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비용! 이렇게만 해도 최대 0000만원 아낄 수 있습니다! 유학 비용 세이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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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대학입학∙미국대학편입 전문 강남유학원 AESF(에이세프)입니다.
미국은 사립대학교 기준 1년에 1억 2천에서 1억 4천만 원 정도, 주립대의 경우 평균 6~7천만 원 정도 들어갈 만큼 유학 비용이 정말 많이 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꿈과 목표가 있음에도 높은 유학 비용이라는 경제적인 문제로 미국 유학을 포기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미국유학 다녀오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주립대 VS 사립대
초입에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대학교는 주립대와 사립대의 유학 비용 차이가 상당한 편입니다.
따라서, 유학 비용을 절감하고 싶다면 무조건 사립대를 고집하기보다 주립대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이유는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에 알맞으면서 평판이 좋은 주립대들도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중위권 주립대와 상위권 사립대 모두 합격한 경우에는 상위권 사립대를 선택하는 것이 맞지만, 랭킹 차이가 거의 없는 경우라면 주립대와 사립대의 차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선택의 여지를 넓히기 위해 전공과 관련된 평판이 있는 주립대와 사립대를 골고루 지원하고, 합격한 학교 중 ROI(Return On Investment)를 얼마큼 끌어당길 수 있는 고민하여 선택하는 것이 유학비용을 아낄 수 있는 비결입니다.
2. 다양한 경로를 섞자
미국 유학 비용을 절약하고 싶다면, 다양한 조력 시스템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신입생으로 좋은 미국 대학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졸업에 필요한 이수 학점을 본교 수업만으로 채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커뮤니티 컬리지나 저렴한 주립대 또는 시립대 등에서 이수한 학점을 자신의 Core Curriculum에 넘겨서 Transfer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한 후에 국내 대학교에서 수업을 청강하거나, AP 시험을 봐서 학점을 Transfer할 수 있는 방법 등 다양하게 존재하니 꼭 활용해보길 바랍니다.
3. 무조건 생활비 절약하기
생활비 절약이라고 하면, 소비를 극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생활비를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첫 번째는 체류 기간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미국 유학 시, 큰 비용이 발생하는 것 중 하나가 주거비이기 때문에, 이것만 줄여도 생활비를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취하더라도 집을 사지 않고, 대여를 해서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때 조기졸업 등으로 체류 기간을 줄인다면 그만큼 나가는 렌트 비용이 절감되므로 생활비를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조기 졸업이 힘들다면 다른 사람에게 임대 중인 주택 혹은 빌딩을 임대하는 Sublet을 이용하는 것도 월세를 아끼는 좋은 방법입니다.
유학 비용 중 생활비를 아끼는 두 번째 방법은 외식을 최대한 줄이는 것입니다.
미국은 어떤 것이든 인건비 내야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가 해준 음식을 사서 먹기보다 직접 요리를 해서 먹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블랙 프라이데이 등의 저렴한 쇼핑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용한다면 생활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4. 학비 지원 프로그램 활용하기
성적이 어느 수준 이상이 되었을 때 학교 자체에서 학비를 감면해주는 학비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기 바랍니다.
가령, 최상위권 학생들만 가입할 수 있는 Phi Theta Kappa에 속하거나, 국제 학생에게 지원하는 사설장학제도의 도움으로 학비를 크게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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