE

    Columbia University | Business Management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 M.B.A.

    現 AESF (American Education Scholars Foundation) / 상임이사

    Laboratorie Endalis, France / 공동창업자

    前 뉴욕 소재 교육 컨설팅 그룹 / 컨설턴트

    前 샌프란시스코 소재 F 벤처캐피탈 / 투자심사역

    미국대학입시 마이스터, 3,000명 + 학생 지도 경험

    5~8등급, 재수 실패 학생 등 미국 상위권대학 다수 진학지도경험

  • Education Institute for Gifted, Principal K. Taekyoon. Park

    AESF 영재교육원 원장

    서울대 공대(화생공) 박사 / 서울 경기고 차석 졸업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 금상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 삼성 논문상 은상

  • Immigration Department, Director Joyce Y. Yoo

    AESF 이민사업부 이사

    이민 컨설팅 성공사례 수천건 이상

    불체자 신분, 미국 취업이민 영주권 승인 경험

    이민국 연방소송 및 연방이민 항소 케이스 승소 경험

  • AESF Consulting Department, Director JENNY OH

    New York University | Communication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前 국내 5대 로펌 영어 교육 및 LL.M. 학위 컨설턴트

    前 국내 글로벌 기업 K사 /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 AESF Consultant CHLOE YANG

    UC Berkeley | Global Studies

    AESF 미국 대학교 신입학 & 편입 컨설턴트

    現 웨스턴연합 컬리지 카운셀러 협회(WACAC) 멤버

    Columbia University College Counselling
    Certificate 취득

  • AESF Consultant Miley Ji

    Korea University | Architecture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前 국내 트레이딩 기업 N사 / 해외영업 담당

  • AESF English Director HJ Lee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 English

    AESF English Main Instructor

    前 대치동N사,S사/수학전임강사

    前 국내 국제학교/수학강사

  • AESF Science Director David Kim

    Kwangwoon University l Civil Engineering

    AESF Mathematics Main Instructor

    AESF STEM Major Consultant

    AESF CCEP Program Manager

  • AESF ECA Director Jordan Gottschall

    University of Washington | History

    AESF English & Social Science Main Instructor

    前 국내 국제학교 / 영어 역사 강사

    前 국내 대안학교 / ESL 및 영어 강사

미국 명문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미국 현지 카운슬러

  • consult_person_img01

    Angel Ahmed

    Education

    Harvard University - Technical Certificates ​

    New York University - Marketing and Real Estate

    Career

    現 GNET-Global Network Inc., President​

    現 NAFSA (Association of Interna tional Educators), Board Member ​

    前 Eastman Kodak, Northeast District Manager

  • consult_person_img02

    Trish Rubin

    Education

    University of Pennsylvania.​

    Master of Public Administration
    (M.P.A)​

    Career

    現 Trish Rubin NYC, Founder​​

    現 Baruch college, Instructor​

    現 ESEG School of management Paris/Lille, Instructor​

    前 The Adventures Group, President​

    前 USA TODAY, Education Division

  • consult_person_img04

    John McLoughliln, PhD

    Education

    Notre Dame of Maryland University. PhD

    Career

    現 St. George's University. Director Onshore Partnerships & Recruitment ​

    前 Concordia College New York. Senior Director of Enrollment ​

    前 Mercy College. Executive Director of 前 Admissions​

    前 Xavier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Vice President of Operations​

  • consult_person_img05

    Jeffrey Schmitt

    Courses

    Civil Procedure, Constitutional Law, Contracts, Criminal Proce

    Education

    University of Virginia School of Law, J.D Miami University. B.A.

    Career

    現 University of Dayton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Florida Coastal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S. Court of Appeals, Clerk

    前 U.S. District Court, Clerk

    前 Jones Day Law Firm, Associate Attorney

  • consult_person_img06

    Adam Todd

    Courses

    Torts, Comparative Law, Conflicts of Laws, Legal Profession

    Education

    Rutgers Law School, J.D. Brown University, B.A.

    Career

    現 Trish Rubin NYC, Founder

    現 Baruch college, Instructor

    現 IESEG School of management Paris/Lille, Instructor

    現 The Edventures Group, President

    前 USA TODAY, Education Division National Writing Consultant

  • consult_person_img07

    Williams Alan Gifford

    Courses

    Torts, Evidence Education

    Education

    Florid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Law. J.D Princeton Universit

    Career

    現 Florida Coastal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S. Physicians MedicaLegal Prevention.

    前 Williams Gifford Law Office, Florida State

  • consult_person_img03

    Faisal Chaudhry

    Courses

    Property

    Education

    Harvard University

    Ph.D. Harvard Law School. J.D.

    Columbia University, B.A.

    Career

    現 University of Dayton School of Law, Law Professor

    前 University of Arizona James E, Rogers College of Law, Law Professor

    前 Doctoral Fellow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YouTube 영상으로 보는 미국유학

