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STEM), 

한 조사에 의하면 2025년까지 미국에서 무려 350만 개의 스템(STEM) 관련 일자리가 필요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의 전문가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며, 이에 따라 스템(STEM) 전공자들 역시 다양한 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될 텐데요. 

 

실제로, 2014~2017년 3년간 미국 내 스템(STEM) 전공자들의 취업률은 비전공자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350만 개의 스템(STEM) 전공 관련 일자리 중 2백만 개는 공석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보고되며, 수요에 비해 스템(STEM) 전공 출신의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STEM에 열광하는 미국

경제적 가치를 크게 창출할 STEM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수많은 스템(STEM) 인재들이 필요하지만, 미국 자국민만으로는 인력을 채울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미국에서는 다양한 인종 및 출신 국가들의 학생을 포용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스템(STEM) 분야에서 전문 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비자 승인과 영주권 신청에 유리한 정책이 적용되기도 하는데요. 미국 내 학위 과정 졸업자에게 주어지는 1년간의 OPT(Optical Practical Training) 기간을 추가로 2년 더 연장할 수 있는 OPT STEM Extension을 통해 졸업 후 일정 기간 동안 미국에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늘어난 연장 기간 동안 스템 전공 학생들은 미국 내에서 취업을 이어나갈 수 있으며, 취업비자(H1B)를 취득하기에도 유리합니다. 게다가 미국에서 취업을 하고, 영주권을 신청하여 영주자로서 미국에서 영구 거주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도 열리게 되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스템(STEM) 분야 종사자 100명 중 93명은 전 직종 평균 임금 이상의 임금을 받고 있을 만큼 타 전공 대비 고소득 직종이기도 합니다. 

최근 한 발표에 따르면, 대학을 나와 4년 후 소득이 가장 높은 전공은 원자력공학이었으며, 상위 10개 전공 모두 STEM 관련 전공인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앞으로도 스템(STEM) 전공자들은 미국에서 경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 등 소득과 커리어 성장 측면에서 좋은 처우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대학 입학 및 미국 대학 편입 컨설팅 분야의 선두주자인 에이세프 역시 미국 취업 트렌드에 맞춰 이공계 스템(STEM)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1:1 상담을 통해 학생 개인의 성향을 면밀하게 파악하여 미래 유망 전공을 매칭 시키고, 현재까지 뉴욕 대학교(New York University),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일리노이 대학교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등 저명한 미국 공과대학교에 수많은 학생들이 입학시켰습니다. 

 

에이세프는 단순히 대학 입학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졸업 이후에도 대체될 수 없는 질적 우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팀원이 되어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거나, AI 개발자 및 현직 과학자와 협업하여 성과를 창출해 보는 등 세계 경쟁 무대에서 다른 학생들과 소통해 보며, 스템(STEM) 전공에 적합한 인재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의 중심인 미국에서 학생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에이세프는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세심하게 컨설팅해 드립니다. 스템(STEM) 전공 미국 대학 입학 및 미국 대학 편입에 관심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상담 신청 주세요!