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입시 전문 에이세프 글로벌 캠퍼스, 'ECA Accelerator’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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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학 및 편입 전문 기관 '에이세프(AESF) 글로벌 캠퍼스'가 'ECA Accelerator’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CA Accelerator’프로그램이란, 미국 최상위권 대학 이공계 전공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메이커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컨설팅과 고차원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에이세프(AESF) 글로벌 캠퍼스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 Caltech(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스탠포드 대학, 워싱턴 대학 세인트루이스, 프리스턴 등 이미 미국 최상위권 명문 대학에서는 메이커 포트폴리오를 입시 요건에서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대학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다르고 포트폴리오에는 학생만의 창의성과 능력, 그리고 전문 분야에 대한 탐구력을 심층적으로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 혼자 입시를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다수의 최상위권 대학 합격 사례를 보유한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에이세프(AESF) 글로벌 캠퍼스는 오랫동안 이공계 집중 전략 컨설팅을 제공해왔으며, 미국의 주요 공과대학들에 수많은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입학시킨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수많은 합격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개인의 상황과 성향을 분석하여 각자에게 맞춘 컨설팅을 제공한다. 단 하나의 완벽한 메이커 포트폴리오를 위해 학생만의 주제와 키워드를 선정하며, 학생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더욱 세밀하게 키울 수 있도록 주력한다.
학생들은 에이세프(AESF) 글로벌 캠퍼스가 제공하는 수준 높은 수업 과정을 통해 고도의 수학적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며, 희망하는 전공에 적합한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ECA Accelerator’프로그램에는 미국 수학 경시대회 AMC, 아두이노(ARDUINO), 크리스퍼(CRISPR), USACO 등 아이비리그 및 미국 최상위권 대학 입학에서 경쟁력 있는 요소로 간주되어 합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업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수업은 서울대 공과대학 박태균 박사 강사진을 필두로 진행되며, 실리콘밸리 및 대한민국 5대 IT 기업에 현 재직 중인 엔지니어와 함께 스타트업의 팀원이 되거나, 현직 과학자와 협업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에이세프(AESF) 글로벌 캠퍼스는 학생 개인만의 차별성을 고려하여 성공적인 미국 유학은 물론 취업 시장에서도 경쟁력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고액의 학비가 매몰비용이 아닌 기회비용이 될 수 있도록 15년 이상 힘써오고 있으며, 현재 2천개 이상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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