Contents 알아두면 좋을 미국유학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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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생비자(F-1) 거절 사유와 효과적인 대응법!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정부 공식 통계를 보면 2020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미국 유학생 중 약 30%가 학생 비자(F-1) 인터뷰 과정에서 거절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를 매해 평균으로 추산해보면 미국 유학생 비자(F-1)의 거절률은 약 30~60%에 이릅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 국무부의 발표로는 직업 교육과 교환 비이민 비자와 더불어 학생 비자의 심사를 대폭 강화할 예정으로 학생 비자 거절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학생비자(F-1) 신청 과정에서 거절당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이번 시간에는 미국 학생 비자 승인 거절 사유와 거절당했을 때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거절 사유 3가지    미국 유학을 희망하는 많은 학생들이 학생비자(F-1) 인터뷰 과정에서 약 30% 이상이 거절되고 있습니다.   *거절 사유 3가지   1. 비자 인터뷰 준비 미비   미국 영사는 매일 약 4,000건 이상의 비자 인터뷰를 진행하기 때문에 비자 인터뷰 1건당 소요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지원자는 예상 질문 리스트를 미리 점검하고 진정성 있고 핵심적인 답변을 영어로 준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왜 미국 유학을 선택했는가?’란 질문엔 학교, 전공, 커리큘럼 등 핵심적인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많은 내용을 구체적으로 늘어좋기 보다는 필요한 핵심 정보만 간결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2. 서류상의 정보 불일치 또는 신빙성 부족 제출한 모든 서류는 실제와 일치해야 하며, 영사가 재확인 과정에서 불일치가 발견되면 비자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뷰에서는 특정 전공을 어필했으나 입학허가서에 기재된 전공이나 프로그램은 전혀 다른 경우 일관성이 없다라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3. 학업에 대한 열의 부족 및 불분명한 귀국 의사 지원자가 학업에 대한 열정이나 구체적인 학업 계획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거나, 영어 능력과 학업 성취도가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비자 발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학업 종료 후 본국으로 돌아갈 명확한 이유와 계획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미국 내 불법체류 의심 등으로 비자 발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업 목표와 귀국 계획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학생비자 거절 시 대처 방법    만약 피치 못할 상황으로 미국 학생비자 거절을 당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거절 사유 분석   비자가 거절될 경우 거절된 사유에 맞는 거절 레터를 주게 됩니다.    색상 조항 번호 주요 의미 및 특징 초록색(그린 레터) INA 221(g) 보류 또는 추가서류 요청. 제출 서류 미비, 행정절차(Administrative Processing) 등으로 일시적 보류 상태. 서류 보완시 비자 발급 가능성이 비교적 높음. 노란색(옐로우 레터) INA 214(b) 비이민 비자 기준 미달. 귀국 의사 불충분, 사회·경제적 기반 부족, 학업 목적 불분명 등. 실질적 거절로, 근본적 사유 변화 없으면 재신청해도 승인 어려움. 주황색(오렌지 레터) INA 214(b) 노란색과 유사. 비이민 비자 자격 요건 부족을 의미. 주로 B1/B2(관광/상용) 등에서 비슷한 사유로 거절될 때도 사용. 분홍색(핑크 레터) 221(g) 등 (비교적 드물게 사용) 신원 조회 등 추가 정보 필요시 발급. 특히 학생·유학 비자에서 신원확인 관련 폼과 함께 주어지는 경우 있음. 파란색(블루 레터) INA 212(a) 등 입국 자체가 거절된 경우. 매우 심각한 사유(건강문제, 범죄, 허위진술, 추방, 불체 등에 의 한 거절)에 해당하며, 웨이버(사면절차) 없이는 미국 입국·비자 발급 불가.     본인이 거절 레터를 통해서 어떤 이유로 비자가 거절되었는지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파악된 사유를 통해서 철저하게 보완해야합니다.   2. 비자 재신청   보통 인터뷰 당일이 지난 자정부터 2차 인터뷰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기간에 따라 최대 1달까지 소요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빠르게 재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보완 및 변화된 점 어필 보통 영사의 인터뷰 거절 사유는 2차 인터뷰를 진행하는 영사관에게도 제시되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 질문 중 미흡하게 답변했던 부분, 서류상의 문제, 학업·재정·귀국 의지 등 부족하게 어필된 점을 명확히 보완해야 합니다. 따라서 꼼꼼한 답변 준비와 더불어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제출 서류를 함께 준비한다면 비자 승인 가능성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4. 필요시에는 전문가(이민 전문 변호사)와 상담   반복된 거절, 복합적, 심각한 사유(파란색 등) 등은 전문가의 진단과 전략적 재대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재신청’만으로는 승인률이 오르지 않습니다.   거절 레터 색상 및 사유를 확인한 뒤, 보완 자료와 달라진 상황을 명확히 입증해 재신청해야 하며, 같은 사유로 반복 거절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은 미국 학생 비자를 신청했을 때 거절되는 이유와 이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학생 비자 거절이 당하면, 다시 승인받기 매우 까다롭지만, 또다시 거절된다는 법칙은 없습니다. 따라서 학생 비자 거절을 당했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낙담하기보다, 더욱 꼼꼼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비자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다변화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꿈을 현실로 전환하는 실전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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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만점 로드맵: Reading·Listening·Speaking·Writing 영역별 공부법은?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유학을 준비한다면 ‘점수 올리기’에만 집중하기 쉽지만, 토플(TOEFL)은 네 영역이 요구하는 역량을 얼마나 정확히 보여 주느냐가 승부처입니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토플을 구성하는 네 개의 영역(리딩,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에 대한 이해와 전략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리딩 유형부터 하나씩 자세히 살펴볼까요?      1. 리딩 Reading    ① 문제 훑기   토플 유형 중 가장 긴 시험 시간을 제공하는 리딩은 한 문제를 해결할 때 약 1분 30초 내외로 끝내야 합니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지문이 아닌 문제부터 먼저 확인하고 지문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 됩니다. ② 지문 스캔   긴 지문을 빠르게 읽는 연습을 하여, 모든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보다 문제 해결에 필요한 핵심 문장을 빠르게 찾아내어 파악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질문에 ‘According to paragraph #….’ 내용이 있다면 해당 문장 앞뒤만 먼저 확인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마리가 있는지 우선 파악해 보세요. ③ 문제의 유형을 빠르게 구분   보통 토플 리딩 문제 중 지문을 읽고 해결해야 하는 질문 유형은 글의 목적, 내용 추론, 글의 순서, 핵심 요약, 비교 대조 또는 원인과 결과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을 읽고 해당 유형만 빠르게 파악하더라도 지문을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할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④ 최대한 많은 영어 단어 암기   토플은 단어와 구의 의미, 지시어가 가리키는 대상 찾기 등의 질문 외에도 같은 뜻을 지녔지만, 단어를 다르게 사용하여 질문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빈출 학술 어휘 3,000개를 우선적으로 암기해야 합니다.    ※ Checklist 지문 첫·끝 문장 스캔으로 핵심 문장을 90초 안에 찾아냈는가? 질문을 보고 유형(목적·추론·순서·요약·비교·원인/결과) 을 즉시 분류했는가? 근거 문장으로 정답을 확인하고, 근거 없는 선택지를 즉시 소거했는가? 빈출 학술 어휘 3,000개 학습 계획에 따라 암기·복습을 철저히 했는가?     2. 리스닝 Listening    ① 스크립트 반복 학습 토플 리스닝은 원어민이 직접 대화하는 방식이므로 단어의 뜻과 발음, 문장 내 역할 등을 정확히 알아야 하며, 영어 스크립트를 반복적으로 학습해 문장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② 노트테이킹 훈련 최대 5분가량 긴 영어 지문을 듣고 핵심적인 정보만 적는 노트테이킹을 꾸준히 연습을 해보세요. 또한 구조・전환・핵심 키워드를 기호(★, →, ↑↓)로 반드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노트테이킹 항목: 글의 주제나 목적, 구조, 핵심 키워드, 글의 전환, 강조한 내용   ※ Checklist 1. 듣기 전에 지문 주제·목적을 예측해 키워드를 미리 메모했는가? 2. 스크립트 반복 학습으로 단어의 뜻·발음·문장 구조를 확실히 익혔는가? 3. 문제 풀이 시 노트 근거로 정답을 확인하고, 오답은 어휘·발음·노트 실수 중 무엇인지 기록했는가?      3. 라이팅 Writing    토플 시험에서 라이팅 영역은 단순히 영어를 작문하는 것이 아니라, 응시자의 논리적인 사고와 정보 처리 능력을 평가하는 시간입니다. ① 이해     주어진 지문과 질문을 잘 이해한 후, 지문·질문 요지를 도출해야 합니다. ② 패러프레이징   해당 내용이나 키워드를 그대로 따라 작성하기보다는 패러프레이징하여 논리적으로 해야 합니다.   ex) 동의어 치환: significant → crucial 구조 변형: A causes B → B results from A ③ 간결한 문장과 구체적인 예시   긴 문장은 가독성이 떨어지므로 간결하지만, 핵심적인 문장으로 작성하고, 구체적인 예시를 포함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 Checklist 1. 지문·질문 핵심을 내 말로 재진술했는가? 2. 서론-본론-결론 구조가 명확한가? 3. 근거마다 구체적 예시를 제시했는가? 4. 중복·장황 표현 없이 간결한가? 5. 마지막 2분: 철자·동사 시제 검토 완료?       4. 스피킹 Speaking     토플 스피킹은 독립된 질문에 대해 ① 개인의 의견을 답하는 유형(독립형)과 읽기 자료와 강의 등을 참고해 ② 종합적인 답변(통합형)을 해야 하는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① 개인의 의견을 답하는 유형(독립형)   1) 템플릿 준비, 암기   15초의 짧은 준비 시간 후 바로 답변해야 하므로 자신의 경험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빠르게 답변을 구성하여 답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하여 여러 가지의 템플릿을 준비해두고 암기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 답변 구조화하기   45초의 제한된 시간 내에서 답해야 하므로 답변의 초입과 결론을 구조화하여 답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구분 시간 내용 표현 예시 도입 5 초 주장·선호 제시 I firmly believe … 근거 ① 15 초 경험·이유 1 First, from my own experience … 근거 ② 15 초 사례·이유 2 Moreover, another reason is that … 결론 10 초 주장 재확인 Therefore, I strongly support …    ② 종합적인 답변(통합형)   시청각 자료를 통합해야 하거나, 그에 대한 제 생각을 대답해야 하는 유형에서는 핵심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질문에 대해 적절히 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노트 필기를 통해 읽기 또는 듣기 자료의 개념을 구조화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전문적인 영어 단어를 사용해 논리적인 답변을 완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이런 연습을 위해서는 매일 다양한 주제의 글을 읽거나, 들으며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메모 항목 기호 예시 메모 예 읽기 주제/입장 R: R: campus parking ↑ fee 강의 요지/예시 L: L: students oppose → cost burden 연결·대조 → / ≠ fee ↑ → use bus ≠ drive 키워드 ★ / † ★ convenience, † budget (본인만 알아볼 수 있는 키워드 만들기)  ※ Checklist 1. 15 초 준비 동안 주장·근거 2개를 빠르게 메모했는가? 2. 답변을 도입–근거–결론 구조로 명확히 배열했는가? 3. 통합형에서 읽기·강의 핵심 차이/연결을 정확히 언급했는가? 4. 내 발음·강세·속도가 안정적이었는가? 5. 전문 어휘·연결어(furthermore, consequently 등)를 적절히 사용했는가?    이번 시간에는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이라면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토플 유형별 학습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구체적인 미래 계획이 없거나, 미래는 분명하나 이를 위한 미국 입시 솔루션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면 미국 유학원 에이세프와 상의하세요.