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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쇼크로 등골 휘는 유학생들, ‘미국 유학’ 포기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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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ESF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5-01-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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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 특히, 미국 유학의 경우 높은 학비와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비용이 부담이 되며, 이는 유학 결정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유학원 AESF의 이준용 대표원장은 유튜브 채널 '입시반전'을 통해, 일시적인 환율 변동과 경제적 불확실성에 의해 미국 유학을 포기하기 보다는 이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을 제안했다.

이 대표원장은 "미국과 같은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국가에서의 교육 경험은 미래의 인재에게 중요한 경쟁력을 제공한다"고 강조하며, 환율 급등과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의 학문적 성취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활동을 확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내 취업 기회가 제한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영미권 국가들에서의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결론적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국유학은 더 넓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필수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입시반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남유학원 AESF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 개인만의 차별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미국 유학은 물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고액의 학비가 매몰비용이 아닌 기회비용이 될 수 있도록 15년 이상 힘써오고 있으며, 현재 2천개 이상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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