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학생의 사고방식과 진로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그에 따라 전공과 활동 테마를 설정하는 전략적 계획을 수립해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문의 또는 유선 전화 상담으로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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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미국 정세 속, 미국 유학생 비자 리스크 대응 가이드!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입시 전문가들은 불확실한 비자 승인 사태 속에서도 미국 유학을 희망하고 있다면 멈추지 말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통계를 보면 2025년 1월 이후 미국 유학 관심도가 약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이를 기회의 신호로 삼고 체계적으로 준비해나가야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불안정한 미국정세에서의 미국 유학생 비자 리스크 대응 가이드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SNS 활동 철저히 관리할 것       현재 미국 국무부는 비자 승인 절차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신청자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주시하여 문제가 되는 부분이 없는지 철저히 검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 트윗이나 게시글 내용이 문제 되어 비자가 거절된 사례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특히 정치적 표현, 범죄와 관련된 언급, 극단적 표현 등이 포함된 게시물은 미국의 안보와 가치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비자 거절 사유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SNS 활동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계정 비공개 전환, 불필요한 게시물 삭제, 영어권 계정 활동 주의 등 전반적인 디지털 흔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2. 미국 대학과 긴밀하게 소통할 것     대부분의 미국 대학은 지원자의 원활한 입학을 위해 비자 승인이 지연되는 경우, 지원 서신을 발급하거나 입학 연기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입학처(Admissions Office), 국제학생 담당 부서(International Student Office) 등과 수시로 이메일, 포털, 전화 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며, 비자 인터뷰 일정, SEVIS 등록 여부, 서류 배송 상태 등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SEVIS 등록 상태, 비자 조건 철저히 준수할 것     비자 심사 기준이 엄격해진 만큼, 기초 요건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리스크 예방의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SEVIS 시스템 상 등록이 되지 않았거나, I-20 상에 기재된 재정 정보와 실제 송금 내역이 불일치할 경우 추가 서류 요청 또는 거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재정 증빙은 부모 명의의 잔고증명서, 장학금 서류, 후원기관 증명 등 입증 가능한 형태로 준비해야 하며, 비자 인터뷰 전까지 모든 조건을 충족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4. 법률 자문 및 국제학생 사무소 적극 활용할 것     비자 승인 문제는 학생 또는 학부모 개인으로 해결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행정심사(Administrative Processing)로 분류된 경우 수 주~수 개월 이상 걸리며, 개인 차원에서 해결이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미국 이민법 전문 변호사 또는 지망 대학의 국제학생처에 조속히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입니다.   따라서 관련한 전문 지식을 갖춘 법률 자문 또는 국제 학생 사무소에 문의하여 적극 해결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비자 승인 인터뷰가 중단되는 등 불안이 커지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미국유학생 체크리스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미국 입시 시장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면 걱정과 불안만 커지고, 미국 유학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혼자서 고민하기보다 미국 유학 컨설팅 전문기관과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싶다면 에이세프와 함께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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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규제 강화에도… 미국이 국제학생을 꼭 필요로 하는 이유|2025 미국유학생 동향 정리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학생 비자 발급 제한 및 반이민 정책 등 국제 학생에 대한 규제와 심사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치적 기류 속에서도 많은 미국대학은 여전히 전 세계 유학생에게 지원과 입학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국제학생을 필요로 하는 움직임은 하버드 대학교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라, 모든 미국 고등교육 전반의 구조적 필요에 기반한 현상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트럼프의 국제 학생 규제에도 미국대학들이 여전히 국제학생을 필요로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유학생 최신 동향      1. 미 국무부, 학생 비자 인터뷰 중단 (5월 27일~현재)   2025년 가을학기 직전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일정 전면 중단. 이후 다시 재개되었으나 SNS 계정을 철저하게 검사하며, 비자 심사가 강화되었습니다.   2. 트럼프 행정부, 6월 4일 ‘입국 제한 포고령’ 발표   이란,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등 19개국 중 일부는 완전 입국 금지되었고, 부분 입국 허용 국가도 지정되었습니다.   3. 하버드 입학생 비자 발급 중단 시도 → 법원 제동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에 대해 국제학생 입학 및 비자 발급 철회 요청했으나, 연방법원이 즉각 제동, 효력 무효화하였습니다.   이후 트럼프 행정부는 하버드대와의 협의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반유대주의 대응 미흡을 이유로 모든 연방 재정 지원 박탈을 경고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국제 학생이 필수적인 이유   출처: Nash, The PIE News, 2025년 6월 16일 기사 원문 보기    The PIE News가 보도한 Institute of International Education (IIE) 보고서 내용을 보면 미국 성장에서 국제 학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발표했습니다.   ① 연간 500억 달러 경제 기여 & 일자리 창출 국제학생은 미국 경제에 연 500억 달러 이상을 이바지하며, 약 40만 개 일자리 창출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통계에 따르면 국제학생 3명이 미국 내 일자리 1개를 한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최근 기사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여파로 국제학생 수가 감소할 경우, 미국 대학은 최대 9억 달러에 달하는 수입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출처: 이창우 기자, 「트럼프 정책 여파… 미국 대학, 외국인 학생 감소로 최대 9억 달러 수입 손실 전망」, 서울경제, 2024.10.11     ② STEM 분야 인력 공급의 핵심   미국 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산업은 인재 수요가 급증하였고, STEM 관련 대학원·연구실에서 국제학생 비중이 절반 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STEM 산업 인력을 이바지하고 있기 때문에 인력 공급을 위하여 필수적입니다.   ③ 미국 대학의 등록자 수 급감   2010~2022년 사이 미국 학부 등록자 수 200만 명 이상 감소하였고, 예측에 따르면 2041년까지 최대 13% 감소할 전망입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미국대학은 학생 부족 문제에 대해 직면하게 되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국제학생 유치뿐입니다.   ④ 그 밖의 정치·문화적 가치   이 밖에도 유학생은 미국에 있어 단순한 경제적 기여를 넘어, 정치적·문화적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이해 증진과 외교적 유대 강화에 기여하며, 미국과 세계 각국 간의 경제·문화적 관계 유지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이 강화되더라도 미국의 전반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국제 학생을 수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트럼프의 강경한 규제 속에서도 미국이 국제 학생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미국 유학에 대한 꿈이 있다면 현 상황에 너무 흔들리지 말고 위기보다 기회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꾸준히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다변화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꿈을 현실로 전환하는 실전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해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문의 또는 유선 전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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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유학 또는 취업 등의 이유로 미국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면, 단순히 국가를 바꾸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신분과 생활, 교육, 경제 등 삶의 전반적인 부분이 변화된다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국가의 이민자가 모여 사는 국가이지만, 정확한 정보와 제대로 된 준비 없이 미국 이민을 선택했을 때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다시 모국으로 귀환하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 국내 한 논문 결과에 따르면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해외 이민은 감소했는데, 이에 반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귀환 이민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국내 미국이민자가 실패하고 다시 한국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미국 유학생 미국 이민 실패 이유와 관련된 미국 이민 실패 사례 그리고 성공 이민 조건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1. 정보 부족    1) 체류 신분 관련 미국 이민 또는 유학생 영주권을 신청할 때 그 종류에 따라 체류 신분이 정해지며,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신분 유지에 필요한 조건을 충실히 따라야 합니다. 예를 들어, 유학생 비자(F-1)는 미국 유학생으로서 원활한 학교생활을 하면서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을 유지해야 하며, 취업 비자(H-1B)는 자신의 고용 상태를, 투자 이민(E-2)은 초기 설정한 사업 구조와 고용 계획 등을 준수해야 합니다. 이러한 미국 이민 체류 신분은 영주권과 비자를 취득한 이후에도 수시로 확인받게 되며, 이때 체류 신분과 정보가 다를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관련한 정보를 정확히 파악한 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영주권 준비 관련 미국 영주권을 문제없이 준비하기 위해서는 영주권 취득 조건과 제출해야 할 자료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가령, 투자 이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국 이민국(USCIS)으로부터 승인받지 못한 곳에 투자하거나, 자금 출처 등을 정확히 밝히지 못한다면 영주권 취득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3) 미국 이민 인터뷰 관련 많은 분들이 미국 이민 인터뷰를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 인터뷰 과정에서 취소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미국 이민 인터뷰는 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신청자의 자격이나 이민 목적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는 만큼 깔끔한 복장과 진정성 있는 답변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2. 이민 브로커 사기     미국 유학생 이민이나 영주권 취득을 준비할 때는 반드시 미국 이민국(USCIS) 또는 국무부 산하 비자센터(NVC) 시스템에 공식 접근 권한이 있는 미국 변호사 또는 자격을 갖춘 공인 이민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해야 합니다.   요금이 싸고 과정이 단순하다는 이유만으로 불법 이민 브로커에게 맡길 경우, 다음과 같은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허위 서류 제출로 인한 입국 금지 조치 가짜 고용주/대학 명의 서류로 F1·H1B·EB 비자 거절 환불 불가한 고액 수수료 요구 미국 내 신분변경 실패로 체류 불법화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이민법 위반 최근에는 SNS, 카카오톡 오픈채팅, 블로그 등을 통해 접근하는 브로커 사기가 늘고 있으니, 반드시 변호사 면허번호(Bar Number) 또는 미국 이민국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기피해 신고: https://reportfraud.ftc.gov)      3. 개인적인 어려움     미국은 언어부터 의식주, 경제, 문화, 인간관계 등 삶의 모든 부분이 한국과 전혀 다르며, 주/도시/동네 등에 따라서도 역시 천차만별로 다릅니다.   만약 원주민과 회화가 가능한 정도로 영어가 익숙하지 않고, 세금이나 교육, 생활 방식 등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다면 미국 생활에 적응하기 어렵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이 이민하고자 하는 지역의 언어 환경, 의식주 비용, 문화적 특성, 경제 여건, 인간관계 형성 구조, 지역 커뮤니티 자원 등을 미리 점검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미국 이민자들이 실패한 이민 이유와 사례 등을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미국유학생 영주권 또는 미국유학생 비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최신 정보와 체계적인 전략을 가진 전문가와 함께 준비해야만 합니다.   미국 유학 컨설팅 전문기관 에이세프는 지난 10년간 1,000명 이상의 미국 유학생 영주권 취득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성공률 높은 전략을 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   1:1 상담을 통해 미국 유학생 영주권에 대한 솔루션을 듣고 싶다면 에이세프 유선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 문의로 연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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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가기 전 반드시 알아야할 것들!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유학을 준비한다고 하면 대부분 사람은 먼저 대학 순위와 전공 선택에 집중합니다. 물론, 어떤 미국대학에서 어떤 분야를 전공할지는 매우 중요한 결정입니다. 하지만 유학은 단순한 ‘입학’이 아니라, 몇 년 동안의 생활과 학업, 그리고 이후의 진로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큰 여정임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진지하게 미국 유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대학과 전공 외에도 학비와 생활비를 포함한 전체 비용, 출국 시기와 학업 계획, 캠퍼스 분위기와 문화, 그리고 그 유학이 과연 나의 진로와 잘 맞는 선택인지까지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시간에는 성공하는 미국유학을 위해, 유학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요소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현실적인 유학 전체 비용     미국은 학비뿐 아니라, 전체적인 물가 역시 국내보다 압도적으로 비싼 편입니다. 따라서 목표로 하는 대학의 학비와 생활비를 사전에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않으면, 중도에 재정 문제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추천 TIP 각 미국 대학의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해 다음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학비(Tuition) 기숙사 및 주거비(Housing) 식비(Meal Plan) 기타 필수 비용(Books, Health Insurance, Transport 등) 한편, 유학 비용을 아끼는 것에만 집중하여 오직 저렴한 학비의 미국대학을 선택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 비용을 들여 선택하는 미국 유학인 만큼 미국대학의 수준이나 평가, 그리고 시설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유학 시기와 학업 계획     미국은 대부분 가을학기(9월) 또는 봄학기(1월)에 학기를 시작하는 대학이 많습니다. 이러한 학사 일정은 한국과 다르기 때문에, 입시 준비 기간과 출국 시기, 그리고 비자 신청 일정을 충분히 고려한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가을학기(9월 입학): 대부분의 정규 입학이 이루어지는 시기. 장학금 및 기숙사 신청 기회도 많음. 봄학기(1월 입학): 일부 학과에서 제공되며 입학 기회는 다소 적지만, 일정상 여유가 있는 학생에게 적합. 특히,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국내 남성이라면 입영 이슈 등을 고려해 유학 시기를 정해야 합니다.     3. 지역 및 캠퍼스 분위기, 문화     미국은 50개 주로 구성된 매우 다양한 국가로, 각 주와 도시는 기후, 언어 사용, 생활비, 문화적 분위기가 크게 다릅니다. 동부와 서부, 북부와 남부 지역은 생활방식과 커뮤니티 분위기까지도 확연히 다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미국 지역과 대학에 따라 분위기, 문화, 언어, 날씨 등 일상의 모든 부분이 조금씩 다릅니다.   ※ 대학 선택 시 고려할 지역 및 캠퍼스 요소 기후와 자연환경: 추운 북부 vs 따뜻한 남부 vs 습한 동부 vs 건조한 서부 도시 규모 및 안전성: 대도시권(California, NY) vs 소도시 또는 교외지역 생활비: 기숙사 비용, 식비, 교통비 등 지역별 편차 존재 캠퍼스 문화: 동아리 활동, 학생회, 체육 활동, 지역 커뮤니티 참여 등 동문 네트워크: 지역사회 및 글로벌 커리어에 미치는 영향      4. 진로 적합성     “유학을 다녀오면 무조건 취업이 잘 될 거야”라는 기대는 이제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좋은 대학 졸업장이나 해외 유학 경험만으로는 취업을 보장받을 수 없는 시대입니다. 현대 채용 시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더욱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해당 직무에 대한 실무 경험 관련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도 차별화된 기술 역량 및 문제 해결 능력 따라서, 미국 유학도 단순한 ‘스펙 쌓기’가 아니라 진로에 맞는 방향 설정이 핵심입니다. 비즈니스 분야를 목표로 한다면 인턴십 기회가 많은 지역이나 커리큘럼이 강한 대학을 선택하고, 의료·보건 분야를 지망한다면 관련 실습, 연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성공적인 미국 유학을 위해 사전에 고려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미국 유학은 생각보다 매우 복잡한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해야 하며, 결정한 이후에는 차별화된 전략과 체계적인 준비를 다해야 합니다. 미국 유학을 갈 것인가, 말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 고민하고 있다면, 1:1 상담을 통해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드리는 강남유학원 에이세프와 상담해보세요.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다변화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꿈을 현실로 전환하는 실전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해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문의 또는 유선 전화로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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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유학원 에이세프에서 알려드리는 '성공하는 유학생들의 특징'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은 경제 규모와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중심국가인 만큼, 매년 각 나라에서 미국 유학을 떠나는 유학생 수만 해도 100만 명을 훌쩍 넘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미국유학길에 올랐음에도 미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일부 유학생은 눈물을 머금고 귀국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통계적으로 미국 유학에 실패하는 원인을 살펴보면 현지 생활의 부적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현지에 잘 적응하면서 성공적으로 유학을 마치는 학생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성공하는 미국 유학생의 특징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 대학 순위보다 전공 선택에 집중     미국 유학을 가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보통 이렇게 질문했을 때, 돌아오는 답변은 정말 다양합니다.   어떤 이는 ‘유명한 미국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이 잘될 것 같아서’, 어떤 이는 ‘국제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과 문화를 배우고 싶어서’, 심지어 ‘부모님 또는 집안의 자랑이 되고 싶어서’ 등으로 말합니다.   위의 답변들은 언뜻 보면 다른 것 같지만, 결국은 ‘미국 명문대 진학’이라는 진짜 이유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유학 성공하기를 이루고 싶다면 대학의 명성과 권위보다는 자신의 가치관과 미래 계획에 맞는 전공 선택에 집중해야 합니다.   실제 미국 유학생활은 수업에 대한 적응부터 과제, 언어적인 장벽, 진로 등 다양한 부분이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이때 오직 학교 명성만 고려해 전공을 아무렇게나 선택했다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지 않아 학업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결국 중도 포기하거나 귀국하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대학순위보다 전공 선택을 중점적으로 고려한다면, 추후 힘든 유학생활을 버텨낼 수 있는 강력한 동기가 될 것입니다.      2. 자주적으로, 적극 참여하는 것   수강 신청과 과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전공 관련 인턴십 준비하기!   한국의 교육 과정은 정해진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미국 교육 시스템은 학생 개인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자주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선호합니다.   한국 교육 시스템에 익숙했던 일부 미국 유학생은 자기 주도적인 학습과 생활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며, 심지어 자존감이 크게 떨어지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유학 생활에서 모든 부분을 스스로 계획하고, 자주적으로 움직여야만 미국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습니다.      3. 성실하게 학교 생활하기     미국 대학은 학생의 성적 외에도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하는지, 교수와의 소통은 원만한지, 과제나 프로젝트 참여에 적극적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성적을 부여합니다. 출석 체크는 기본, 적극적인 참여!   미국 수업에서는 대부분 출석 점수가 존재하며, 강의 시간 중 발표 및 토론 참여가 실제 학점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과제, 팀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유학생 중 일부는 언어적 부담감으로 조용히 넘어가려는 경우가 있지만, 미국 대학은 의사소통 능력과 책임감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교수와의 소통하기!   성실한 유학생은 수업 외 시간(오피스아워)을 활용해 교수에게 질문하거나 상담을 받으며, 자신의 학업 목표와 진로 계획을 논의합니다.   이런 소통이 추천서, 인턴 기회 연결 등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성실하게 유학생활을 하는 것은 단순히 태도를 넘어, 학업의 성취도를 높이고 정신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4. 미국 유학을 떠나기 전, 미리 준비     미국 대학 입학 허가를 받았다고 해서 유학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성공하는 유학생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출국 전 준비'의 철저함입니다. 현지에서의 적응력은 출국 전 준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학업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더 보충하기!   단순히 토플이나 SAT 점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실제 수업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대부분이 토론과 에세이 중심입니다. 전공에 대해 미리 공부하기!   해당 전공의 기초 서적을 미리 읽거나, 국내 강의나 온라인 코스(예: Coursera, edX)를 수강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거주할 미국 지역의 생활 정보 미리 파악하기!   기후, 교통, 물가, 대중교통 이용 여부, 치안 수준 등을 사전에 조사하고, 거주할 지역 커뮤니티(페이스북 그룹, Reddit, 유학생 커뮤니티 등)에 미리 가입해 정보를 얻어두면 도착 후 적응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졸업까지 성공적으로 미국 유학을 마치는 학생들의 공통적인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미국 유학 준비와 더불어 안정적인 미국 정착이 걱정된다면 미국 유학 컨설팅 전문기관 에이세프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학생의 사고방식과 진로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그에 따라 전공과 활동 테마를 설정하는 전략적 계획을 수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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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주 순위 TOP 10! 미국유학원 에이세프에서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매년 세계 및 미국 대학 순위를 발표하는 U.S News & World Report는 2025년 미국에서 살기 좋은 주 10위를 발표했습니다.   U.S News는 살기 좋은 미국 주(State) 순위를 정하기 위해, 다양하고 회복력이 있는 경제,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학생, 낮은 범죄율 그리고 건강한 인구 등의 요소 등을 고려했습니다. 그럼 미국에서 살기 좋은 주 1위부터 살펴볼까요?      1위 서부 유타(Utah)    - 면적: 84,898 제곱마일 (약 219,887㎢ – 한반도의 약 1배 크기) - 총생산(GDP): 3,009억 달러 (약 418조 원) - 대졸자 비율: 48.1% (만 25세 이상 기준,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 인구: 3,503,613명 (약 350만 명) - 주요 도시: 솔트레이크시티 (Salt Lake City) - 중위 소득: 42,385달러 (약 5,890만 원, 개인 기준)   서부에 있는 미국 주 유타는 U.S News가 선정한 미국에서 살기 좋은 주 1위를 3년 연속 차지했습니다.   유타에 있는 유명한 미국대학교로는 University of Utah(유타 대학교), Brigham Young University – BYU(브리검영 대학교), Utah State University (유타 주립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2위 북동부 뉴햄프셔(New Hampshire)    - 면적: 9,350 제곱마일 (약 24,220㎢ – 대한민국의 약 4분의 1 크기) - 총생산(GDP): 1,212억 달러 (약 168조 원) - 대졸자 비율: 50.4% (만 25세 이상 기준,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 인구: 1,409,032명 (약 140만 명) - 주요도시: 콩코드 (Concord) - 중위 소득: 51,450달러 (약 7,150만 원, 개인 기준)   자연과 전통이 살아 있는 뉴햄프셔주는 아이비리그 대학인 Dartmouth College(다트머스 칼리지)를 포함해, University of New Hampshire (뉴햄프셔 대학교), Southern New Hampshire University (서던 뉴햄프셔 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3위 서부 아이다호(Idaho)     - 면적: 83,569 제곱마일 (약 216,443㎢ – 한반도의 약 98% 규모) - 총생산(GDP): 1,281억 달러 (약 178조 원) - 대졸자 비율: 41.6% (만 25세 이상,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 인구: 2,001,619명 (약 200만 명) - 주요도시: 보이시 (Boise) - 중위 소득: 40,098달러 (약 5,560만 원, 개인 기준) 농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이 발달하고 있는 서부 아이다호 주에는 University of Idaho(아이다호 대학교), Boise State University(보이시 주립대학교), Idaho State University(아이다호 주립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4위 중서부 미네소타(Minnesota)    - 면적: 86,943 제곱마일 (약 225,163㎢ – 남한의 약 2.2배) - 총생산(GDP): 5,009억 달러 (약 696조 원) - 대졸자 비율: 51.9% (만 25세 이상,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 인구: 5,793,151명 (약 579만 명) - 주요도시: 세인트폴 (St. Paul) - 중위 소득: 50,279달러 (약 6,990만 원, 개인 기준) 교육 및 의료 분야에서 강점을 띄는 중서부 미네소타에는 University of Minnesota – Twin Cities(미네소타 대학교 트윈시티 캠퍼스), Carleton College(칼턴 칼리지), Macalester College(맥앨러스터 칼리지) 등이 잘 알려졌습니다.      5위 중서부 네브래스카 (Nebraska)    - 면적: 77,347 제곱마일 (약 200,330㎢ – 한반도와 비슷한 규모) - 총생산(GDP): 1,854억 달러 (약 258조 원) - 대졸자 비율: 46.7% (만 25세 이상,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 인구: 2,005,465명 (약 200만 명) - 주요도시: 링컨 (Lincoln) - 중위 소득: 42,456달러 (약 5,900만 원, 개인 기준) 전통 농업의 중심지인 네브래스카 주를 대표하는 미국대학으로는 University of Nebraska – Lincoln(네브래스카 대학교 링컨 캠퍼스), Creighton University(크레이튼 대학교), Nebraska Wesleyan University(네브래스카 웨슬리안 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6위 남부 플로리다(Florida)    - 면적: 71,404 제곱마일 (약 184,747㎢ – 한반도의 약 85% 규모) - 총생산(GDP): 1.7조 달러 (약 2,363조 원) - 대졸자 비율: 45.0% (만 25세 이상,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 인구: 23,372,215명 (약 2,337만 명 – 미국 내 3위권 규모) - 주요도시: 탤러해시 (Tallahassee) - 중위 소득: 41,459달러 (약 5,760만 원, 개인 기준) 멋진 휴양과 다양성이 특징인 플로리다 주에는 상위권 대학으로 알려진 University of Florida(플로리다 대학교), Florida State University(플로리다 주립대학교), University of Miami(마이애미 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7위 북동부 버몬트(Vermont)    - 면적: 9,615 제곱마일 (약 24,906㎢ – 강원도보다 약간 큰 규모) - 총생산(GDP): 457억 달러 (약 63조 5천억 원) - 대졸자 비율: 52.5% (만 25세 이상,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 인구: 648,493명 (약 65만 명 –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주 중 하나) - 주요도시: 몬트필리어 (Montpelier) - 중위 소득: 46,413달러 (약 6,450만 원, 개인 기준) 단풍과 메이플 시럽으로 유명한 미국주 버몬트에는 University of Vermont(버몬트 대학교), Middlebury College(미들베리 칼리지), Norwich University(노리치 대학교) 등이 가장 유명합니다.      8위 중서부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 면적: 77,116 제곱마일 (약 199,730㎢ – 한반도 전체 면적과 비슷한 수준) - 총생산(GDP): 752억 달러 (약 104조 원) - 대졸자 비율: 45.4% (만 25세 이상,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 인구: 924,669명 (약 92만 명) - 주요도시: 피어 (Pierre) - 중위 소득: 41,959달러 (약 5,830만 원, 개인 기준) 사우스다코타주는 University of South Dakota(사우스다코타 대학교), South Dakota State University(사우스다코타 주립대학교), Augustana University(어거스타나 대학교)의 미국 대학이 있습니다.      9위 북동부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 면적: 10,554 제곱마일 (약 27,336㎢ – 경상북도 면적과 비슷) - 총생산(GDP): 7,807억 달러 (약 1,085조 원) - 대졸자 비율: 55.1% (만 25세 이상,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 전국 최고 수준) - 인구: 7,136,171명 (약 713만 명) - 주요도시: 보스턴 (Boston) - 중위 소득: 54,953달러 (약 7,640만 원, 개인 기준) 매사추세츠 주에는 세계적으로 권위가 높은 Harvard University(하버드 대학교)를 비롯해,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Boston University(보스턴 대학교) 등 최상위권 미국대학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10위 서부 워싱턴 (Washington)     - 면적: 71,301 제곱마일 (약 184,176㎢ – 남한 면적의 약 1.8배) - 총생산(GDP): 8,547억 달러 (약 1,188조 원) - 대졸자 비율: 50.3% (만 25세 이상,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 - 인구: 7,958,180명 (약 796만 명) - 주요도시: 올림피아 (Olympia) - 중위 소득: 52,533달러 (약 7,300만 원, 개인 기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이 모여 있는 워싱턴 주에는 University of Washington(워싱턴 대학교), Washington State University(워싱턴 주립대학교), Seattle University(시애틀 대학교) 등의 미국 대학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U.S News가 선정한 2025 미국에서 살기 좋은 주 10곳을 살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면, 해당 지표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개해 드린 미국주(State) 외에도 진학하고자 하는 미국 도시가 있다면 미국대학입학 및 미국대학편입 컨설팅 전문기관 에이세프와 함께 알아보세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또는 유선 전화로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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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상위권 대학 그룹 '아이비 플러스'란 무엇인가? 강남유학원 에이세프에서 소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 명문대라고 하면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대학이 바로 ‘아이비리그(IVY League)’에 속한 미국대학일 것입니다.   이때 8개의 대학으로 구성된 아이비리그는 미국에서도 북동부 지역에 모여 있는 대학이기 때문에, 미국 상위권 대학으로 평가를 받더라도 지역이 달라 아이비리그에 포함되지 않은 대학교가 정말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아이비리그 못지않게 높은 평가를 받는 일부 미국대학을 공공연하게 다른 이름으로 부르곤 합니다.   바로 이번 시간에 알아볼 ‘아이비 플러스(IVY Plus)’ 미국 대학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미국 최상위권 대학으로 분류되는 ‘아이비 플러스’의 개념과 이에 속하는 대표적인 미국대학을 살펴볼까요?      아이비 플러스(IVY Plus)란?    최근 미국 명문 사립대를 지칭하는 아이비리그 외에도 이들에 버금가는 상위권 대학을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 부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이비리그 대학만큼 규모가 크거나, 지위가 높진 않지만, 학업적 우수성이 뛰어난 대학그룹을 지칭하는 뉴 아이비(New IVY)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최우수 미국대학 아이비 플러스(IVY Plus)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아이비 플러스는 미국 북동부 지역에 있지 않지만, 아이비리그 대학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미국 최상위권 대학 그룹을 말합니다.      아이비 플러스 미국대학   아이비 플러스는 어떠한 기관이나 단체가 선정한 것이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불리는 명칭인 만큼 포함되는 미국대학의 종류가 그때그때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이비 플러스 미국대학이라고 하면 반드시 포함되는 미국대학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Stanford University(스탠퍼드 대학교)     - 2025 미국대학순위: 4위 - 설립 연도: 1891년 - 규모: 17,326명 (학부 7,761명, 대학원 9,565명) - 개요: 사립 종합대학교 - 인기 전공: 컴퓨터 사이언스, 공학, 경영학 등    2.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 2025 미국대학순위: 2위 - 설립 연도: 1861년 - 규모: 11,934명 (학부 4,638명, 대학원 7,296명) - 개요: 사립 종합대학교 - 인기 전공: 컴퓨터 사이언스, 기계공학, 전자공학 등    3. Johns Hopkins University(존스홉킨스대학교)    - 2025 미국대학순위: 6위 - 설립 연도: 1876년 - 규모: 30,549명 (학부 5,318명, 대학원 25,231명) - 개요: 사립 종합대학교 - 인기 전공: 공중보건학, 신경과학, 생물학 등    4. Duke University(듀크 대학교)    - 2025 미국대학순위: 6위 - 설립 연도: 1838년 - 규모: 17,155명 (학부 6,543명, 대학원 10,612명) - 개요: 사립 종합대학교 - 인기 전공: 경제학, 생물학, 정치학 등      5.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 2025 미국대학순위: 6위 - 설립 연도: 1891년 - 규모: 2,397명 (학부 987명, 대학원 1,410명) - 개요: 사립 공과대학교 - 인기 전공: 컴퓨터 사이언스, 기계공학, 물리학 등      이번 시간에는 미국 최상위권 대학으로 분류되지만, 지역적 특성상 아이비리그에는 포함되지 않는 아이비 플러스 대학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미국 명문대 외에도 학문적 우수성이 뛰어난 대학이 정말 많으므로 자신의 관심사와 전공, 진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대학을 선정해야 합니다. 1:1 맞춤 상담을 통해 나에게 가장 적절한 미국유학 대학교를 선정하고 싶다면 미국유학원 에이세프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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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신청 전 반드시 알아야 할 '병역 의무' 가이드

  “미국 유학생 병역 연기되나요?” “미국 영주권 병역 면제되나요?”   미국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한국 남성이라면 병역 의무 관련 내용에 대해 많이 궁금하실 겁니다.   한국은 헌법에 따라 심신과 조건에 문제가 없는 18세 이상 남성이라면 누구나 1년 6개월간 징병 되어 군인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그러나, 병역의 의무를 져야 하는 나이에 미국에 유학 중이거나, 영주권을 취득해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다면 병역 의무를 연기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 영주권 취득 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미국영주권 병역 의무 관련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유학생 병역 연기 기준     한국 국적을 가진 미국 유학생은 병역의 의무가 있으나, 학업 일정에 따라 병역 연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병역법에 따르면 18세가 되는 1월 1일부터 병역 의무가 발생하고, 28세까지 현역병으로 입대해야 합니다.   그러나, 미국 유학 또는 영주권 취득 등의 이유로 해외에 체류하고 있다면 25세가 되는 해 1월 15일까지 국외여행 허가 연장원을 출원하여 병역을 연기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해외 체류의 목적이 병역의 의무를 피하려는 ‘병역 기피’가 적발될 경우, 병역 연기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미국 유학생 병역 연기 주의사항   미국 유학생은 대학 또는 대학원, 박사 과정 등에 재학 중인 것을 증빙함으로써 학제별 국외여행 허가 제한 나이가 달라집니다.   가령, 일반 4년제 대학 25세, 2년제 대학원 27세, 2년제 초과 대학원 28세, 박사 과정은 29~30세이며, 해당 제한 나이 범위를 기준으로 입학 예정 6개월 전부터 졸업 예정일 이후 3개월까지 국외여행 기간을 허가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 병역 연기 주의사항     국적이 달라지는 시민권과 달리 미국 영주권은 취득했다고 해서 병역 면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미국 영주권을 취득했거나, 미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사람은 여전히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 하나,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37세까지 병역 연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영주할 목적으로 국내에 다시 입국했거나, 최근 1년의 기간 중 6개월 이상을 국내에서 체류했거나, 국내 교육기관 또는 기업 등에 취업한 경우에는 국외여행 허가를 받았더라도 취소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유학생 군대 자주 묻는 질문     Q. 작년에 징병검사를 받았으나, 올해 어학연수를 위해 출국해야 한다면 병무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나요?   A. 24세가 되는 해 12월 만까지는 병무청 허가 없이 출국 가능합니다. 단, 25세 이후에도 계속해서 어학연수 등으로 국외에 체류해야 한다면 25세가 되는 해 1월 14일까지 국외여행 기간 연장 허가를 신청해야 합니다.   Q. 영주권자가 아닌 부모와 같이 5년 이상 국외에 거주한 경우, 37세까지 국외여행 허가를 받을 수 있나요?   A. 부모와 함께 해외에서 5년 이상 거주했다면, 부모가 영주권자가 아니어도 37세까지 국외여행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부모와 병역의무자가 6개월 이상 국내 체류했거나, 학업 또는 취업 등의 이유로 국내 귀국한다면 국외 여행 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영주권과 병역 연기 문제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미국 유학은 입시 준비 외에도 안정적인 생활과 정착을 위해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혹시 현재 준비 중인 미국유학 준비 과정에서 빠진 사항은 없는지 점검하고 싶다면 강남유학원 에이세프와 함께 상의하세요.   미국유학원 강남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다변화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꿈을 현실로 전환하는 실전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해 드립니다.   강남유학원 에이세프는 카카오톡 채널 또는 유선 전화로 빠른 상담을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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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만으로는 부족하다… 에이세프, 미국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한 다면 평가형 전략 컨설팅 제공

  이제는 너무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를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전략을 갖춘 국내 유학 컨설팅은 여전히 드물다. 그 결과, GPA 4.0, SAT 1550점 이상의 성적을 보유한 학생조차도 명문대 입시에 고배를 마시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미국 상위권 대학의 입시는 단순한 성적 경쟁이 아니라, 학업 역량과 함께 학생의 사고력과 인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다면 평가(Holistic Review)’ 체계에 기반한다. 이는 학업 성취도 외에도 에세이의 진정성, 장기간의 몰입 경험, 리더십 역량, 전공 적합성, 그리고 장래 잠재력 등을 폭넓게 검토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많은 국내 학생과 학부모는 이러한 평가 체계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한 채, 입시의 정량적 요소인 내신, 시험 점수 등에만 집중하는 오류를 범하곤 한다. 특히 학교 성적과 시험 점수가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활동의 스토리 구조가 없거나 진로 일관성이 부족하다면, 상위권 대학에서는 경쟁력을 인정받기 어렵다. 이에 따라, 미국 상위권 대학 유학 전문기관 AESF(에이세프)는 이러한 평가 기준 변화에 맞추어 ‘정량과 정성 요소를 아우르는 진학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전문 진로 설계 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AESF의 이준용 원장은 “미국의 명문 대학은 단순히 똑똑한 학생을 선발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의식을 실제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기여까지 확장할 줄 아는 인재를 찾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AESF는 학생 개개인의 내적 동기와 성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단기적인 스펙 쌓기보다는 장기적인 몰입 프로젝트 기반의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AESF(에이세프)는 우선 학생의 사고방식과 진로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그에 따라 전공과 활동 테마를 설정하는 전략적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장기 자율 연구와 창의 융합 프로젝트, 지역사회 기여 활동 등 학생이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실행하게 하며, 최종적으로 이러한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에세이, 인터뷰, 추천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일관된 내러티브로 연결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은 단순한 ‘입시용 스펙’이 아닌, 자신만의 문제의식과 진로 방향성을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력을 갖추게 된다. 이는 실제 대학 심사에서 높은 평가로 이어지며, 에세이와 인터뷰, 교수 추천서에 강한 설득력을 더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전략을 통해 AESF(에이세프)는 최근 입시 시즌 기준으로 미국 상위 50개 대학에 98.4%의 진학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AESF(에이세프)는 전공 트렌드에 따라 STEM 분야의 유망 학과(예: 인공지능, 생명정보학, 환경공학)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계 및 연구기관과의 인턴십 연계, 연구 프로젝트 기획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공공정책, 사회혁신, 도시문제 해결 등 인문사회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국내외 비영리 단체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공익 프로젝트 설계를 제안하고 있다. 실제로 2024년 입시에서 AESF(에이세프)의 지도를 받은 한 고등학생은 ‘식물 기반 대체의료’를 주제로 한 자율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병원과 미국 대학의 연구소와 협력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러한 경험은 미국 상위 30위권 대학 생명과학부에 합격하는 데 있어 강력한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했다. AESF(에이세프)는 앞으로도 다변화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꿈을 현실로 전환하는 실전형 진학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며, 단순한 입시 성공을 넘어 장기적인 글로벌 커리어 설계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미국유학원 AESF 한국 학생들의 미국 대학 편입 관심 증가… 새로운 기회로 주목

  최근 한국 학생들 사이에서 미국 대학 편입이 전략적인 학업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에이세프(AESF) 유학 컨설팅에 따르면, 단순한 입시 보완책이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학업 환경과 커리어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으로 편입을 고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한국 학생들이 미국 대학 편입을 고려하는 주요 이유는 국내 대학보다 다양한 학문적 기회, 미국 대학 졸업장이 주는 글로벌 경쟁력, 입시 부담을 줄이는 효율적인 진학 경로, 보다 나은 전공 선택 및 커리어 기회 등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학업 선택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생존 가능성을 고민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미국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성공적인 편입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는 철저한 학업 계획 수립이다. 미국 대학들은 편입생의 학업 성취도를 중요하게 평가한다. 따라서 높은 GPA를 유지하고, 편입하려는 대학의 요구 과목을 미리 이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는 영어 능력 강화 및 활동 참여다. TOEFL, IELTS 등의 영어 성적은 물론이고, 대학 생활에서의 적극적인 참여(학생회, 인턴십, 연구 프로젝트 등)도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셋째는 개인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이다. 대학별 편입 요건과 지원 절차가 다르므로, 미국입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넷째는 커리어 경쟁력 확보다. 학생들은 커리어 발전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경험해야 하며, 출국 전부터 자신만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에이세프(AESF) 관계자는 "미국 대학 편입은 단순히 입시에 실패한 학생들의 보완책이 아니라, 원하는 대학과 전공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며, "효율적인 편입 전략을 통해 미국 대학 졸업장을 취득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미국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학생 개인만의 차별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미국 유학은 물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매년 50명 이상 학생을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 NYU), 조지 워싱턴 대학교(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컬럼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등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에 편입시키고 있으며, 학생들이 성공적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새 학기, 변화의 갈림길에 선 학생들… 미국 대학 편입 관심 고조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캠퍼스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 중에는 고민에 빠지는 이들도 많다. 원하는 전공과 다른 학과를 선택해야 했거나, 성적의 한계로 인해 원치 않는 대학에 입학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매년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대학 편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글로벌 경제 질서가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신의 진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대학 편입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학업 선택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생존 가능성을 고민하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미국유학원 에이세프(AESF) 이준용 원장은 "세계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미국 중심의 플랫폼 비즈니스가 전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흐름이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 진로와 사회 생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국 대학 편입을 대안으로 삼는 학생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편입을 준비할 때는 다양한 요소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며, 충분한 검토 없이 무리하게 도전할 경우 편입이 좌절될 뿐만 아니라 국내 학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유학원 에이세프(AESF)는 학생 개인만의 차별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미국 유학은 물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고액의 학비가 매몰비용이 아닌 기회비용이 될 수 있도록 15년 이상 힘써오고 있으며, 현재 2천 개 이상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